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프린세스와 그림체가 비슷하다 했는데 같은 작가였군요. 아이들이 관심가지고 재밌게 볼 수 있는 스토리에요. 웃기기도하고 어이없기도 하면서 스토리에 금방 몰입할 수 있게 되는 흥미 요소가 다분합니다. 단어가 어렵지 않고 엄마도 자주 사용하던 말이라 웃으며 즐겁게 봤어요 ^^
정말 유아기 시절 최애 책이 아닐까 싶어요. 말도 잘 못하던 때 마음껏 조작하면서 엄마 이야기 들으며 보던 책을 7살이 된 지금은 혼자 씩 웃으면서 읽어가는 모습 보면서 유아기 시절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라 늘 기분이 뭉클 합니다.
조작북이지만 보드북이라 단단하고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심플해서 아이가 정말 자주보고 세트로 구매하길 참 잘했다고 생각하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