"N_W***"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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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에 올라오는 과일, 콩, 야채는 물론 길가다 주운 이름모를 꽃씨나 나무의 씨앗, 견과류 같은 것들까지 모두 흙에 심고 보는 아이인데 최근에 늘 성공했던 화분 하나가 썩어서 잘못되었어요.. 떡잎이 나올 때가 지난 것을 아이가 이미 알고 있는데 동심을 지켜주고 싶어서 씨앗은 제가 다시 심고 이 책을 사주었어요.. 이 책의 꼬마처럼 우리 아이도 오랜 기다림 끝에 이뤄지는 일도 있다는 것을 경험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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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2.01
책을 좋아하는 아이인데 두돌쯤 점점 호흡이 길어져서 우리나라 전래동화나 중국 황제가 등장하는 이야기에 빠지더라고요.. 비슷한 원서는 없을까 했는데 주인공이 꼬마인데다 그림도 정말 예뻐서 이건 우리 애가 읽지 않아도 내가 갖고 싶다는 마음에 샀어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들이 있어서 그런지 (꽃을 심고 가꾸는 내용, 계절의 변화..) 오래오래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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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2.01
아이가 친구를 사귀기 시작할 때 쯤, 정말 밑도 끝도없이 욕심을 부리는 모습을 보고 이런 내용의 책들을 읽어주고 싶었는데 이거 딱이에요! 사실 Leo Lionni 작가의 일러스트만 보아도 아이 정서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내용에도 귀를 기울이더니 언젠가 거의 매일 아침 저녁으로 읽은 책이기도 해요! 비가 퍼붓는 날이나 친구네 놀러가기 전날 등에도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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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2.01
뱀이지만 너무 귀여워서 아이가 무섭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 같아 샀는데 그림이 알록달록하지 않아서 그런지 두돌 정도일 때는 그렇게 열광하지 않았어요.. 그러다 세돌 앞두고 몇달을 매일 읽은 책이에요 이후로 꼭 클레이로 길다란 것을 만들면 눈을 콕콕 찍고 그것으로 다시 숫자나 알파벳 모양을 만드는 놀이를 하는데 이 책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어 해보고 싶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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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2.01
글씨도 큼지막하고 기본적인 분수를 나타내는 단어들 뿐이라 읽기 쓰기 연습할 때도 너무 좋아요! 집에 분수 개념을 배우는 나무 교구가 있는데 전에 별로 관심 없더니 그 피스들 가져다가 대보면서 놀기도 하고.. 이 책을 접한 이후로 분수의 덧셈 뺄셈까지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었어요! 아이가 분수나 반으로 자르기, 나누기 등에 관심을 보일 때 사주면 엄청난 발전을 기대해볼 수 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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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2.01
색이 섞이면 어떻게 보이는지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이기도 한데 그림을 그리거나 색종이로 만들기를 할 때도 이 책에서 본 내용을 가져와서 쓰더라고요! 친구 집에사 투명 필름이 있는 책을 신기한지 열심히 읽길래.. 비슷한걸로 사준 책인데 1년 넘게 지겹지도 않은지 볼 때마다 새로운지 열심히 보고 있어요! 파닉스 좀 들어간 아이라 큼지막한 글씨도 옆에서 읽혀보고 저도 잘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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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처음 보자마자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완전 꽂혀버린 책이에요! 아이가 이런 그림체를 워낙 좋아하기는 하는데.. 엄청 좋아해요..
제가 봤을 때 이 책은 다른 노부영 시리즈에 비해 음원이 그렇게 귀에 착착 붙거나 멜로디가 세련되었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아서 조금 아까울 뻔 했다가 아이가 혼자 외우고 싶어서 난리가 나가지고 오늘만 해도 여러번 읽어서 정말 뿌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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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2.01
저희 아이는 다른 아이들과 달리 이 작가의 책들을 별로 재미있어하지 않는데 할로윈 테마를 엄청 좋아하는 아이라서 그런지 이 책 만큼은 스스로 꺼내읽기도 하고 여러번 읽었어요! 심지어 지금도 좋아해요! 같은 작가의 다른 책들은 새것 같은데.. 이건 아주 너덜너덜해요.. 플랩을 여는 방식이 다른 책들과 조금 다르기도 하고 방향에 따라 다른 그림이 나타나는 부분이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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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2.01
도형을 아주 좋아하는 아이라서 이건 무조건 좋아할 책이었는데 역시 늘 혼자 소중하게 읽고 있어서.. 저는 사준지 한 1년 만에 처음으로 찬찬히 읽어보게 되었어요! 필름 부분이 위험하지는 않을까 걱정하면서 샀던 기억이 나는데 한번도 다친적은 없고, 저도 오늘 한장 한장 넘겨보니 아이의 입장에서는 내용도 꽤 기발하다고 느껴졌을 것 같아 좋아할 수 밖에 없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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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2.01
어린 여자아이가 주인공인 평범한 일상을 배경으로 집에 호랑이가 차를 마시러 온 이야기에요! 저희 아이는 남자아이지만 호랑이 때문에 읽었던 것 같아요 워낙 유명한 내용이라 관련 영상들도 많아서 바쁠 때는 제가 꼭 읽어주지 않아도 여러 버전으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어 좋더라고요 글씨가 조금 작은 편이지만 어려운 단어는 별로 없어서 (주방놀이에 빠져있던) 두돌 전부터 꾸준히 좋아하고 종종 읽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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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마지막 엔딩을 너무 좋아해요! 바람에 이것저것 사람들 손에 잡히지 않고 여러 물건들이 높이 날아가버리는 장면은 그림일 뿐인데도 늘 좋아하더라고요? 내용이 길지 않고 꽤 단순하지만 “blew”만 등장하지는 않아요 바람을 의인화하여 여러 동사를 익힐 수 있는 책이라 읽어주는 내내 마음에 들었는데 아이는 자기 수준에 비해 쉬운 그림책으로 느끼는 것 같아 부담없이 읽으니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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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마녀, 마술사.. 마법 같은 걸 좋아하는 아이라서 “Magic” Hat이라는 주제 자체만으로도 아이가 너무너무 읽고 싶어했던 책인데, 반복되는 문장들이 계속 등장해서 노래를 안 들려줄 수가 없었어요! 처음에는 왼쪽의 동물들 이름만 따라하더니 (입에 착착 붙고 계속 나오는 문장들은) 금방 외울 수 있어 (물론 뒷부분은 제외) 책 읽기에 재미와 자신감을 더해주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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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aret Wise Brown의 책들을 (제가) 좋아하고, Leonard Weisgard의 그림들을 좋아해요! 어차피 저희 아이 취향이 아니라서 제 눈에 예뻐 소장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샀는데 글이 꽤 있는데도 아이가 옆에서 듣더라고요 거미, 고양이, 나비 등등 계속 새로운 동물들이 나타나서 그런 것 같아요 섬이 얘기하기 때문에 너무 어린 아이들에게는 어려울 수도 있어요 상상력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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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1.30
권장 연령대를 보고 이 책 묵혀두게 되는건 아닐까 했는데 3세 아이가 이해하기에 어려운 내용은 없었어요 악보를 보고 좋아하는 멜로디를 겨우 연주하기 시작한 아들이 벌써 “너무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는 모습을 보고 끈기를 가졌으면 하는 마음에 읽어줬는데 두더지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면 수백번 읽는 아이라서 이번에도 굉장히 좋아했어요 바이올린은 피아노보다 어렵다고 거부하더니 이 두더지를 보고 바이올린에도 다시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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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글씨를 읽기를 시작한 아이라서 이런 책들을 많이 읽어야할 때라 사줬는데 제가 찾던 딱 그 수준이에요! 처음 두어번 읽어주면 아이가 막힘 없이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연습하기 좋은 문장 많고요 내용도 너무 짧지 않아서 하루에 이 한권 한번 읽기로도 충분히 읽기 연습이 되는 느낌이에요 처음에는 생일파티 내용인줄 알고 흥미를 갖더니 물건들 고르고 계산하는 내용도 나와서 아이가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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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라서 살짝 난이도 있는 그림책을 은근슬쩍 끼워 읽어주고 싶던 찰나, 숫자 세는데는 무리가 없지만 자꾸 “counting”하려는 3살 아이 수준에 딱일 것 같은 표지를 보고 AR만 체크하고 샀는데 읽다보니 아이가 전혀 감을 못 잡는 단어가 5-6개나 되네요! 더듬더듬 단어를 읽기 시작한 아이인데 이 책은 문장이 좀 뭉쳐있는 느낌이라 1년은 더 열심히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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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카드도 좋아하고 악기 연주도 좋아하는데 이렇게 그림으로 그려진 스토리도 역시 좋아하네요! 악기의 특성을 잘 살린 사실적인 그림들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저는 지금까지 Trio, Quartet까지 밖에 몰랐는데 더 많이 있더라고요? 그런 단어들도 아이가 모두 관심을 갖고 배우게 되었어요 엄마는 라임이 살아있는 내용이 마음에 들어요 이런 센스도 배울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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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들을 이어다가 배를 만들고 인형들을 태우면서 이 책의 내용을 따라하는게 요즘 새롭게 시작한 놀이에요! 이 책을 읽고 아이디어를 얻고 대사를 그대로 가져다 쓰는거라 안 사줬으면 어쩔뻔했나 싶어요 게다가 요즘 이 책의 마지막에 배에 탔던 동물들이 줄줄이 다 나오는 페이지가 있는데 이 부분을 마치 랩하듯이 틀리지 않고 외우고 싶어서 안달이에요 막판에 문제가 생기긴 했지만 해피엔딩이라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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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as old and worn”이라는 문장 하나는 바로 외워서 따라할 수 있네요! 이 책을 읽고 뇌리에 박혔는지 새로 알게 된 이 표현을 틈만나면 사용해요.. 낡은 옷을 좀 버려야겠어요.. 여러 컷아웃된 페이지들이 있는 것도 어린 아이에게 호기심과 재미를 더하고 있어요 페이지가 많은 편이지만 거의 그림이 99%인 느낌이라 지루해하지 않고 끝까지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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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가 커서 갓 읽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좋아요! 게다가 글씨를 읽기 시작하는 나이에도 적절한 내용과 표현이 담겨져 있어서 지금 사주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림도 사실적이라서 직관적으로 바로 이해가 되니까 내용을 구구절절 풀어 설명해주지 않아도 되니 이런 부분도 엄마의 마음에 쏙 들고요 아이는 내용이 웃긴 점, 다양한 동물이 여러마리 등장해서 좋다고 하더라고요 Moose, oppossum 좋아하는 아이라 이 책 아주 소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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