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선"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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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작은아이가 모 윌렘스 팬입니다.
크너플 버니도 잘 봤지만 제랄드와 피기는 전권을 다 꺼내다 놓고 키득키득 웃으면서 보던 중에 비둘기 시리즈가 이렇게 묶음으로 나와서 반가운 마음에 덥석 구매했습니다. 역시 너무 웃겨하네요. 자기 하고픈 대로 하려고 애교도 부렸다가 화도 냈다가 하는 모습이 재미납니다. 비슷한 듯 하면서 다르게 이야기를 끌어가는 건 작가의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이겠죠?
모두 대화체로 되어 있는 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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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고 다른 챕터북은 생각보다 글밥이 많아서 망설였는데
이 책은 괜찮네요. 너무 닌자고나 레고에 빠지는 것도 안좋지만 반대로 취미를 활용해서 읽게 하는 것정도는 괜찮겠지요? 너무 편의적으로 생각하나요? 얼마전에 벤10도 캐릭터 가이드가 있길래 사뒀는데, 영어 읽기 독려용으로 이 책도 좋아보입니다. 크기도 적당해보이네요. 올칼라이니 종이질도 얇지 않겠죠. 위시리스트에 넣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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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이 눈에 그림이 너무 귀엽고 예뻐서 사달라고 졸랐던 책이예요. 선장님이 폴라베어라는데 덩치가 작아선지 고양이같아 보이지만 어린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그림체라 좋습니다.
물론 혼자 읽기는 어렵죠.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몇 개 보고 캐릭터를 파악했어요. 흔치 않은 바닷속 이야기라서 저도 용어가 생소한 게 몇 가지 나옵니다만, 문장은 그다지 어렵지 않아요.
시리즈물은 역시 시리즈로 여러 권을 한꺼번에 이어서 봐야 재미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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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부따방이라 이름이 낯익은데, 혹시 드제코퍼즐 그림 그리신 분 아닌가 몰라요?^^
오늘에야 봤는데 제가 아기자기한 그림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분 그림은 너무 맘에 듭니다. 선명하고 상세해서 그런가싶기도 해요.
저희 아이들이 보기엔 내용이 살짝 어리지만 구매하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듭니다.^^
아이디어도 좋고, 이 정도 문장이면 읽기 연습하기도 좋을 거 같아요.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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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는 계속 책을 읽어주어서 비록 혼자서 읽지는 못하지만 듣기능력이 좋고 단어도 많이 알아요. 섣불리 읽기를 시작해서 스트레스 주고 싶지 않고 듣기를 우선으로 계속 가고는 싶으나...그래도 역시 읽기에 대한 부담이 없지 않습니다.
이 책은 리딩레벨로 보면 너무 낮지만 저희 아이같은 경우엔 잘 맞는 거 같아서 시범적으로 주문했어요. 그림보는 거, 관찰하는 거 좋아하니까 흥미롭게 보다보면 스펠링, 알맞은 형용사 등을 익히게 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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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제인 욜런의 책을 검색하다가 발견했는데 그때는 큰아이 읽어주기엔 글밥이 좀 많아서 7권만 사두었지요. (나중에 우리말책도 있다는 걸 알았는데 StarWarts같은 말장난은 번역하면 재미없을 거 같아요.)
작은아이가 책꽂이에서 7권을 들추어보더니 읽어달랍니다. 분명 다 알아듣지 못할텐데 저한테 딱 붙어서 끝까지 잘 들어요. 그 모습이 이뻐서 이번에 세트로 구매했습니다. 가격도 좋구요.^^
역시나 받자마자 샅샅이 그림을 훑어봅니다. 매직스쿨버스의 브루스 디건 그림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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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13.12.06
요 벅스 팝업북 시리즈를 저희 아이들이 좋아해서 이번에도 하나 구매했습니다. 책마다 아이디어가 너무 재밌어요.
이번 책은 학교가 배경이라서 각 페이지마다 한 과목씩 나옵니다. 영어(국어)시간엔 알파벳벅, 수학시간엔 숫자벅, 망원경으로 하늘을 관찰하는 벅도 있구요, 마지막엔 다같이 운동장에서 놀아요. 이 장면은 큰아이가 사방으로 돌려가면서 자세히 들여다 봤구요, 작은아이는 숫자벅스를 재밌어 했어요. 요 숫자벅스 장면은 약간의 비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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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어스 조지는 역시 아이들 눈을 사로잡네요. 큰아이때 낱권 페이퍼백으로 읽어줬는데 그때는 4돌이 안되었던 때라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고 그냥 읽어줬어요. 그런데도 열심히 잘 듣기는 했는데 너무 이르구나 싶고 또 다시 찾지도 않길래 처분했어요.
둘째는 지금 7살...새삼 다시 읽어주면 어떨까 싶어 구매했는데 그림만 보고도 너무 재미있어합니다. 큰아이는 다시 들으면 옛날 생각이 나겠지요. 남자아이들이라 어떻다고는 말하지 않지만 둘다 재밌어해요....책은 추억인 것을, 그걸 모르고 처분한 엄마가 미련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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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이가 우리말 매직스쿨버스를 하도 읽어달라고 졸라서 목아프지만 열심히 읽어주었죠. 공룡이랑 연어는 여러번 읽었구요.
이 관심을 영어책으로 옮기고 싶어서 구매했는데 (좀 이르긴 하죠)
너무 반가와하고 좋아합니다.
문장은 평이하나 과학 용어는 좀 설명해줘야해요. 맨 마지막 장에는 관련 사실을 정리해놓았어요. 필요에 따라서는 거기까지 읽어주기도 하구요.
혼자서도 재미나게 읽을 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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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13.10.10
본 책에 비하면 굉장히 내용이 적습니다만,
오히려 저희 아이들에겐 좋아요. 각 8페이지씩이고요, 한 페이지에 1줄에서 4줄 정도 글씨가 있는데 그것도 책을 펼쳤을 때 한 쪽에만 있어요.
간단하게 주루룩 읽기 좋구요, 그림도 귀엽고요.
저희 아이들은 읽기 전에 뒤집어서 퍼즐 한번씩 꼭 합니다. 친구가 놀러와서도 퍼즐을 먼저 하는 걸 보니 아이들 흥미를 유발하기에 딱 좋은 장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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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한권,두권 빌려서 보다가
원하는 책이 없는 적도 많아서 아예 구입했습니다.
마침 저렴한 가격에 새로 나온 책도 포함이라서요.^^
아직 읽지 못하는데 아마도 이 책이 처음으로 읽는 책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만큼 문장이 쉽고 반복도 많더라구요.
13종 받고 제일 처음 본 건 프랑켄슈타인이었구요, 어제는 ride, fly guy ride!를 읽었는데 역시나 재미나요.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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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13.10.09
저는 아들만 둘이예요. 좀 더 유쾌한 작은아이가 좀 더 이 책을 자주 봅니다. 못박는 망치벅스, 유령벅스, 넛크랙커벅스, 번개벅스, 요요벅스...등등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소리내어 웃습니다.^^
다 보고 나서도 저에게 설명하면서 또 웃습니다.

각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단어로 구성한 문장들이 조금 어렵지만 (낯선 단어들이 많아요.) 26가지 아기자기한 아이디어와 노는 재미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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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시리즈 중에서 가장 맘에 듭니다.
구매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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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기자기합니다.
벌레들 표정도 귀엽구요.
화려한 팝업은 아니지만 한두 가지, 아님 플립 정도의 간단한 움직임이 딱 알맞아요.
아이들은 아직 영어로 읽지 못해서 재미가 덜한가보다 해요. 저는 재밌었거든요.
아이들은 마지막장의 공사장을 펼쳐놓고 벌레마다 이름 붙여주고 뒤로 뒤집어 보고 그럽니다..입체북만 가능한 일이죠? ^^
벌레시리즈들 모두 구매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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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오젤린스키 그림이군요.
위시리스트에 넣어둡니다. 구매하고 나면 다시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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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단어와 문장으로 되어있지만, 감동은 아주 큽니다.
별 사건이 없는 듯 하나, 주인공 애나의 시점으로 보이는 새라의 모습은 양파가 한겹씩 벗겨지듯, 매 장마다 다른 모습이 하나씩 드러나요.
마음을 풍경에 투사한 듯, 배경이나 주변을 설명하는 문장에서도 애나의 마음이 잘 드러납니다. 이렇게 담담한 전개, 에둘러가는 묘사가 감동을 더하는 듯 해요. 이제 1권 다 끝나가는데, 2,3권도 연달아 읽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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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13.10.08
펭귄365의 팬이기도 한 저희 아이들이 너무나 반가와 했어요.
그날은 머리 맞대고 내내 보았답니다.
마지막 장면에선 언제 없어진 펭귄인지 일일히 맞춰보느라 앞뒤로 오가며 보고, 어떤 펭귄을 제일 좋아하는지 고르기도 하고, 누가 가장 으악~ ^^하며 없어졌는지 찾아보기도 했어요.
아직 영문을 읽을 수가 없어서 내내 읽어주느라 힘들었지만 저도 재미있었답니다.
팝업북 전시회에 펭귄365가 있는 거 같던데, 무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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