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읽어주고 싶었는데 원서로 읽어주고 싶어 기다리던 책이에요. 이번에 웬디북클럽에 떴기에 한번 구입해서 도전해봤어요. 5세 아이와 보기에는 글밥이 많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는데 최대한 줄거리 이해할 수 있게 조금 글 줄여서 읽어주니 계속계속 읽어달라고 들고 옵니다. 미스터리한 상황이 아이를 계속 궁금하고 읽고싶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반복해서 계속계속 읽어주다보니 지금은 긴 글밥 다 읽어줘도 잘 듣고 있네요. 셋 중 언더웨어를 제일 좋아합니다♡
처음에 책을 받고 진짜 너무 두꺼워서 제일 뒤로 미뤄놨다가, 안에 글밥 보고 제일 먼저 읽어줬습니다. 반복되는 글과 상황에다가 요즘 옷 낑낑대며 입는 자기 모습 겹쳐졌는지 집중하고 몰입해서 봅니다. 누구일까? 궁금해하고 곧바로 해결되니 5세 아이가 보기에도 적정한 긴장과 해소가 반복되어 재밌어했습니다. 계속 반복해서 보여달라고 합니다. 조는 장면 웃겨하고 마지막 장면 엄마랑 빅허그 하는것 읽어주며 꼬옥 안아주니 행복해합니다. 잠자리독서 때 재밌게 읽어주고 멍키처럼 행복하게 꿈나라 갔네요~^^
생각보단 글밥이 많았지만 반복구조에다가 아이가 이해하기 쉬운 내용이라 5세아이 재밌게 반복독서 중입니다. 계속 읽어달라고 들고 와요. 야채를 잘 먹어야한다, 혹은 편식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은근슬쩍 내포하고 있지만, 마지막 야채만 먹는 아이가 또 반전 결론을 보여줘서 저희 아이도 더 재밌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계속 아이가 같은 말을 반복하는데 이게 무슨 뜻이냐며 궁금해하며 읽었어요~
비오는 날 시무룩해있는 아이를 위해 정성다해 놀아주는 아빠의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번역본도 읽었지만 제목부터 의도한 라임이 원서로 더욱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아이가 피자를 먹어본 이후로 이 책에 대해 이해되는게 다른지 더욱 집중하며 재밌게 봤어요~ 이 책과 똑같이 한 번 놀아주자고 하는데 저질체력 엄마아빠는 아이를 던지는게 어려울것 같아 시도 못하고 있습니다ㅎㅎㅎ
네돌 되어가는 아이와 티키타카 하며 재밌게 봤습니다. 물어보는 내용도 크게 어렵지않고 아이가 물어볼때마다 제대로 대답하는게 신기했어요. 아이와 상호작용하며 묻고 답하며 볼 수 있다는게 특징입니다. 아이가 알아듣는게 신기해서 이 시리즈 다른 책들도 구매해서 같이 읽어줬어요. 그동안 쌓여있는 인풋들을 확인하는 느낌인데다 같이 소통하는 기분이라 즐겁게 읽었어요.
라임이 재미있어서 자꾸 읽게되는 책입니다. 번역본으로도 읽어줬는데 라임이 살지않아 아쉬워요. 꼭 원서로 읽어야하는 책입니다. 이 마더구스의 다른 버전도 봤지만 심스타백 작가가 옆에 중얼중얼 써놓은걸 읽는게 참 신선하고 재밌습니다. 특유의 그림체와 특유의 유머러스함 때문에 계속 읽어보게 됩니다. 마더구스라는게 내용이 왜그런지는 이해하려하지 말라고 들었는데 어찌보면 엽기적인 내용이 가볍고 웃기게 표현된게 특징인 것 같아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읽어줬는데 곧 네돌되는 아이 빵빵 터지며 재밌게 봤습니다. 요즘 산타선물 기대하며 기다리는 중이어서 산타가 어떻게 집까지 들어오는지 집중하고 보았어요. 헤드퍼스트 핏 퍼스트 부분에서 꺄르르 웃네요. 뒤에는 살짝 이해 못한듯 했지만 그래도 이번달 내내 반복하며재미있게 봤어요. 저는 존 클라센 작가 특유의 화법, 그림과 스토리를 너무 좋아합니다.
악어를 무서워하지 않을까 하며 읽어줬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어했어요. 처음에 살짝 긴장한듯 했지만 재밌게 집중해서 보네요. 치아가 아파서 그런 거라며 내용도 제법 이해하며 봤어요. 앞 속표지에는 악어가 없고 뒷 속표지에는 악어가 같이 움직이는걸 보며 재미있어했어요. 글밥이 살짝 많은가 싶었는데 대사 위주로 읽어주기에도 편안했어요~ 동물들이 특징적으로 표정이 살아있게 잘 그려져있어요.
특히 블루베리를 좋아해서 본인도 먹고싶어하며 재밌게 봤습니다. 글도 쉽고 대화체여서 아이도 잘 따라오며 이해하고 보았어요. 아이가 이해하기에도 수월한 간단한 내용에 귀여운 그림체라 더욱 재미있게 봤어요. 블루베리 케잌 앞에 놓고 블루베리 먹는 장면이 넘 귀엽고 유머러스한데 아이는 그냥 봐넘겨서 조금 아쉬웠어요. 좀 더 커서 스스로 읽을 때도 재밌게 볼 수 있을것 같아 기대돼요.
탈무드 내용이라 같은 내용의 그림책을 본 기억이 나네요. 줄리아도널슨 작가님과 악셀셔플러 작가님의 콜라보 그림책은 또 색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밝은 색감과 이해하기 쉬운 그림체, 글 한 줄 한 줄 더 신경 쓴 듯한 느낌에 더욱 쉽게 이야기를 접하게 됩니다. 아이는 조금 어려워하는 듯 해서 엄마 혼자 봤는데 조금 더 크면 두 작가 콜라보 작품들을 좀 더 제대로 즐길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4세 아이 읽어줬는데 생각보다 잘 집중하고 재미있게 들어줬어요. 스터프가 뭔지 모르는채로 듣기 시작한거 같은데 감으로 스터프가 뭔지 알게되는 느낌입니다ㅎㅎㅎㅎ우르르 무너진 부분보며 "텐트가 되었네."하고 도리어 신나했어요. 이렇게 되지 않기 위해 필요 없는 물건들은 나누며 살자.라는 결론에 이르러야하는데 그냥 스터프들 구경하며 재미있게 봤어요ㅎㅎ좀 더 크면 책의 의도도 더 재밌게 이해하고 볼 것 같아요~^^
표지 그림만 보고도 4세 아이가 너무 궁금해 해서 준비없이 읽어줬는데 재미있어했어요. 대사를 다 읽어주지 않아도 같이 그림보며 얘기 나눌 수 있고 또 약간 긴장감 있는 스토리 때문에 집중해서 볼 수 있었어요. 결론이 뭔가 비극적인(?) 유머코드인데, 이 또한 자연의 원칙이구나 하면서 보게 됩니다~^^ㅎㅎㅎ자연관찰 분야 단어를 많이 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엄마가 이 책 작가의 열정적인 팬입니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소소한 유머, 공감 포인트를 잘 잡아내는 작가입니다. 4세 아이 읽어주니 유머포인트가 폭풍 공감 되는지, 아이도 고민이 되는지 심각한 표정으로 들어주었습니다. 좀 더 크면 유머포인트에서 같이 웃으며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작가의 다른 책들에 비해서도 좀 더 쉽게 어린아이와 볼 수 있는 난이도 같아요.
요즘 특히 공주님 좋아하는 아이라서 재밌게 봤습니다. 유츄즈, 10층 공주님 성 처럼 하나하나 골라가는 책을 워낙 좋아해서 이 책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생각보다는 모험가 시선 위주여서 조금 아쉬웠지만 읽으면 읽을 수록 더 좋아할것 같은 책입니다. 선택지로 스토리를 끝까지 이어갈 수 있는것도 좋고, 선택했던걸 뒤에서 번복해서 이상한 이야기를 만드는것도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일단 반짝반짝한 물이 아이의 시선을 끌고 흥미를 일으킵니다. 인터액티브적 요소를 좋아하는 아이라 재미있게 봤어요. 4세 아이 코끼리에게 몰입해서 조금씩 조금씩 모이는 동물들을 같이 불편해하다가 다 나가니 같이 안심하면서 봤어요. 그림도 귀엽고 글도 크게 어렵지 않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코끼리가 물을 다 없앴다가 다시 물을 뱉는 아이디어 자체도 너무 재밌습니다.
대이빗 시리즈는 영어노출 초창기 바이블 같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말썽쟁이 데이빗 모습이 공감도 많이 되고 저절로 웃게되고, 우리 아이는 얌전하구나 같은 위안을 받게 됩니다ㅋㅋㅋ영어 글밥도 짧고 메세지도 간결명확해서 아이 어려서부터 재밌게 노출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두 세 살때보다 네 살 때 더욱 공감하며 보는 듯 한 느낌이 드네요~~코믹하고 쉬운 책을 찾는다면 제일 먼저 둘러보세요
4세아이 공감하며 읽기에 좋았어요~^^ 주인공 행동이 이해되는지 끄덕거리면서 보고 화장하는 장면에서는 본인도 화장하고 싶어했어요. 다같이 예쁘게 꾸민 장면보면서 아이도 같이 꾸며보자고 조르네요~^^;; 아이를 혼내기 보다 같이 신나게 놀아주는 부모님을 보면서 육아법을 배웁니다ㅋㅋㅋ내용도 쉽고 글밥 난이도도 어렵지 않아 무난하게 재밌게 아이와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림도 너무 예쁘고 따뜻하고 내용도 너무 따뜻하고 예쁜 책입니다. 부끄럼쟁이이지만, 너무나 마음 깊은 주인공 토끼를 따라가며 같이 걱정하고 긴장하며 또 마음이 따뜻해지는걸 느낍니다. 4살 아이가 이해할까 하며 읽었는데 아이도 그림이 예뻐서 그런지 끝까지 집중해서 들어주고 제법 이해하는 듯 보였어요. 재미있어하는데 나름 엄마 생각하는 마음에 동감해주는 느낌이라 읽어주며 아이에게 감동받았어요~^^
스토리도 단순하고 과장되는 것이 재미있고 영어도 쉬운 편입니다. 글밥이나 두께도 부담스럽지 않고 적정합니다. 4세 아이는 살짝 집중 못했지만 끝까지 들어줬어요. 두 동물의 티키타카 이해하며 볼 수 있으면 더 재미있어 할 것 같아요. 그림도 심각한 듯 코믹하며 집중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동화책 과장의 묘미와 친구와 화해하는 법을 잘 녹여낸 재미있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