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더지 아빠의 험난한 귀가 이야기입니다.
안경을 잃어버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쉽지 않아요.
여보~ 얘들아~ 아빠 왔다.
하지만 토끼씨 집으로 와버렸어요
다시 아빠왔다. 얘들아 아빠 뽀뽀해주라~
이런 올빼삐 집이네요
아빠 왔다. 즐거운 우리집 ? 왜이리 추울까???
멀리도 잘못 찾아왔네요. 펭귄집으로...
반복되는 표현도 나오고, 이번엔 제대로 도착했을까? 누구네 집에 갔을까?
맞춰보기도 하고...
생각지도 못했는데 아이가 그러네요
두더지는 원래 시각이 좋지 않아 후각이 발달했다고...
한수배웁니다.
pet이 되고 싶은 거미라...
거미는 가족의 펫이 되고 싶어 어필을 해요
나처럼 춤 잘추는 펫은 없다고요
결과는 ~ 아~~~~거미다. 나가!!
내가 얼마나 깨끗한지 몰라요. 보세요.
아~ 거미다~~ 나가!!
먹이 줄 필요도 없어요. 스스로 알아서 척척이에요
아~ 거미다~~ 나가!!
책 속 거미의 노력이 가상하고 귀여워요
반복되는 표현도 있고, 책 내용도 기발하고 재미있어요
저녁 식탁의 희생양이 되기 싫은 완두콩 탈출기
작은 완두콩이 엄청난 힘으로 접시에서 탈출하게 됩니다.
하지만 탈출기는 순탄치 않아요
강아지 밥그릇에 풍덩~ 하마터면 입속으로
어항으로 풍덩~ 어항에서 쫓겨나고
쥐덫에 떨어지고, 거미줄에서 튕겨나고...
결국 어둡고 끈적이고 더러운 냉장고 틈으로 들어오게 되는데...
도망쟁이 완두콩의 운명은 여기서 끝인가 했는데..
반전이 있어요
글밥이 많아 힘들어 하지만 차차 좋아지겠죠
프랭크 애쉬 작가님의 water로 먼저 물에 관한 영어책을 먼저 접했어요
애쉬 작가님의 책을 잘 봐서 이 책도 무난히 성공이요
글밥은 먼저 책보다는 약간 더 길지만
어렵지 않은 단어들이라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물이 될 수 있는 것들이 이렇게나 많구나 그림으로 충분히 이해되게 써져 있어요
맨 뒤쪽에는
물의 형태와 물의 사이클에 대해 전문용어?로 자세히 설명된 부분도 있어요
아직은 여기까지 읽고 있지 않지만
이곳까지 술술 읽을 수 있는 그날까지... 열심히 읽어나가야겠죠
선명한 색감에 귀여운 야옹이와 멍멍이
한 집에 사는 이 두 친구는 잘 아는 것처럼 서로 으르렁대며
늘 싸우느라 바빠요
둘은 영원히 좋은 친구가 될 수 없는 걸까요?
낮에도 싸우고, 밤에도 싸우고
좋은 장소 땜에 싸우고
맛있는 간식 땜에 싸우고
각자 장난감 근처에도 못오게 하며
따로따로 신나게 놀던 두 친구들
아뿔싸~~ 장난감이...
물속으로 풍덩, 나무 위에 끼어버린 장난감
두 친구 이야기는 해피엔딩이겠죠
글밥이 적어 영어책 정체기에 온 아이에게 딱이에요
그림을 보자마자 읽고 싶어했던 책이에요
남자 아이인데도 그림의 따뜻함이 느껴지나봐요
sadness 와 happiness
완전히 무슨 의미인지 이해할 순 없지만
그림으로 충분히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잘 전달돼요
글밥 많은 책 싫어하는데
이 책은 조용히 읽어요
책이 마음에 든다고 해요
슬픔과 행복의 감정 이야기를 참 예쁘게 전해줍니다.
어른도 함께 힐링되는 책이에요
얘는 얼굴이 왜 이래?
첫 질문이네요
우리는 남들과 다른 것을 이상하다고 말하는데
주인공의 외모가 다른 것을 엄마는 특별하다고 말하네요
주인공의 외모를 보고 뒤에서 수근수근
다 듣게 된 주인공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주인공은 엄마의 특별하다는 말에 힘을 내요
우리 모두는 기적이니까요
아이와 잠깐이나마 다름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어요
세상 모든 사람들 하나하나 모두 다르다는 것
다름을 존중해 줄 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되길...
동물에 관심이 별로 없던 아이라
어떻게 하면 호기심을 갖고 읽게 해줄까... 고민했어요
책을 다음장으로 넘기기전에 동물 신체 일부분을 서로 먼저 맞추기 놀이를 하며 읽어나가니 재미있게 게임하듯이 읽었어요
반복되는 표현이 있어서 몇 번 읽으니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게 되니 좋아요
처음 들어보는 동물들도 알게 되고
책 뒷부분에 색인처럼 동물들에 대한 추가 특징도 설명해주는 부분도 있습니다.
말이 필요없는 에릭칼의 bear 시리즈 4종
3돌 조카에게 선물하려고 구매했어요
노부영에서도 출판한 시리즈인데
이 구성에 들어있는 cd는 읽어주기만 해서 어린 조카가 듣기에 지루해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다들 노부영으로 사나봐요
노부영은 노래가 있어서 흘려 듣기로 좋더라구요
색감이 예뻐서 조카가 좋아해요
아직은 책 내용보다는 책 들어있는 상자에 관심이 많아서 꽂았다 꺼냈다 더 좋아하네요
귀여운 토끼 주인공을 마음에 들어해요
화창한 어느 날 귀여운 토끼는 black rabbit을 만나 깜짝 놀라 도망가요
소리도 지르며 쫓아내려 하고, 나무 뒤에 숨고, 뛰고 또 뛰어도 계속 끈질기게 따라오는 black rabbit
깊은 숲속으로 도망쳤다 안심하게 되는데
산 넘어 산 늑대를 만나 또 한번 위기에 처하는데
귀여운 토끼는 이 난관을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요즘 화가 많은 아이에게 화를 어떻게 다룰 수 있을지 보여줄 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구매했는데.... 좋아요
먹고 싶은 쿠키
힘들게 내려서 열려고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몹시 화가난 꼬마
화가난 모습을 깜찍하게 red red red로
꼬마의 엄마가 와서 꼬마를 진정시켜요
하나, 둘, 셋, 넷 .... 점점 차분해지는 꼬마를 보니 귀엽네요
화가 났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한 수 배웁니다.
매튜와 제시카
엄마에게 이빨 요정 이야기를 듣고
매튜는 신이나고 심술이 난 제시카 결국엔 몰래 속여서 가짜 이빨을 베개 밑에...
드디어 등장한 이빨 요정과 함께 이빨 요정의 성으로
여기저기 멋잔 이빨 성을 구경하는데
제시카의 가짜 이빨이 가짜임이 들키자....
매튜와 제시카는 무사히 이빨 요정 성을 빠져 나올 수 있을까요
suddenly!로 처음 접한 Preston Pig 이야기 시리즈~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읽고 다른 버전 없는지 물어봐서 구입했어요
이번엔 악동 Preston Pig 등장
여기저기서 신나게 사람들 놀래키는 주인공
여기저기서 boo! 크게 소리치다가도 늑대의 집 앞에서는 공손해지는 Preston
얄밉기도 귀엽기도 하네요
아이는 또 마지막 장면에서 깔깔깔 웃음을 터트립니다.
불을 싫어하는 꼬마 드래곤 이야기
아이가 물을 싫어하는 악어 이야기책 재미있게 읽고
다른 시리즈 없냐고 해서 구입한 책입니다.
물을 싫어하는 악어처럼
주인공은 불을 싫어하죠. 다른 형제들은 날개도 있고 불도 뿜고 하는데...
자신은 하나도 할 수 없어 실망하는데...
출생의 비밀이...
맨 앞쪽과 끝쪽에 악어와 드래곤의 운명이 바뀐 사연을 알 수 있는 그림이 있더라고요... 신박한 느낌이랄까
아이랑 비밀을 발견한 듯 재미있게 봤습니다.
홀딱 벗고 다니는 프레드
우리집 꼬맹이도 홀딱 벗고 다니는 걸 아무렇지도 않아해서 구입했는데
참 귀엽네요.
엄마,아빠 없을 때 몰래 엄마,아빠 옷이며 신발도 신어보고, 화장도 해보고
호기심 가득한 프레드는 맘껏 이 시간을 즐깁니다.
그런데 갑자기 등장한 엄마, 아빠
엄한 엄마, 아빠 밑에서 자란 저로서는 생각지도 못한 프레드 부모님의 멋진 대응 ~~ 부러워하면서, 저런 멋진 어른이 되야겠구나... 이 생각 저생각 하게 된 책입니다. 아이는 어떻게 생각하며 읽고 있을까요
꼬마돼지 프레스톤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늑대
아슬아슬 프레스톤 어쩌나 싶었는데...suddenly!
꼬마돼지를 걱정하며 읽었는데... 웬걸요
나중엔 늑대가 너무 안쓰러울 정도에요
글밥이 많은 것 같지만 글씨가 커서 아이가 부담없이 읽어요
늑대와 아기돼지 이야기인가 했는데 반전이 있는 이야기여서 아이가 좋아해요
마지막 늑대가 만신창이가 된 부분에서 빵 터져 깔깔깔 웃네요
매번 읽어도 마지막 부분을 처음 읽은 듯 매번 빵 터져 웃습니다.
Don't Push the Button!
아이가 좋아하는 책 시리즈여서 구입했어요
먼저 구입했던 책도 재미있게 읽어서인지 아이가 또 다른 책 없냐고 먼저 물어보네요. 두 번째 책이라 그런지 비슷한 느낌이어서 그런지 첫번째 Don't Push the Button! 만큼은 아니네요.
내용도 그림으로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느껴져요
재미있기도 하고요
아이가 반복해서 읽으니 리듬감있게 재미있게 읽어나갑니다.
글밥도 적당해서 술술 읽혀져요
파닉스 동화책입니다.
라임에 맞춰서 이야기를 써나가는 거 보면 참 신기하고 감탄하게 됩니다.
12개의 짤막한 이야기들이 있어요
하루에 하나씩, 아니면 아이가 읽고 싶어하는 이야기 몇 개씩 읽어나갑니다.
흘려듣기에 도움이 될 거 같아 cd 틀어 놨는데 음원은 귀에 쏙쏙 들어오지 않아 패스했어요. 많이 아쉽네요.
아이에게 일부러 파닉스 가르쳐주지 않고 자연스럽게 습득했으면 해서 구입해 읽고 있는데... 잘 배우고 있으리라 생각해야겠죠
안경을 잃어버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쉽지 않아요.
여보~ 얘들아~ 아빠 왔다.
하지만 토끼씨 집으로 와버렸어요
다시 아빠왔다. 얘들아 아빠 뽀뽀해주라~
이런 올빼삐 집이네요
아빠 왔다. 즐거운 우리집 ? 왜이리 추울까???
멀리도 잘못 찾아왔네요. 펭귄집으로...
반복되는 표현도 나오고, 이번엔 제대로 도착했을까? 누구네 집에 갔을까?
맞춰보기도 하고...
생각지도 못했는데 아이가 그러네요
두더지는 원래 시각이 좋지 않아 후각이 발달했다고...
한수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