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와 동물이 모두 등장하는데 둘 다 좋아한다면 더욱 좋아할 책이고, 체중계에 올라가거나 저울을 사용해서 무게를 확인한다거나 무게 비교하기 재미있어하는 아이들도 좋아할 책이에요! 자연관찰 책들이나 논픽션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첫날부터 소중한 책이 되었어요 이 책을 통해 이제 서로 다른 두 가지의 물건들을 모으고 모아 똑같은 무게를 만들어보는 놀이를 하게 되었네요
아기돼지가 101마리면 늑대가 어떻게 할까? 돼지가 300마리면? 돼지가 1000마리면? 아기돼지가 몇 마리냐에 따라 다른 시나리오가 전개되는데 길어야 2페이지에 걸친 내용으로 끝나요! 책 크기가 생각보다 크고 페이지 수도 꽤 되는데 이렇게 이야기가 계속 끊기니까 아이가 뭐지? 싶어하기도 하고.. 그런 마음에 끝까지 읽게되는 책인 것 같아요 각각의 이야기들이 뻔한 결말이 아니라 정말 좋아해요
숫자들이 차례로 등장하는 다른 책들과 다르게 1부터 시작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또 1부터 2, 3, 4, 5.. 처럼 1씩 커지면서 하나씩 등장하지도 않아요 9, 11, 16, 20.. 이렇게 숫자가 점점 커지기는 하는데 얼마나 큰 수가 되었는지 빼기를 해보는 것도 재미있어하고 등장한 숫자를 사용해서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보는 것도 재미있어해요! 내용이 복잡하지 않고 그림도 좋네요
읽어볼수록 내용이 정말 좋은게 아이의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기도 하고 배경이나 등장인물들도 사람과 동물, 곤충, 괴물 정도를 벗어나지 않는 쉽게 접할 수 있는 다른 동화책들과 비슷해서 아이가 친근하게 생각하고 좋아하는 것 같아요! 단점이라면 몇몇 책들은 글씨체가 가독성이 좀 떨어지는데 저희 애가 어려서 더 그렇게 느낄 수도 있겠어요 확실히 레벨1보다 레벨2 책들을 더 집중해서 읽어서 이건 전권 다 사길 잘 했어요
처음에는 안데스나 페루 쪽 배경일거라고 넘겨 짚고 샀는데 아이가 부족이나 인디언에 관심이 많아서 중남미 쪽 이야기가 아닌데도 굉장히 좋아해요! 특히 가장 마지막 장에는 각각의 부족의 이름과 (여기 나온 토끼들이 다 다른 부족이었어요!) 상징하는 패턴인지 flag인지 그림이 함께 실려 있어서 지금 숫자는 세는 아이라 이 페이지를 제일 흥미롭게 읽고 좋아해요 정말 생각치도 못 했는데 득템했어요!
평소 아이한테 사주려고 했던 Lois Ehlert의 책을 포함하고 있기도 하고 애가 벌레 좋아하는데 그런 책들도 있고 일러스트랑 내용 하나하나 찾아보니 아이가 좋아할만한 주제나 등장인물들을 포함한 책들이 많더라고요 내용도 물론 꼭 읽어봤으면 하는 내용이었어요 그래서 낱권으로 사는 것 보다 나은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세트는 CD 포함이라 재미있게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좋아요
아주 간단한 덧셈에 대한 책인데 아이들의 눈높이에서는 3+4 같은 경우 답을 구하기 위해 1부터 세지는 않는데 왜 그렇게 숫자를 세는지 궁금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서 한번 꼭 읽어보면 좋은 책이에요! 이 책에서 영감을 받아 쌓기를 하기도 하고 쌓으면서 더해진 블럭 수 만큼 수를 세어가기도 해요! 책을 읽으면서는 어떻게 생긴 것을 만드는 걸까 궁금해하고 알아맞춰보면서 읽었어요
이 책은 레벨1 중에 글밥이 좀 있다는게 다른 점이고 애들이 보통 숫자를 처음 접할 때 1,2,3,4,5,6.. 1씩 커지면서 차례대로 나열된 것만 보다가 나이에 대한 이야기가 되다보니 가장 어린 아이부터 차례대로 줄을 세우면 중간중간 빠진 숫자들이 생겨요 그래도 어떤 수가 더 큰지 비교하면서 줄을 세우는데 애기랑 인형들 나이를 이야기해보고 줄 세우고 사진 찍어주는 놀이를 했어요 아이가 금방 이해하고 모방하려 하는 거 보면 흥미로운 책인 것 같아요
이 게임을 접해본 적이 없는 아이인데 이 책을 읽더니 친구들과 이 게임을 하고 싶어해요 자기가 인형들 갖고 와서 똑같은 놀이를 하기도 하고요 아주 재미있는 게임 하나를 알게 되었네요 이 책은 수학도 수학이지만 영어 때문에 여러번 읽기도 좋은 책 같아요 Mathstart 책 중에 내용을 보면 어휘, 표현도 배울게 많은 책이 꽤 있어서 그냥 세트로 다 사야하나 싶어져요
30분이나 15분, 45분이나 10분 전.. 이런 내용은 없이 딱딱 떨어지는 1시, 2시, 3시, 4시.. 그런 내용 뿐인줄은 몰랐네요 하지만 am과 pm에 대한 이해를 정확하게 할 수 있는 책이라서 그냥 am은 새벽이나 아침이고 pm은 오후야라고 설명해주기 보다는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는 밤에 괴물들이 등장하는 내용 때문에 이 책 너무 좋아해요
아이가 홀수 짝수를 이해하는 중인지 숫자마다 홀수다 짝수다 설명을 덧붙이는 걸 좋아하는데 이와 관련된 책이 있을 줄은 몰랐어요! 당연히 좋아하는 책이 되었고 포근한 일러스트랑 친근한 등장인물들과 농장동물들까지 정말 어린이의 취향저격인 책이에요! 수학동화들 중에서도 설정이나 내용이 억지스럽지 않고, 제일 귀엽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내용이라 이 시리즈 단계별로 모으고 있어요
집집마다 한권씩 있으면 좋을 책이에요 기본적인 수학적 개념, 용어에 대한 설명은 물론 확실히 시각적으로 이해를 돕는 책인데 어린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비교적 글씨 크기가 큼직한 것도 장점이에요! 간단한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분수 정도 이해하는 아이가 정말 좋아해요 가장 좋아하는 파트가 도형인데 이 책에 정말 재미있게 담겨있어서 아마 매일 읽는 책이 될 예정이에요
숫자 뿐만 아니라 무엇인지 (예를 들자면 six furry guinea pigs) 단어들까지 적혀있어서 넘 좋아요 오래오래 볼 책이에요! 의도한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9는 3개씩 3줄, 20은 4X5로 물체를 배치한 사진이라 더 좋아요 Body parts를 포함한 간단한 물체나 동물의 이름을 배우기에도 좋은 책이고 문제는 두 수의 비교에 대한 내용들까지 담고 있어요
요즘 초점책들 예쁜 것 많은데 이것도 무민 일러스트를 담고 있어서 아기방에 무심히 던져놓아도 펼쳐놓아도 예쁠 책인데다 숫자가 그려져 있고 재질이 튼튼하니 애기가 수를 셀 때까지 꽤 오래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샀어요! 접으면 보드북으로 변신하는데 모서리 처리도 마음에 들고 무게도 가벼운 편이라 나중에 기저귀 가방에 넣고 다니거나 차에 놓고 보기에도 좋아보여요!
애기가 좋아할만한 요소들이 가득한 책이에요 알록달록하고 작은, 각각의 색마다 맛이 다른 젤리빈이 등장하는데 a million jelly beans 페이지는 살살 펼쳐서 아이가 누울 수도 있을 정도로 커진답니다! 이거 자꾸 펼치고 싶어하는데 나중에 찢어지지 않게 정말 조심하고 있어요.. 3000, 5000, 10000 등의 큰 수들이 함께 등장하는 페이지는 수들을 한눈에 비교해보기에도 좋아요
뭔가 아이에게 정말 재미있는 부분이 있는 책 같아요 너무 어릴 때는 hurt dot, heal dot을 이해도 못 했는데 이제는 빨간 것이 상처고 길쭉한 것이 밴드를 붙인 것이구나 깨달음을 얻었어요 상상력을 필요로 하는 책이라 너무 어린 아이는 재미있다고 생각하지 못할지도 몰라요 반대되는 개념이나 표현을 양쪽 페이지에 담고 있는 책이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배우기에도 좋아요
1부터 10까지 수가 점점 커지는 책들을 읽다보면 이제 10부터 1까지 거꾸로 수를 세는 법도 생각해보게 되는데 그럴 때 참 좋은 책이에요! 처음에는 10, 9, 8, 7, 6.. 페이지를 한장 한장 넘기면서 수가 하나씩 작아지는 내용으로 읽다가 나중에는 -1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읽을 수 있어요! 이 책을 읽어주는 어른이 입장에서는 꽃 한 송이 틔우기가 이렇게 어렵구나.. 그런 생각도 들었네요
Maths Words for Little People 시리즈 중에서 이 책은 특히 한 페이지도 버릴게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알차요! 특히 영유아를 대상으로 쓰여진 수학적 terms에 대한 이해를 위한 그림책은 잘 없던데.. 이 책 참 좋아요! 수학동화들 보면 수세기, 덧셈을 주제로한 것들은 꽤 있어도 0은 잘 다루지 않던데 빼놓기 쉬운 0에 대한 내용도 담고 있어서 더 좋았어요
Rookie Read-About Science 시리즈는 마치 영유아를 위한 미국교과서 과학 과목 느낌이에요 어른이 읽어줄 때는 늘 말을 하다 만 듯한 느낌이 드는데 그만큼 딱 어린 아이가 이해할 수 있을 만큼의 내용만 등장하고 깊이있게 들어가지는 않아요.. gravity라는 단어도 좋아하고 gravity에 대해 설명하고 싶은 아이에게는 자기가 몰랐던 새로운 내용이 있다며 좋아하네요
애기때는 더하고 빼고.. 보통 물체로만 하니까 수학 공식과 기호들을 접하기 쉽지 않은데 이렇게 어린이들을 위한 보드북 + 조작북 형태로 만들어진 책이 있다니! 정말 좋네요! 이런 책 흔하지 않은 것 같아서 깨끗하게 보고 주변에도 물려줘야겠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일단 저희 아이는 내용에 스스로 멜로디까지 입혀 노래부르면서 읽을 정도로 요즘 이 책 굉장히 좋아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