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류의 책을 그동안 많이 읽혔다고 생각해서 그냥 건너뛰고 지나갔던 시리즈인데 아이 눈에 뒤늦게 띄여 요즘 반응이 엄청 뜨거운 시리즈입니다.^^ 책 두께가 얇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흡인력 있는 스토리 때문에 다른 책보다는 항상 프레디에 먼저 손이가고,책을 손에 들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봅니다. 한 번 직접 읽어보니 흥미유발만 하는 그저그런 챕터북이 아니고, 나름 메시지와 생각거리도 던져주는 괜찮은 책이라 말리지 않고 있네요.
이번 방학때는 심각한 책보다는 부담없이 웃으며 볼 수 있는 책들을 양껏 본 것 같네요. 아이가 원하는 책이 그렇다보니...^^요 시리즈도 이번 방학에 한 권씩 빠져 읽던 책입니다. 100페이지가 넘어가는 분량이긴 하지만 삽화도 커다랗고, 글자도 깨알같이 모여 있다거나 하지 않아요.^^ 내용도 무겁지 않아서 술술 읽힙니다. CD없이 구매했는데 오디오 지원없이도 아이가 가볍게 잘 읽네요.
웬디북에서 이벤트 공고 떴을때 혹해서 앞뒤 안돌아보고 우선 구매했던 책입니다. 택배받고 한 두어달 두었다 읽혔던 것 같은데 아이보다 제가 한 번 먼저 읽었었어요. 아이는 재미있었다고 잘 읽었는데 저는 보고나서 저도 무심한 어른의 일원으로서 반성을 할 수 밖에 없었네요. 더구나 처음에는 아이의 황당한 아이디어에 그저 엉뚱하네~ 로 밖에 반응하지 못했거든요. 저같은 어른들의 무관심에 수많은 아이들의 기가 얼마나 꺾였을지...지혜로운 어른의 모습을 배우게 하는 어른동화네요.^^
Captain Awesome시리즈도 이번 방학에 한 권씩 열독하고 있는 책입니다. 100페이지가 넘어가는 분량이긴 하지만 삽화도 큼지막하고, 활자도 빼곡한 스타일이 아닌데다 내용도 무겁지 않아서 술술 읽힙니다. CD없이 구매했는데 오디오 지원없이도 오다가다 가볍게 잘 읽히네요.^^ 너무 흥미위주의 책만 읽히고 있는 건 아닌가 살짝 염려스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영어책을 술술 읽어내려가는 모습에 기분이 좋네요.
일정기간 다량의 챕터북을 읽어온 친구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저희는 한 권씩 맛보기로 들이기 시작해서 거의 다 모은 것 같아요. 분량은 적지않아서 꼿꼿이 앉아 한번에 주욱 보지는 못하고 중간에 허리 한번씩 펴가며 읽었어요. 내용은 재미있다고 집중해서 잘 보았네요. 오디오 지원 받았는데 CD와 함께 하는게 생동감이 더 느껴져서 아이도 더 좋아하는 듯 합니다. 번역본 접하기 전에 영어원본으로 접하길 추천합니다.^^
웬디북에서 CD와 같이 구입했던 작가의 다른 작품인 케이티커쥬를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읽은후에 조지브라운을 알게되어 읽었어요. 케이티커쥬 20권이 너무 좋아서 오디오 지원안되는 후속편까지 35권을 읽었는데 그래서인지 조지브라운을 읽자마자 케이티에서 보았던 아이라 하더라구요. 같은 작가임을 알고나니 더욱 반갑고 즐겁게 읽었던 작품이네요. 이 친구는 트림만 하면 엉뚱한 행동을 해서 해프닝을 겪는 불운?의 소년입니다.
영화같은 줄거리 소개문에 혹해서 먼저 주문해본 책입니다. 아이가 표지 그림이 너무 귀엽다고 좋아하네요. 다만 글밥이 적은 양이 아니라 집중해서 읽어야할 듯요. 내용이 재미있어보여서 몰입하면 크게 부담스런 양은 아닐 듯도 싶네요. 뉴베리상 같은 수상경력이 있는 작품은 여러 번 읽히고 싶은 욕심에 소장욕구가 샘솟네요. 순서대로 입양시키려구요. 웬디북에서 계속 좋은 친구들 소개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책이 그닥 두껍지 않아서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흡인력 있는 스토리 때문에 프레디만 손에 들면 아이가 시간가는줄 모르고 몰입을 합니다. 하루에 다른 책 읽기전에 프레디는 적어도 한 권씩은 꼭 읽는 것 같아요. 처음 이 책을 읽힐때는 선입견에 다른 책을 보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제가 직접 읽어보니 흥미유발만 하는 챕터북은 아니네요. 나름 메시지도, 느낄거리도 던져주는 괜찮은 책입니다.^^
조금 전 택배가 와서 새로운 책친구들을 받아들었습니다. 아이 앞에서 풀어헤치니 예상과 달리 이 책을 제일 먼저 들여다보네요. 아마도 비행기 표지 그림때문이었나봅니다. 할머니와 아이들 에피소드라고 했더니, 조종사가 할머니인 것 같다며 놀란 표정을 짓네요. 제가 슬쩍 보니 적지 않은 글밥양이라 집중해서 읽혀야할 것 같습니다. 할아버지 작가분이 생존해계신지 궁금해해서 80세시지만 살아계시다고 알려주니 너무 좋아하네요.^^
아이가 뒤늦게 프레디를 읽겠다고 처음 나섰을때는 이미 때지난 쉬운 챕터북이라 한 두권 읽히고 말아야지 했었는데, 제가 한 권 들고 진지하게 읽어본 결과 생각보다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이에게 양껏 읽으라고 했어요. 트러블만 있는 장난스런 상황연출만 되는 것이 아니라, 나름 주제별로 그 상황안에서 주인공의 고민, 생각 그리고 의사결정을 통해 나오는 언행을 통해 독자에게도 생각거리를 던져주네요.^^
요즈음 뒤늦게 프레디에 꽂혀서 말리지 않으면 하루에 몇 권이라고 읽을 기세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책을 보고 정말 재미있다를 연발하길래 학교 100일 기념일에 관한 무언가 장난스런 에피소드라도 있는가 싶어서 저도 들여다보았습니다. 생각지 못한 메시지가 있는 에피소드라 단순 재미가 아닌 감동을 받았네요.^^ 힘들게 만든 100개의 과자중 한 개를 아빠가 드시고만 곤란한 상황에 처하지만, 프레디는 이 상황을 모두와 솔직하게 나누고 공감을 불러일으키네요. 어른스럽게 대처한 프레디에게 박수 보내고 싶네요. 대체한 100일 기념품도 스토리있는 아이디어가 너무 멋졌어요.^^
Captain Awesome시리즈도 이번 방학에 한 권씩 열독하고 있는 책입니다. 아이 요청에 부응하다보니 너무 흥미위주의 책만 읽히고 있는 건 아닌가 살짝 염려스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영어책을 술술 읽어내려가는 모습을 보는 맛에 그냥 두고 있네요. 활자도 삽화도 큼지막해서 100여 페이지 분량이 다른 책들에 비해 오히려 얇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오다가다 무료할때 읽히면 좋습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악동스런 남자 주인공의 에피소드 얘기려니 싶기도하고, 리딩레벨도 낮은편이라 그냥 넘겼는데 아이가 읽고 싶다고 침을 흘려서 요즘 다른 책과 같이 보고 있네요.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오늘은 호박으로 여러 아이디어를 내 작품을 만들어 컨테스트에 나가는 이야기인데 프레디가 만든 작품 너무 멋지지 않냐고 좀 보라며 책까지 보여주더라구요. 프레디 시리즈 당분간 함께 할 것 같네요.^^
챕터북 맛을 알기 시작한 저학년 친구들에게 권하고 싶네요. 저희 아이는 이 책을 안읽고 넘어갔는데 얼마전에 집에 있던 책을 발견하고는 시간을 거꾸로? 붙잡고 있네요. 나이에 비해 쉬운 책이지만 아이가 너무 읽고 싶어해서 도서관에서 빌려다 주었습니다. 다른 책 보는 중간에 섞어 읽기도 하면서 잘 보고 있어요. 가끔 낄낄거리기도 하고, 한 권 보고 연달아 읽어대는 거 보면 정말 재미있나봅니다.^^
심심풀이 땅콩처럼 읽겠다고 사달라해서 한 권씩 들여서 보고 있는 캡틴 오썸 시리즈입니다. 영화나 책으로 악동 주인공활약상을 그린 것들, 영웅물들이 넘쳐나는데 그래도 톡톡 튀거나 전지전능한 캐릭터에 대한 로망이 있는 것인지 이런 종류의 책들은 물리거나 싫다고 하는 법이 없네요.^^ 한 권 읽고 추가로 두 권을 더 주문한 건데 멋진 발차기로 축구공을 날리는 그림을 보더니 이것부터 집어드네요.
재작년에 우연히 한 권 읽게 되었는데 삽화도 내용도 너무 곱고 예뻐서 뇌리에 깊게 남아있던 책들입니다. 동물들과 교감하는 모습을 보면서 독자의 마음도 절로 순화되고 미소도 짓게 되는 힐링북이지요. 그래서 친한 지인네 선물용으로 구입했네요. 저희 아이와 똑같이 그 친구도 이 책을 통해 훈훈하고 따뜻한 감성을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글밥이 아주 적지는 않지만 챕터북 입문해서 읽고 있는 친구면 무난히 볼 듯요.^^
번역본으로라도 집집마다 한 세트씩은 있을법한 유명한 시리즈죠. 한글 그림책을 선물 받아 읽히고, 그 다음 단계에서 아이에게 원문 챕터북을 읽히려고 했었어요. 아쉽게도 웬디북에는 챕터북 수량도 많지 않고, 오디오 세트 판매도 안되어 다른 곳에서 융통해 읽혔지만 너무 유용한 책이니 전집 재입고 되면 좋겠네요. 오디오 지원을 받는 것이 정확성과 독서 몰입도에 더 좋을 듯 합니다.
웬디북에서 처음 알게된 책인데 마침 빌려볼수가 있어서, 아홉 권 중에 한 권 빼고는 다 빌려보았습니다. 보는내내 아이가 정말 낄낄거리면서 읽었습니다. 표지그림만 봐도 어른 선입견에는 대충 어떤 에피소드일지 그려지는 스팅크 시리즈인데, 저희 아이 눈높이에 딱 맞는 것 같아요.^^ 여러 권을 함께 빌려 읽어서 그런지 보통 다음 권 사자고 조르는데 이번엔 조용히 넘어갔네요. 재미있는 영어책으로 추천합니다.
아직 아이에게 보이지는 못하는 책이라도 집에 들여놓고, 훗날을 기약하며 저만 눈호사를 누리는 책들이 있는데 이 작품도 그 중 하나입니다. 마법스러운 장치를 통해 펼쳐지는, 상상력을 동원해야하는 이야기들인데 가벼운 챕터북에서의 마법과는 급이 달라 아이에게 여러 번 읽기를 권하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언어로 풀어놓는 방법도 수준급이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도 비교될 정도의 작품이라고 들었는데 아이반응 기대되네요~
정말 착한 가격에 입양했던 아이인데, 이번 겨울방학에 읽히려고 그동안 산 책들 정리하다가 열세워두었답니다. 영어책들 보면 Class clown이라는 제목이나 부제를 단 책들을 심심치 않게 만나볼 수 있는데, 한국에도 이런 아이들은 학교에서 반에 꼭 한 명씩은 있는 것 같아요. 몸개그를 포함하여 유머가 넘치고 눈치빠르게 행동은 잽싸고... 좋게 말하면 분위기메이커 나쁜 상황에서는 트러블메이커~ ^^ 이 책에 등장하는 Lucas Cott도 같은 성향의 소유자인데 또래 아이들이 읽으면서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