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전에 구매해놓고, 작년 겨울에 휘리릭 읽어내렸던 책인데 까맣게 잊고 있다가 뒤늦게 구매평을 씁니다. 맛보기용을 두 권 같이 사서 읽혔는데 반응이 너무 좋아서 재구매 들어가려다가, 마침 전권 오디오까지 선물 받아 신나게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탐정류의 책들은 아이들이 거의다 좋아하지만 특히 남자 주인공이라 그런지 아이가 정말 몰입해서 읽었어요. 책제목의 별명으로 불리는 주인공의 활약상이 아이들을 흥분시킨답니다.^^
작년 겨울에 읽은 책인데 잊고있다 이제서야 구매평을 쓰게 되었네요. 책을 보고 아이반응을 보이기위해 전권을 들이기전에 낱권으로 한 두권 맛보기를 하는데 이 책도 그런 용도로 구매했습니다. 너무나 영특해서 본명보다 책의 제목인 닉네임으로 불리는 소년 탐정이 주인공이구요, 또래의 사건은 물론 때 경찰인 아버지의 사건 해결도 돕는 스타 탐정입니다. 책 잘 안보는 아이들도 책벌레로 만드는 책으로 유명하다는데 저도 경험해보니 강추네요.
글밥이 조금 되는 책이라 가격 착할때 무조건 바구니담아 집으로 옮겨놓고, 읽기 순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바라슐링은 동화책만 썼는줄 알았는데 작가지침서 같은 나름 다야한 책을 저술했더라구요. 이 책의 주인공 Robert Dorfman은 본인왈, 수학을 치과 가는 것보다, 혐오식품을 먹는 것보다, 그리고 방청소하는 것보다 더 증오한다고 하네요. 이 친구가 주인공인 책이 더 있는 것 같은데 웬디북에서 좀 더 소개받고 싶네요.^^
서평도 미리 미리 안쓰면 안되나봐요. 장기 미입고로 서평을 못쓰게 해놓으셨네요. 앰버 브라운은 큰 아이 초등학교때 CD와 함께 수년전에 이미 구입을 해놨던 책인데, 그 이후에 나온 새로운 이 책과 다른 두 권을 웬디북에서 발견하고 가격도 착하길래 재빨리 추가구매해 놓았었네요. 몇 달전에 앰버시리즈 전권을 완독했어요. 앞 권의 책들은 오디오지원 받는 상태로 주욱 읽었는데 이 책과 다른 책은 분량도 좀 되고 갱지라 그런지 요책은 오디오지원 받는 것보다도 더 시간이 걸렸어요. 앰버브라운은 오디오지원 받기를 추천합니다.
서평을 안쓰고 놔두었더니 장기 미입고로 서평을 못쓰게 해놓으셨네요. 할 수 없이 새 상품에다 씁니다.ㅠㅠ 앰버 브라운은 그 이전에 CD와 함께 수년전에 타사이트에서 구입을 해놨던 책인데, 그 이후에 나온 새로운 이책을 웬디북에서 발견하고 가격도 착하길래 득템시켜 놓았었네요. 몇 달전에 시리즈를 좌악 완독했어요. 앞 권의 책들은 오디오지원이 되어서 한 번에 달렸는데, 분량도 좀 되고 갱지라 그런지 요책은 오디오지원 받는 것보다도 더 시간이 걸렸어요.
론로이의 A to Z 시리즈를 완독하고 난 후, 같은 작가의 캘린더시리즈,캐피털 시리즈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읽게된 책입니다. 론로이 작품을 처음 접하는 학생이라면 캘린더, A to Z, 캐피털 시리즈 순으로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내용수준이나 주인공 연령대 순으로 보면요.^^ 성별구분없이 미스터리, 탐정물은 흡인력있는 소재이기도 하고, 워낙 작가가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필력의 소지자라 영어독서 취미 붙이기에 강력한 조력자가 될 거예요.
요즘은 프레디 읽는 재미에 푹 빠져있습니다. 얼마전에 레디 프레디를 안읽고 넘긴것을 알게된 아이가 집에 소장하고 있던 한 권을 읽더니만 더 사내라고 조르는것을 이런 종류의 책들은 제법 많이 봐왔던 터이고 가끔 아직도 보고 있어서 도서관을 뒤져 왕창 빌려왔습니다. 대신 웬디에서 다른 책을 입양했구요. 장난꾸러기, 악동같은 이미지에 약간은 코믹한 삽화나 에피소드들로 가득찬 책들은 성별나이 구분없이 재미나게 읽나봅니다.
요즘은 가볍고 쉬운 책들 위주로 읽다보니 영어독서가 더 즐거워진 듯 합니다. 부모입장에선 프레디 시리즈 같은 책은 그동안 많이 읽어와서 그만 봤으면 싶은데 아이는 보니까 또 끌리나봅니다. 아직도 요런 종류를 재미나다고 하니 나이를 더 먹어야하나 봐요.^^ 레디 프레디를 안읽고 넘긴것을 알게된 아이 성화에 다른 책을 사주기로하고, 도서관을 뒤져 빌려다 읽고 있네요.
책이 어떤지 맛보기로 한 권 사봤는데 귀여운 캐릭터의 꼬마영웅 에피소드네요. 100페이지 분량이지만 활자가 워낙 시워시원 크기도 하고, 삽화도 만화스럽게 많이 들어가있어서 같은 페이지의 다른 책 보다는 금방 읽히는 것 같아요. 거의 만화책보는 느낌으로 쉽고 가볍게 읽으면 좋을 것 같네요. 일단 아이는 재미있게 잘 보았고 더 보고 싶어하는데 소장여부는 조금 고민해봐야겠어요.^^
저희 아이도 이갈이를 늦게 한 편이라 더 공감할 수 있는 소재인 것 같아요. 프레디 시리즈처럼 장난꾸러기 주인공 이미지에 약간은 코믹한 삽화나 에피소드들로 가득찬 책들을 많이 읽어온 편인데도 아직도 재미나다고 하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레디 프레디를 안읽고 넘긴것을 알게된 아이가 한 권 읽더니만 더 사내라고 조르는것을 다른 책을 사주는 것으로 무마, 결국 도서관을 뒤져 빌려서 읽고 있네요.
조금전 배송받았습니다. 책 컨셉이나 내용이 조금 어린 연령대인 것 같아 구매를 할까 말까 망설였는데 책 받아보니 잘했다 싶네요. 머리식힐겸 들고 읽으면 후다닥 잘 읽힐것 같습니다. 페이지 자체는 적지않으나 글밥이 그리 많은 편이 아니라 챕터북입문하고 읽기 독립한 친구들은 아주 잘 볼 것 같아요. 한 세트에는 퀴즈포함된 포스터가, 다른 세트에는 귀여운 키티스티커가 사은품으로 들어있네요.^^
장난꾸러기, 악동같은 이미지에 약간은 코믹한 삽화나 에피소드들로 가득찬 책들은 성별나이 구분없이 재미나게 읽나봅니다. 레디 프레디를 안읽고 넘긴것을 알게된 아이가 한 권 읽더니만 더 사내라고 조르는것을 이런 종류의 책들은 제법 많이 봐왔던 터이고 가끔 아직도 보고 있어서, 다른 책을 사주는 것으로 협상타결?하고,결국 도서관을 뒤져 빌려왔습니다. 방학이 독서삼매경으로 지나가서 감사하네요.^^
번역본으로도 너무 유명한 책이라 두말이 필요없는 시리즈죠. 집에 한글 그림책이 질로 있어서 그 다음 단계에는 원문 챕터북을 읽히려고 했었는데 아쉽게도 웬디북에서 챕터북 수량도 많지 않고, 오디오 세트판매도 안되어 다른 곳에서 융통해 읽혔어요. 너무 유용한 책입니다. 그냥 읽어도 더할 나위 없지만 몰입도와 정확성을 위해 오디오 지원을 받는 것이 더 좋을 듯 해요.^^
웬디북에서 알게되었는데 소장하고 있는 친구네서 우연히 빌려보게 된 Stink 시리즈입니다. 제목이나 표지 그림이나 첫인상으로 들어오는 느낌이 있지요.^^ 이런 종류는 성별, 나이 불문하고 다 재미있게 몰입시키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책들고 보면서 키득키득 거리더라구요. 저희는 여섯 권인가 빌린것으로 기억하는데 웬디북에는 추가본이 더 있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책 내용에 따라 첫 도착 여행국부터 진행순서대로 한꺼번에 보면 더욱 재미있게 읽힙니다. 두 친구가 각국을 여행하며 경험하게되는 에피소드들로 꾸며진 시리즈입니다. 말썽꾸러기 오리를 이끌어가며 여행하는중에 뜻하지 않은 해프닝들이 벌어지기도 하고 그러면서 끈끈한 우정을 확인하는 따뜻한 책입니다. 글밥양도 적고, 그림도 예쁘고, 영어입문해서 이제 책맛을 좀 알아가는 단계에 보여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우연히 빌려오게 되어 정말 휘리릭 앉아 읽게된 시리즈입니다. 이 편은 영국에서 벌어진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데, 특히 왕자와 거지를 패러디한 해프닝이 같이 엮여서 더 특색 있는 것 같아요. 영국 억양을 가진 왕가의 오리와 말썽쟁이 오리가 서로 뒤바뀌면서 읽는 이에게 더욱 흥미를 주게되네요. 아이와 같이 영국 액센트를 흉내내가며 읽으니 더욱 재미있어했어요. 머리식히기용 영어읽기책으로 아주 그만입니다.
Dodsworth와 그의 말썽꾸러기 친구 오리가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겪는 여러 에피소드들을 엮은 책입니다. 분량이 많지 않아, 각국의 특색을 세밀하게 보여주진 않지만 그래도 대표적인 명물, 장소등은 맛보기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여행을 다니면 그 사람의 성향,성격이 다 드러난다고 하는데 이 책의 주인공이 말안듣는 친구를 리드해가며 여행을 하는 모습속에서 아이들이 배울 수 있는 것도 많은 것 같아요.
화려한 색채의 삽화와 재미난 형형색색의 글자들이 어우러져 처음 보면 눈길을 확 잡아끌기도 하고, 어찌보면 다소 산만해도 보이는게 제로니모 시리즈입니다. 거의 전집이 구비되어 있어 읽히려니, 아이가 처음에는 어지럽다고 좀 멀리하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는 재미있다고 한동안 탐독했었어요. 새로운 시리즈 나온것을 알게되어 두 권 주문해서 보았는데. 지금 다른 책에 열중하고 있지만 나중을 위해 추가구매하네요.^^
방학에 읽히려고 사모으기만 하고 있던 윔피키드 시리즈입니다. 그 전에 읽던 다른 시리즈 독파가 아직 안끝났지만 섞어 읽기 시작했네요. 아이가 예전부터 재미있겠다고 조르고 있던 아이템인데 한 권씩 다른 책들과 같이 구비하고 있습니다. 친구네서 한글버전을 진작에 보았던 탓에 빌려보겠다는 걸 영어로 읽히고 싶어 참고 기다리고 있던 중이네요. 한 권 읽혀보니 오디오도 있어서인지 킬킬거리며 무리없이 읽었습니다.
한동안 품절이었던 2권 입고가 되었길래 7권과 같이 얼른 주문했네요. 다 사 모은 후에 방학 독서삼매경 책으로 쓰려고 했었는데 벌써 읽기 시작했어요. 글밥은 적은 분량이 아니지만 구성도 보기좋게 되어있고, 삽화도 재미있어서인지 지루함없이 읽어내는 것 같습니다. 한글판으로 안읽고 버틴 보람이 있네요. 방학동안 완독해내는게 목표인데 즐겁게 달성할 수 있기를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