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가격에 혹해서 마구 퍼담았는데 아이가 같이 온 다른 책을 먼저 읽고 있어서 슬쩍 들여다보니 쉬운 책이 아니네요. 주인공에게는 한부모인 엄마가 군인이라 사우디로 부름받아가야하는 극적인 가정환경아래 돌보아야하는 동생도 있는 것 같구요. 암튼 등장인물들의 환경이나 상황이 일반적이지는 않아서 마음 고생하는 주인공의 심정을 책으로 접한다한들 온전한 이해가 불가능할 듯 합니다. 좀 놔두었다가 보도록 했야겠어요. 어쨌든 웬디북 덕분에 항상 착한 가격에 양서들 입양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영어로 된 문장을 흥미가미된 소설류로 읽히기도 버거운데 영시가 과연 아이손에 들려 읽혀질까 싶었지만, 두고 두고 한 편이라도 짬짬히 볼 수 있기를 바라면서 담아버렸습니다.^^ 19세기 작가의 싯귀인데도 현대인에게 깊이 생각할 거리를 제공해주네요. 제목의 강렬함만큼이나 이걸 읽게될 아이의 마음에도 소중한 한 구절이 남기를 바래봅니다. 웬디북은 항상 좋은 책으로 기쁨을 주시네요
웬디북 덕분에 또 좋은 시리즈 착한 가격으로 득템했습니다. 아일랜드작가가 쓴 하이틴소설로 범죄집안에서 자란 12살 소년 Artemis Fowl 의 이야기라 하길래 아이가 흥미를 갖겠다 싶어서 얼른 주문했네요. 받아보니 적지않은 분량의 두툼한 친구들이 나란히 나란히...^^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다행히 아이가 재미있어보인다며 의욕적으로 달려들어서 마음이 놓였어요. 영화로도 보여줄 수 있으면 더 좋을 듯 합니다.
beast quest시리즈는 도서관과 지인에게서 15권정도 빌려 읽혔는데 아이가 좋아했어요. 기획을 해서 만든 시리즈물인지 작가도 여러명인 것 같더라구요. 더 호흡이 긴 책들 중간중간 섞어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판타지 소설 특성상 긴호흡 없이도 휘리릭 잘 넘어가니까요. 전체로는 100권도 넘던데 그걸 다 읽으려 들지는 모르겠지만 현재까지 반응은 만족할만합니다.
표지 그림이 너무 따뜻해보여서 손이 가게된 책입니다. 웬디북에서 구매했던걸로 알고 있었는데 내역에는 없더라구요. 아버지의 부재라는 부정적이고 비극적인 환경이지만 말하는 동물과 얽히는 여러 에피소드들을 통해 읽는 아이에게 고도의 몰입감을 전해주는 작품입니다. 리딩레벨은 낮은 편이나 생각에 잠기게 만드는 요소들과 적지않은 글밥때문에 고학년에 추천합니다. 아이가 정신없이 빠져들어 읽더라구요.^^
이 시리즈를 저희집은 반세트만 출간되었을때 전 권을 집에 들이는 바람에 후발주자로 나온 책들은 거의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네요. 처음부터 오디오까지 전 식구를 맞았더라면 좋았을텐데요. 아이가 정말 흡인력있게 보았던 책입니다. 영어독서에 흥미를 붙여준 고마운 시리즈들이 여럿 있는데 매직트리하우스도 손가락에 꼽힙니다. 주제는 매번 바뀌어 흥미는 새롭게 유발되지만 플롯이 일정한 패턴이라 아이들이 쉽게 읽어넘길 수 있어요. 이거 다 읽고난후 같은 저자의 팩트 트랙커 시리즈도 보았는데 이것도 좋아요^^
남아 독자분들이라면 무조건 강추입니다. 이 시리즈 전 권을 웬디북 2년전 행사때인가 암튼 두었다 읽히겠다고 구매했었는데요. 이번 여름방학전에 전 권 다 끝냈습니다. 아이가 정말 재미있어하면서 읽었어요. 성별도 학년도 차이가 없어서 공감이 더 되었는지 모르겠는데 에피소드들이 모두 몰입유발하기에 충분히 재미있었나보더라구요. 읽으면서 박장대소하기도 하고 혼잣말을 하기도 하고 했네요.^^
로알드달 작품은 너무 유명해서 두말도 필요없는 작품들입니다. 까마득한 예전에 명성따라 멋도 모르고 세트로 딱 들여놨습니다. 그때는 전권 오디오세트 전집은 있지도 않았죠ㅠ 웬디북에 이렇게 풀셋이 가지런히 있는 걸 보니 부럽네요. 저희는 따로 CD구해지는 건 나중에 개별 구입하고 그러니까 정신이 좀 없더라구요.^^ 물론 그냥 읽어도 되지만 오디오와 함께 생동감 있는 내래이션을 통하며 얻게되는 유익도 엄청 크거든요. 처음 구입하시는 분이라면 세트~구매 추천드립니다.
아주 심약해서 일러~만 보고도 겁을 집어먹는 스타일만 아니라면 성별 구분없이 누구에게나 어필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몰입의 효과를 배가시키기위해 오디오 병행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희는 재작년인가 읽혔던 기억이 있는데 글밥이 적은 편은 아니었지만 오디오 병행해서 세 권을 주욱 읽었었네요. 작가의 상상력이 기발해서 일단 책을 한 번 들면 멈출 수 없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뉴베리 어워드 작품들 대부분 두말할 필요없는 아우라를 풍기기에, 글밥양외에는 구매에 주저함의 요소는 없습니다. 이 작품은 선물받은 책이 집에 있는 터라 이왕이면 오디오지원 해주는게 어떨까싶어 CD를 따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이번 방학에 읽히려구요. 그런데 아이에게 들이밀다보니 아직 기다렸다 읽혀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다시 책꽂이로 갔습니다. 남아인데 유독 책에서 가까운 사람의 죽음을 다루는 내용은 눈물바람하느라 너무 힘들어하네요ㅠ
항상 웬디북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좋은 행사통해 양서를 저렴하게 소장할 수 있는 기쁨이 큽니다. 영서다독을 독려하는데 덕분에 실질적인 도움을 많이 받네요. Lois Lowry 라는 저자명을 보고, 망설임없이 선택한 책입니다. 큰 아이때부터 저자의 다른 책들을 봐왔던 터라 처음 본 책이지만 믿음이 가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도 아이가 작가의 깊은 통찰력과 위트를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영화로 먼저보고 책으로 또 봐도 재미있겠다 싶어 예전에 웬디북 행사에서 득템한 책을 읽히려다 CD와 같이 읽고 싶다는 아이 의견을 반영하여 구매하게 되었네요. 음원이 책보다 훨~씬 비싸지만 같이 읽으면 생동감이 배가되고 몰입에 지대한 도움을 주니 뿌리칠 수가 없군요. 제법 글밥이 되는 책들을 읽다보니 간간히 CD와 같이 병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방학이라 책정리 하면서 누락된 상품평 쓰고 있네요. 웬디북의 초특가 행사때 너무나 착한 가격으로 들인 수많은 친구들 중 하나입니다. 잭파워시리즈는 웬디북 행사를 통해 처음 알게된 시리즈입니다. 열두살 짜리 비밀요원 소년과 그 형의 활약상을 다룬 책인데요. 표지만 보고 구매했던 건데 생각보다 글밥도 적고 글씨도 커서 저는 놀라고 아이는 금방 읽겠다고 좋아하는 책이었습니다.^^
구매이후 계속 품절이라 이 곳에 후기를 남깁니다. 웬디북의 좋은 행사때 정신없이 퍼담기를 하여 들인 책 중의 하나입니다. 그동안 시리즈물이라 하여도 책의 순서에 내용이 그닥 상관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깊은 생각없이 득템한 책인데 판타지물이라 그런지 아무래도 1권을 먼저보고 싶어하는 아이입장에 많이 미루어두었었네요. 마법사들의 등장에 스토리 전개가 어른들 보기엔 지나치게 만화적인 부분도 있지만 아이 눈높이에서는 충분히 흡인력이 있나봅니다.^^
품절로 서평쓰기가 제한되어 이곳에다 상품평을 작성합니다.^^ 한참전에 웬디북 행사의 득템기회를 활용하여 쓸어담았던 책들중 한 권인데 이제야 아이 손으로 들어갔네요. 일단 손에 잡으면 잘 읽어내는데 책풍년이다보니 순서가 많이 밀렸더라구요.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던 weird school 저자인것을 너무 늦게 인지한 탓인듯요. 타임슬립의 도구에다 스포츠를 좋아해서 충분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품절로 서평쓰는 것이 막혀있어 이곳으로 왔네요.^^ 웬디북의 좋은 행사덕에 마구 쓸어담다보니 표지가 귀여운 이 책도 얼른 담아 입양했었습니다. 얼마전에야 아이 손에 들려주었는데...아뿔싸 내용이 쉽지 않네요. 물론 비버와 그를 둘러싼 이웃들과의 스토리 자체만 본다면 못읽을 것도 없겠지만 그보다 좀 더 깊은 뜻을 보아야하는 책이네요. 세상을 향한 좀 성숙한 자각이 있어야 더 뜻있게 다가올 듯 합니다. 좀 더 큰 후에 다시 읽히려구요.^^
구매했던 책인데 품절로 서평쓰기가 제한되어 여기에 구매평을 작성합니다. 웬디북에서 좋은 행사를 열어주셔서 정신없이 이 책 저 책 입양시키다보니 방학때가 되어서야 양껏 책을 읽게되네요. 책두께가 얇은 편이 아니라 조금 걱정했는데 주인공 연령이 8세다보니 내용이 그리 어렵지 않아서 비교적 수월하게 읽을 수 있네요. 친구들과의 갈등을 소재로 한 책이라 교우관계에 대해서도 한 번 되새길 수 있는 좋은 에피소드입니다.^^
Adventure According to Humphrey를 웬디북 덕택에 처음 집에 입양했습니다. 리딩레벨도 4점대라 부담이 크게 없을듯 싶어 임의로 제가 그냥 들였는데 다행스럽게도 아이반응이 괜찮네요. 이걸 기점으로 앞으로 험프리시리즈를 좀 보게해야할까 봅니다. 동물캐릭터가 행동의 주체가 되어 갖가지 에피소드가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그동안 자주 접해서 친숙한 느낌이 드나봐요. 이 시리즈는 햄스터씨가 주인공이시네요. 다른 에피소드들도 궁금해집니다.
웬디북의 고마운 행사덕에 정신없이 들여놨던 친구들중 하나입니다. 득템을 외치느라 무작정 들이고 보니... 전편격인 작품인 the castle in the attic을 아직 안읽었더라는 함정이 있었네요.^^ 엄마의 무지로 이 친구는 잠시 뒷줄로 가서 줄서고 있어야하겠습니다. 글밥도 적지않은 편이라 차근차근 순서대로 읽는게 좋을 듯 합니다. 영어책을 많이 읽는편이라 때때로 열어주시는 행사가 가뭄의 단비 같네요. 웬디북 감사드려요~
품절로 상품평 쓰기가 제한되어 있어서 같은 책으로 열려있는 이 곳에 후기 적습니다. 얼마전에 진행된 웬디북의 착한 도서 행사에서 제일 많이 저희 집으로 들어오게된 게 이 Grace 시리즈입니다. 아이가 처음 접하게된 책이어서 내용도 반응도 궁금했어요. 일단 성공이구요, 삽화부터 친근합니다. 얼핏보면 툭툭 그려낸 것 같은데 표정을 보면 생생히 살아있어요. Grace가 우리나라의 유행하는 이름 트렌드처럼 당시만 많았던건지 지금도 흔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Grace와 구별되게 불려지는 이름 Just Grace는 이름만큼 비범한 매력의 주인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