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너무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다음권 사달라고 난리났네요
아는 동화가 다이나믹하게 변하는게
흥미로웠나 봅니다.
남자 아이인데 wings of fire 는 재미없다고 하고
captain underpants 는 재미있다고 하는 아이 입니다.
약간 개구지고 어처구니 없는걸 좋아하는 아이한테는 잘 먹히는 원서에요^^
책 읽어주는 앱에 seven wonders가 있길래 청독을 시켰었는데 재밌다 하여 2권도 시켜봤습니다..
재밌는 부분도 있고 지루한 부분도 있는데 중간중간 농담이나 반전 부분이 있어서 아이가 끝까지 집중력있게 읽었네요..
책 두께에 비해 레벨지수가 높지 않아서 글밥 늘리기에 아주 좋구요. 그리스로마 신화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제격인듯 합니다.
마지막 반전에선 아이가 대박대박 거리다 3권도 읽고 싶게끔 이야기가 마쳐지네요..
3권도 구비해야겠어요^^
북레벨이 우리 아이에게 맞는듯하여 일단 한권만 시켜봤습니다.. 글이 촘촘히 있지 않고 줄간격도 넓어서 아이가 봤을때 부담스럽지 않은듯 하네요.
두꺼운 책을 아직 음독해보지 않은 아이였는데 samwo는 한두챕터 읽어보더니 읽을만 하다고 합니다^^
이틀에 걸쳐 한권 읽을수 있었구요.
얇은 챕터북에서 두꺼운 챕터로 넘어가기 전 활용하면 좋을 책 인것 같습니다~
ar.4점대라고 써 있는데 생각보다는 쉽게 읽히는듯 해요. (아이가 정말 4점이냐고 되묻네요..;)
글자도 커서 페이지가 많은 듯 하지만 금방금방 넘어갑니다^^
단어 수준도 직관적으로 해석이 돼 쉬우면서도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것 같고요.
레벨 올리거나 정체 시기에 가볍게 넣어주기 좋은책입니다. 남자 아이 뿐만 아니라 유치한 히어로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딱 좋을듯 한 책인것 같아요~
그다지 유명한 책은 아니라
긴가민가하며 1권을 사줬는데 후루룩 읽더니 당장 2권을 사달라며 졸라대네요..^^;;;
책 두께에 비해 글 포인트도 크고 글자 간격도 넓고요.
삽화도 큼직큼직 하게 있어서 엄청 금방 읽어내려 갑니다.
코믹, 액션 좋아하는 남자애들에게는 강추합니다.^^
3권 어딨냐며 찾는데.. 얼른 나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