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골이 Bernard
Bernard는 낮잠자는 것을 제일 좋아하는 친구예요
하지만 코를 골아요. 그냥 코고는 게 아니라 무지하게 시끄럽게 곤다는 게 문제에요
함께 자던 수달 친구도 참다 못해 말하죠.
Stop snoring, Bernard!
Bernard는 어쩔수 없이 다른 곳을 찾아가요
분수, 웅덩이, 동굴 이곳 저곳 찾아아 낮잠을 청해보지만
다른 동물 친구들이 말하죠
Stop snoring, Bernard!
코골이 Bernard는 결국 어디에서 낮잠을 잘 수 있을까요??
글밥도 짧고 반복되는 문장들이 많아서 쉽게 읽히는 책이에요
아이가 엄청 좋아하는 모 윌렘스 작가님 책이네요
제럴드,피기, 피존 엄청 재미나게 읽었어요
이제껏 읽었던 모 윌렘스 작가님 책 스타일과는 다른 느낌이긴 하지만
4살까지 애착 토끼인형하고 헤어지기 힘들어 했던 아이의 모습과 많이 오버랩 되고 몰입이 되는 책이에요
이제 학교에 다니는 아이와 웃으며 옛날 얘기도 하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애착 인형과 만나고 함께하고 헤어지고...
존 클라슨 작가님의 shape 시리즈
전에 도서관에서 circle 빌려서 재미있게 읽었는데 다른 모양 친구 얘기들도 궁금해서 구입했습니다.
아이가 존 클라슨 작가님 책도 그림도 무척 좋아해서 혹시 하고 구입했는데
역시나 좋아해요
모양 친구들이 참 귀여워요
글을 읽기는 하지만 아직 깊은 뜻까지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언젠가 행간의 의미까지도 이해해 씨익~하고 웃으며 읽을 그날을 기다려요
our universe 시리즈 sun, mars, earth, moon, ocean 구입하고 신간으로 나온 pluto 아이가 관심 있어 해 구매했어요.
어휘가 상당히 어려워 처음엔 힘들어 했는데 our universe 시리즈 음원을 매일 들으며 읽으니 아이가 자연스럽게 술술 읽을 수 있게 됐어요.
pluto는 음원이 없어 유튜브로 작가님이 직접 읽어주는 거 듣고 있습니다.
귀여운 pluto도 아이가 좋아해요
really bird, cat, dog 세 친구가 맛있는 블루베리 파이를 함께 나눠 먹게 되면서 진행되는 이야기입니다.
세 친구 중 제일 작은 really bird는 자기가 배가 고프니 제일 큰 파이를 먹겠다고, 다른 두 친구도 자기만의 이유를 이야기하며 서로 제일 큰 파이를 먹겠다하지요... 파이를 만든 dog의 지혜로 문제를 잘 해결하고 맛있는 파이를 먹게됩니다.
글밥이 많아 보이지만 반복되는 표현이 있어 아이가 그리 어렵게 느끼지 않아요
비교급, 최상급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까마귀 Arlo와 작은 노랑새 Pip의 대화로 이루어진 만화책?이에요
단순한 만화책이 아닌 지식 전달 만화책이라고 해야할까..
까마귀에 대해 정말 많이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읽으면서 '정말 정말'하며 놀라운 사실을 배워갑니다.
문장이 그렇게 어렵지 않고, 긴 문장이 아니어서 읽기에 어려움이 없을 거 같다 생각했는데....
페이지에서 압도돼 아이가 아직 읽어나가기엔 너무 긴...
때를 기다려야 할 듯 해요
그래도 재미있고 새로운 사실 있는 장면 잠깐 잠깐 보여주며 기다리고 있어요
그림책 읽기를 넘어서 새로운 도전으로 만화책 형식 영어책을 구입하게 됐는데..
글밥이 많지 않고 대화 형식이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짧은 동화책만 읽던 아이에겐 긴 호흡의 책이라 천천히 시도해야 될 듯해요
이름과 달리 말귀를 못알아 듣는 Brain, 예의를 중시하는 Chick, chick을 노리는 Spot!
자꾸만 자기 발냄새를 맡으라하는 Brain, 똑똑해 보이는 듯 하지만 위험에 빠진 Chick을 결국 brain의 발냄새가 구해주네요
숲 속 오두막
고양이, 다람쥐, 오리 셋.
이 각자 역할을 맡아 세상 맛있는 호박 수프를 만들어요
호박을 자르는 고양이
수프를 휘휘 젓는 다람쥐
딱 알맞게 소금을 넣는 오리
그러던 어느날 아침
오리가 선포합니다. 본인이 수프를 젓겠다고...다른 두 친구들은 절대 안 된다다며 셋은 우당탕탕 싸움을 ...
싸움 끝에 결국 오리는 오두막을 떠나게 되는데...
세 친구의 오두막에 다시 평화가 돌아올까요...
작가의 기발함과 창의력에 깜짝 놀란 책이에요
책과의 상호작용이 큰 몫을 하는 책인데..
아직 아이가 책의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해 재미를 못느껴 안타깝지만
언젠가 캐미 넘치게 읽을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아이와 함께 읽기 전에 예습 차원에서 읽어봤는데
오랜만에 빵 터지게 웃으며 읽었어요.
이제껏 본 상호작용 책 중에서 제일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아이도 이 재미와 기쁨을 느끼며 읽을 수 있는 날을 손꼽아 기다려봐요
부끄럼쟁이 윌로우의 멋진 이야기
제목처럼 부끄럼이 엄청 많은 윌로우 바깥에 나가는 것도 무서워하며 작은 우체통에 숨어 살고 있던 어느 날
우편함으로 편지 한 통이...
절실함과 따뜻함이 가득 담긴 편지를 외면할 수 없었던 윌로우는 큰 결심을 하게 됩니다.
달을 찾아가 편지 쓴 소년의 소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편지를 전해주는 임무를 꼭 이뤄내기를 ...
그림이 참 따뜻하고 예쁜 동화책입니다.
잃어버린 kitty를 찾아주세요
five yellow spots을 가지고 있어요
four orange paws, three purple bells,two green eyes, one pink nose를
가지고 있는 kitty를 본적이 있나요?
Mister Kitty has~
Do you see ~?
반복되는 패턴과 숫자를 익힐 수 있는 책이에요
미스터 키티 작고 귀여운 고양이인줄 알았는데.... 반전이 있어요
색감과 그림이 참 예쁜 책이에요
3살 여자 조카도 좋아하는데, 어른인 제가 봐도 참 예뻐요
abc 알파벳송을 혀짧은 소리로 부르는 조카가 보기에 딱이에요
글밥이 많으면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부분만 그림과 함께 간단하게 읽어주어도 좋아요.
책 제목처럼 touch 할 수 있게 올록볼록해 책을 만져가며 읽을 수 있어요
다른 abc책도 구입했는데 이번 책도 만족스러워요
색감이 쨍하게 예쁜 책이에요
동그라미, 네모, 세모 같은 기본 도형에서 더 나아가 직사각형, 타원, 마름모, 육각형,팔각형까지
아직 한국어로도 도형의 이름을 몰라도 자연스럽게 영어로 익힐 수 있습니다.
도형들이 모여 동물들을 만들어내고, 또 한 페이지씩 넘어갈 때마다 다른 동물들로 변신하는 것 같아 신기해하네요
동물들 이름과 도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독후 활동으로 색과 도형 익히기도 할 수 있어요
아직은 abcd 알파벳송을 혀 짧은 소리로 귀엽게 부르는 수준인 3살 조카 선물로 구매~
칫솔로 여러 동물들의 이를 닦을 수 있게 움직이는 입체북이라 조카가 좋아해요
곰은 위로 아래로 치카치카, 침팬지는 앞으로 뒤로 푸카푸카, 하마는 어금니도 깨끗이 닦고, 상어는 치실도 잘 쓴답니다. 우리 아가도 잘 닦을 수 있겠죠.
반복되는 문형, 단어가 있어 조카도 짧은 단어를 따라하며 치카치카 해주며 좋아해요
Eat Your Dinner, Please와 같은 컨셉의 인기 시리즈. 탭을 잡아당기면 동물들이 이를 닦는다. 여러 동물들의 이닦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이닦기가 재미있는 일이라고 느끼게 한다. 자연스럽게 이닦는 습관을 심어주기에 좋은 책..
아이가 읽는 단계보다 글밥이 많아서 아이가 읽기 힘들어했는데
그림이 맘에 들어 자주 읽다보니 좋아하네요
잠잘 준비가 다 된 곰의 집에 불청객? 쥐가 자러 왔어요
그런데 이 곰이 잠잘 때 엄청 예민하다는...
베개도, 수면모자도 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고,
아주 작은 소리에도 엄청 민감해서 잘 수가 없다고
쥐에게 엄청 부탁했는데...
쥐는 정말 그런지 너무 궁금해
이리저리 곰을 테스트 해보는 장면을 재미있어하네요
press here 책 먼저 구입해서 재미있게 읽고
좋은 기억이 있어 이번 책 구입했어요
press here 책과 상호작용하며 재미있게 읽으면서 어떻게 이렇게 신선하게, 기발하게 책을 만들었을까 감탄하며 읽어서 그랬는지
mix it up 은 그 정도까지는 아니네요
색 섞기를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접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많이 커서 그런지 쉽게 알아차리네요
그래도 책은 참 예뻐요
닉 샤렛 작가님의 책은 정말 기발한 것 같아요
명작 동화가 한 권에...
하지만 뒤죽박죽 재미있게 섞여있어요.
신데렐라, 백설공주, 잠자는 숲속의 공주, 알라딘, 장화신은 고양이, 잭과 콩나무, 빨간망토, 알리바바와 40명의 도둑, 골디락스 등등
이야기를 뒤섞어 읽어보기도 하고
원래 이야기 맞춰 찾아가며 읽어보기도 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요
닉 샤렛 작가님 그림책 중 아이가 엄청 재미있어 하는 책이에요
케첩 책도 재미있어 했는데... 자주 읽으니 단조로워졌는데
이 책을 만나게 됐어요
마녀의 주방에 무엇이 있을까?
왼쪽, 오른쪽으로, 위로, 아래로 어느 것을 고를까?
두근두근 한 마음으로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
"what`s in the witch`s ~~?"
문장이 반복되니 저절로 문장이 외워지고
왼쪽, 오른쪽, 위, 아래로 열다라는 표현도 덩달아 익히게 되네요
작은 새, 닭, 앵무새?, 부엉이, 홍학 모두 알을 낳았지만
오리만 알을 낳지 못해요
그러다 오리 눈에 너무나도 멋진 알을 발견하고
다른 새들은 오리가 발견한 알이 이상해서 부화하지 않을거라 하지만
오리는 부화시키기로 결심하는데...
어미 새들의 알이 하나씩 하나씩 부화됐어요
하지만 오리의 알은 여전히 묵묵부답 요지부동
오리는 매일 매일 기다리는데...
creak! crack!
드디어 부화했어요
모자를 발견한 두 마리 거북이
모자는 하나
거북 친구 두 마리
함께 발견한 모자
각자 모자를 써보는데
둘다 마음에 들고 둘다 잘 어울리네요...
맘에드는 모자는 하나 하지만... 친구와의 우정으로 모자를 포기하고 가는데...
한 친구가 아쉬움 가득한 눈빛..
둘은 멋진 석양을 보는데
한 친구는 멋진 석양도 눈에 들어오지 않아요
밤이 되자 친구 거북이 잠이 드는데...
눈빛이 심상치 않았던 거북이는 어떻게 할까요??
짧은 문장과 그림으로 충분히 의미 전달이 되네요
Bernard는 낮잠자는 것을 제일 좋아하는 친구예요
하지만 코를 골아요. 그냥 코고는 게 아니라 무지하게 시끄럽게 곤다는 게 문제에요
함께 자던 수달 친구도 참다 못해 말하죠.
Stop snoring, Bernard!
Bernard는 어쩔수 없이 다른 곳을 찾아가요
분수, 웅덩이, 동굴 이곳 저곳 찾아아 낮잠을 청해보지만
다른 동물 친구들이 말하죠
Stop snoring, Bernard!
코골이 Bernard는 결국 어디에서 낮잠을 잘 수 있을까요??
글밥도 짧고 반복되는 문장들이 많아서 쉽게 읽히는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