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사부다의 팝업북을 수집하게 만든 계기가 된 책!!
첫 페이지서 나오는 회오리바람을 표현한 팝업에서는 소리를 지르게 되고 몇 번이고 책을 접었다 폈다 하게 만든다.
도로시를 따라 나도 팝업북의 세계를 여행하면서 점점 빠져든다. 그리고 마지막 팝업!! 열기구가 펼쳐지면서 하늘로 날아오르는 장면은 어떤 팝업효과보다 더 충격적이었고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명장면이다.
디즈니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딱 한권의 팝업책만 보여줘야 한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많이 알려진 디즈니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한페이지의 팝업으로 표현이 되는데요. 메인팝업과 서브팝업을 보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보는 즐거움을 주는 팝업북입니다.
메인팝업이 변신하는 장면도 재미있는데, 최고의 장면은 라푼젤이 나오는 팝업입니다. 끝도 없이 올라가는 탑의 모습은 감탄만 나오게 합니다!!
로버트 사부다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그냥 기분이 좋아집니다. Ten Horse Farm에서는 10마리의 말들이 여러 동작을 하는 장면이 팝업으로 표현되고 있는데요. 각 페이지에 나오는 말들은 물을 마시거나 마차를 끌거나 쉬고 있습니다.
별거 아닌 동작들이 팝업으로 표현되면서 특별한 느낌을 줍니다. 자기 전에 읽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잠이 잘 올 것 같은 팝업북입니다.
팝업북 작가 Courtney Watson McCarthy의 도감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이번 작품의 주인공인 호쿠사이 외에도 달리, 다빈치, 에셔 등 유명한 화가들의 작품을 도감집 형태로 만들고 팝업 효과를 더한 다른 책들도 있습니다.
팝업을 제외하더라도 화가에 대한 설명과 작품에 대한 소개가 잘 되어 있어 도감집으로도 충분한 소장가치가 있는데요. 거기에 팝업이 더해지면서 아주 특이한 도감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림 좋아하는 분들이 보시면 좋아할 팝업북입니다.
크리스마스에 읽으면 좋은 로버트 사부다의 크리스마스 팝업북입니다. 이 책은 20년 기념 버전인데요. 그 전의 버전도 내용은 같기 때문에 어떤 버전으로 읽어도 상관 없습니다.
책을 펼치면 알파벳 순서대로 조그만 팝업들이 나옵니다. 해당 철자가 첫 글자로 들어가는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단어들이 보이고 그 단어들을 팝업으로 보여주는 형태의 책인데요. 하나씩 넘기다 보면 아이디어에 감탄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어떤 단어가 나올까 서로 퀴즈를 내면서 넘기면 하나의 놀이가 되기도 합니다,
귀염귀염한 캐러셀 형태의 팝업북입니다. 다 읽고 마지막에 아름다운 성이 완성되는 형태인데요. 매기 배트슨의 캐러셀 북을 보다가 이 책을 보면 조금은 부족한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아주 어린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일러스트가 아기자기하고, 같이 붙어 있는 종이인형들도 귀엽습니다. 팝업 효과가 화려하진 않지만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플랩이 있습니다.
이미 너무 유명한 시리즈입니다. 영어공부도 하고 재미있는 책을 찾다가 알게되어 구매하려고 했는데 옵션이 너무 많아서, 고민하다가 그냥 웬디북에서 28종 세트로 구매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읽어주기 좋고 영어공부를 위한 책으로 성인이 읽어도 좋을 책입니다. 책이 얇아서 읽는데 부담도 없고요. 한번 잡고 읽기 시작하면 계속 읽게 되는 중독성 높은 이야기를 가진 책입니다.
데이비트 카터의 벅스 시리즈 중 판형이 가장 큰 팝업북입니다. 제목이 왜 Big Bug 으로 했는지 알 수 있겠네요.
이 팝업북은 벅스 시리즈의 종합판이자 하이라이트를 모아놓은 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기존의 벅스 시리즈에 나왔던 재미있는 팝업효과들을 한권에 모아놨습니다. 벅스 시리즈를 많이 본 분이라면 익숙할 수도 있겠네요.
판현이 커서 팝업을 보는 재미가 더 커진 책으로 벅스의 애독자에게 추천드리는 책입니다.
기차의 역사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책을 다 보고 쭉 펼치면 기차가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 연대기를 볼 수 있는 파노라마 형태의 팝업북입니다.
기차의 최초 형태인 증기기관차에서부터 지금의 최신기차인 고속열차까지 감상할 수가 있는데요. 기차의 모습을 잘 살린 세세한 일러스트와 한 눈에 들어오는 팝업효과가 좋은 책입니다. 파노라마 형태로 펼쳐서 감상하고 있으면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일단 소장가치는 충분한 팝업북입니다. 빛바랜 색감, 빈티지, 엔틱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가지고 계시다가 한번씩 꺼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화려한 팝업효과가 있진 않지만 이야기를 살리기엔 충분할만큼의 팝업효과는 나오고요. 그림체, 이야기, 색감이 팝업과 잘 어울려서 고급스럽 팝업북을 탄생시켰습니다.
아이들한테 읽어주는 것도 좋지만 선물용으로도 괜찮은 팝업북입니다.
전작인 소방차에 이어 이번엔 중장비 트럭을 만들 수 있는 매튜 레인하트의 팝업북입니다.
두꺼운 케이스에서 책을 꺼내서 한페이지씩 넘기며 나오는 플랩을 이용해 중장비의 구조에 대해 알아가게 됩니다. 마지막까지 다 보면 케이스 뒷면에 있는 조립설명서를 참고해서 트럭을 만들 수가 있는데요. 생각보다 쉽진 않습니다. 종이다보니 조심스럽게 다뤄야 하기도 하고요. 그래도 다 만들고 나면 감탄사가 나올 겁니다.
평소에 많이 보던 유형의 팝업북은 아닙니다. 팝업북이긴 한데 안에 있는 내용들은 생소합니다. 기타고 나오고, 만년달력이 나오고, 플래시를 비추면 별자리가 만들어지는 팝업도 있고, 정말 뜬금없이 스피커가 나옵니다. 처음 봤을 때는 이게 뭔가 싶은데요.
그러면서도 핸드폰을 꺼내서 플래쉬를 비춰보기도 하고, 핸드폰의 음악을 틀어 스피커가 잘 나오는지 확인을 해보기도 합니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게 하는 팝업북입니다.
컬러 몬스터는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힐링 팝업북입니다. 사람이 느끼는 감정을 색으로 표현하고 있는데요. 팝업북을 한페이지 넘길 때마다 나오는 이야기, 몬스터 캐릭터, 다양한 색들은 보는 사람을 미소짓게 합니다.
팝업효과가 화려하진 않습니다. 그럼에도 좋은 이야기와 디자인이 있으면 단순한 팝업효과라도 보는 사람에게 커다란 효과를 준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팝업북입니다.
David A. Carter의 벅스 시리즈 중 하나인 Love Bugs 입니다. 이 책의 특징은 판형이 상당히 작다는 것인데요. 화면으로 작지만 실제로 받아보면 깜짝 놀랄정도로 작습니다. 아이들 손바닥 만하다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그래서인지 아이들이 상당히 좋아하는 책입니다. 페이지 수도 많지 않고 모양도 하트 모양으로 책의 제목과 맞춘 느낌을 주는 팝업북입니다.
Robert Crowther의 The Most Amazing Hide and Seek Numbers pop up book 알파벳 학습놀이 팝업북입니다. 같은 작가가 만든 123 팝업북과 같은 판형에 전개 방식도 비슷한데요. ABC 알파벳 순서대로 페이지가 전개됩니다. 각 알파벳으로 시작되는 동물 또는 곤충이 나오게 되는데요. 철자 뒤에 숨어 있다가 팝업 효과에 의해 나타나게 되는데 어디로 어떻게 나올지 몰라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