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ggy 시리즈가 왜 유명한지 이제 알겠어요! 아이가 개구리에 꽂힌게 최근이라 이제서야 읽어보게 되었는데 조금 더 일찍 사줄걸 싶더라고요.. 프로기 시리즈 중에서 아이가 좋아할만한 주제로 이제부터 한권씩 모으고 있어요! 당연히 아이는 그림 속 개구리가 귀엽다며, 자기도 케이크 만드는 것 하고 싶다며.. 가볍게 읽고 있지만 어른이 보기에는 문장 하나하나 영어공부하기에 참 좋은 책 같아요
저희 아이는 고양이가 나오는 책들은 웬만해서는 다 좋아하는데 이 책도 그래서인지 좋아해요! 여기에 나오는 반대되는 개념들은 이미 다 아는 아이라서 이 책은 사실 다른 아이에게 선물하려고 샀는데 겉표지 보자마자 자기가 갖겠다고 주기 싫어하더라고요.. 그림이 정말 적절해서 더 어릴 때 읽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엄마가 보기에는 그림이 예쁜데다 작품성까지 느껴질 정도로 좋아요!
세이펜이 책을 읽어주니까 그냥 아이가 스스로 자유롭게 읽을 수 있게 했어요 권수도 많으니 골라보는 재미가 있는지 첫날은 거의 하루 종일 이 책들 보느라 밖에 나가지도 않았는데 여전히 아주 좋아하는 책들이라 아직까지도 매일 (이 중 내용이 무섭다고 안 읽는 5권 정도 제외하고) 여러번씩 읽어보고 있어요 안 사줬으면 어쩔뻔 했어 싶은 책이에요 아이가 정말 좋아하고 노래들도 귀에 착착 붙어요 그리고 아이가 평소 읽을 줄 몰랐던 단어들도 책 보고 자꾸 봐서 그런지 읽더라고요 만족해요
표지가 선명하고 예쁜데다 실제 꽃들의 사진을 담고 있는 것 같아서 자연 그대로의 색을 보여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샀는데 단순히 색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이 아니더라고요? 이 책으로 아이스파이 같은 게임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사실 내용이 많거나 읽고 또 읽을만한 이야기가 있는 책은 아닌데 그래도 아이랑 아빠랑 숨은그림찾기를 하듯이 여러번 책을 펼쳐보고 있어요
왜 이제 알았나 싶을 정도로 좋아요! 책으로 감정에 대해 알려주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왔는데 실제 아이들의 사진들이 실려있어서 표정을 볼 수 있으니 책을 통한 방법 중 이보다 더 감정표현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 또 있을까 싶더라고요! 더 어릴 때 사주지 못 했던 것이 아쉬워요.. 그림이나 사진 없는 책도 읽는 아이인데도 이 책 굉장히 재미있어했고, 다른 어린 아이들에게도 추천하고 있어요
후기는 없지만 이거 우리 애가 200% 좋아하겠다 싶어서 샀는데 역시 애착동화책이 되었어요.. 첫장부터 장문의 편지 때문에 글밥이 좀 있는데 아이가 흘미롭게 읽었고 음식과 관련된 내용, 세계 여행(?) 같은 내용이라 좋아해요! 그리고 이 책은 신나는 음원이 대박인데 Laurie Berkner를 처음 알게 되었고 일주일 넘게 아이가 Victor Vito And Freddie Vasco.. 무한재생하더니 온가족이 외워서 따라 부르게 되었어요 정말 흥겨운 노래입니다
겹경사 있는 집에 선물했어요 마침 아이가 3살이 되는 해라서 더 적절할 것 같았어요 이런 책들이 집에 두어권 있는데 어디든 올려놓으면 장식처럼 예쁘더라고요 아이가 호기심에 갖고 놀기도 하고 이래저래 좋은 아이템 같아서 주변에도 종종 선물하고 있는데 이 디자인은 처음 봤어요! 유니콘을 보고 저희 아이가 너무너무 탐내서 한권 더 사야하나 싶어요.. 생일이나 파티가 있는 곳에 챙겨가기 좋은 책 같아요! 저는 축하카드를 쓰는 대신 가져가봤어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의 친구에게 마침 끈꿰기 장난감이 없는 것 같아 이거 선물하려고 샀는데 친구네 가서 저희 아이가 더 신나고 재미있게 하더라고요.. 하나하나 작은 책인 것도 재미있어 하고 내용이라기 보다는 단어들 뿐이지만 단어들 철자를 다 외울 때까지 두고두고 잘 볼 것 같은 책(?)이에요 생각했던 것보다 퀄리티도 좋고 단면의 마감이 잘 되어 있어 기대 이상이에요
계절, 시간(개월)이 지남에 따라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책장을 넘기면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이미 봄여름가을겨울을 아는 아이인데 순서가 자꾸 헷갈리는 것 같더라고요 이 책을 천천히 읽으면서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는 것 같아 좋아요 플랩북이고 여기저기 아이가 관찰할만한 볼거리도 가득해서 조용히 혼자 들여다보고 있는 책이기도 해요 꼭 인형의 집안을 보는 것 같거든요
나무의 삶이 담긴 책이에요 마치 타임랩스로 찍으면 이런 느낌일까 싶은데 이런 아이디어가 좋아요 아이는 나무 하나에만 집중할 수 있고 페이지 한장 한장 넘기면서 비교하며 새로운 변화를 알아챌 수 있었거든요 가을에 보면 좋은 책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도 않네요! 자연관찰이라는 주제와 함께 딱딱하지 않은 내용이 나름 잘 어울러져 아이가 좋아하는 나무 책이 된 것 같아요
자연관찰 주제의 책이지만 실사가 아니라 그림인데 나름의 포근한 느낌이 좋아요! 워낙 Sylvia Long의 그림들을 좋아하기도 해서 제가 만족하려고 산 것도 이유이지만 아이도 정말 좋아하는 책이라 완전 만족합니다 몇몇 페이지들을 보면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구성 때문에 열광하는 것이 아닐까 싶고 아이가 열심히 보니까 저는 세트로 한꺼번에 사길 정말 잘 했다는 생각도 드네요
오래전 서점에서 Old Hat 한권을 사봤는데 애가 그 책을 2년 째 읽는 거 보고.. Emily Gravett 작가 이름으로 검색해서 책들 좀 더 사줘야지 했는데 이 세트의 책 표지들을 보니까 평소 ‘이 책 재미있겠다!’라고 생각하고 까먹었던 책들 여러권이 이 묶음에 다 있더라고요 A세트 구성 최고에요! 아이는 당연히 여기서 2권 빼고는 엄청 좋아해요 나머지 2권도 앞으로 꽂히면 잘 읽을 것 같고요
만3세 개구장이 녀석은 아직 어려서 그런지 한장면 한장면 따라하면서 정말 웃기는 얘기라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글이 많은 페이지도 잘 넘어 왔어요! 아이 말로는 “모래 알갱이의 소원”이라는 책이랑 비슷하다고 하는데 엔딩 때문인지 아 ~ 주 약간 그런 부분이 있긴 해요.. 아무튼 읽어주는 엄마 입장에서는 Magic Frog의 말들이 가슴에 와닿는 어른이가 힐링하는 내용이에요 소장가치 있습니다!
애기 태어나고 정말 많이 불러준 노래인데 가사가 가물가물해서 지어서도 부르고.. 앞부분만 부르다가 책을 사서 불러주니 더 좋아해요 이제 아이가 자기도 외워봐야겠다며 펼쳐서 보고 가사집처럼 노래를 부르는 책이 되었어요! 제가 Sylvia Long 그림 너무 좋아해서 작가 이름 검색해서 책을 하나 둘 모으고 있는데 요거랑 또 다른 책 반짝반짝작은별도 아이가 세트라며 엄청 좋아해요
이 시리즈의 보드북 세권을 구부러지고 닳도록 읽으면서 자기에게 없는 다른 두권을 너무너무 갖고 싶어해서 이번에 새로 사줬어요.. 이제 책을 곱게 보는 나이라 책이 말랑말랑해질 일은 없겠지만 여전히 열심히 읽고 있어요 다 모아놓고 정말 좋아해요 아이에게 이제는 너무 쉬운 책 같은데 파닉스 떼는 중이라 그런대로 요즘 쓸모있고 글씨도 커서 손가락으로 한번씩 따라 써보라고 하고 있어요
책 내용 보다도 그림이 정말 특이하고 신기하니까 아이가 다른 시선으로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서 샀는데 진짜 왜 수상작인지 알겠고 왜 평가가 이렇게 다들 좋은지 알겠어요 흑백이라 잠시 주저하기도 했고 글씨가 또 작다는 게 어린 아이에게는 흠일 것 같았는데 그렇지도 않아요! 책 속의 표현들도 다 좋아요 아이가 여행갈까? 하면서 꺼내오는 책이 되었답니다 요리조리 돌리면서 아주 산만하게 보지만 애가 즐거우니 됐어요
앞으로 몇년을 더 읽을지 몰라서 이번에는 튼튼한 보드북으로 샀는데 플랩북이라 또 새로운 책 본 마냥 잘 읽더라고요 플랩도 다 튼튼하고 오래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동물이랑 형용사 익히기 좋은 책이고 나름 과거형 동사들도 이걸로 배운 것 같아요 예쁜 그림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Rod Campbell 그림들이라 사자도 하나도 안 무섭고 귀여운 점도 마음에 들어요
세로로 길고 가로로 좁은 직사각형 모양이라 일단 아이가 흥미를 가졌고요 내용은 숲속 동물들이 모두 숨바꼭질을 시작하더니 모두 다 튀어나오고 순식간에 모두 다 자러가요.. 올빼미 한마리만 빼고.. 그래서 아이가 자기는 올빼미라서 안 자겠다고 하니 잠자리 독서용으로는 실패인데 그림도 정말 예쁘고 세상 무해한 내용도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동물들이 하나둘 다람쥐가 건네준 책 읽는 내용이라 독서의 계절에 어울릴 것 같지만 그림을 보면 봄이나 여름에 읽기에도 좋아 보여요! 아마도 책을 배달하는(?) 다람쥐가 계속 책을 한권씩 가져다주는데 내용은 정말 단순해도 어딘가 모르게 사랑스럽고 정말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져요! 그림도 진짜 귀여운데 다행히 아이의 취향저격이라 부담없이 요즘 잘 읽고 있어요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들은 그림만 보고도 이해가 돼야한다고 하던데 딱 그런 책이에요 여러 형용사, 부사, 전치사가 등장하는데 찰떡인 그림까지 더해지니 아이가 어릴수록 도움이 될만한 책인 것 같아요! 아이는 플랩 북이라서 (보드북, 조작북 주면 일단 난이도 낮게 봄..) 기꺼이 즐겁게 읽었어요 요즘 스스로 소리내어 읽기연습 때문에 다독 중인데 이런 책 마음에 쏙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