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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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영어책을 권하며 헨리앤머지,파플리튼,lighthouse family 등 Cynthia Rylant의 수많은 책들을 보게했어요. 그런데 웬디북에서 새롭게 발견하게된 <이름짓기 좋아하는 할머니>를 보고 깜짝 놀랐네요. 아이가 아주 어릴때 한글동화로 읽어준 적이 있는데 저자가 신시아인걸 유심히 보지 못했던거죠. 내용이 너무 먹먹하고 묵직해서 어린 아이때보다는 좀 더 나이들어 어른동화 컨셉으로 읽어야 그 의미를 반추할 수 있겠다 싶어 아직도 가지고 있거든요. 참 좋은 작가라는 걸 오늘 새삼 느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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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에 읽었어야 하는 책인데 이상하게 한 권도 안보고 지나갔네요. 아이가 우연히 집 서가 구석에 있던 이 책을 읽게되었는데 재미있다고 더 읽고 싶다고 막 조르네요. 참 고민입니다. 악동내지 장난꾸러기 주인공에 얽힌 에피소드들이 여태껏 읽었던 챕터북들과 겹치는 면이 많아서 망설여지네요. 쉽게 쉽게 가볍게 읽혀서 그런가 아이는 아주 좋아라 합니다. 한 두권 구매해서 더 읽혀보고 결정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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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친구의 여행담을 담은 삽화도 예쁜 책입니다. 특히 동경편은 ~in SEOUL 이었으면 정말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대한민국의 인지도가 힘이 더욱 커져서 한국을 좋은 글감으로 하는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우여곡절도 있지만 Dodsworth가 말썽꾸러기인 친구 오리를 잘 리드해나가는 모습이 참 보기좋습니다. 둘의 관계를 읽으며 아이들도 성숙,성장하는 모습에 대해 스스로를 돌아보며 성찰할 수 있는 기회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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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친구가 각국을 여행하며 경험하게되는 에피소드들로 꾸며진 시리즈입니다. 말썽꾸러기 오리를 이끌어가며 여행하는중에 뜻하지 않은 해프닝들이 벌어지기도 하고 그러면서 끈끈한 우정을 확인하는 따뜻한 책입니다. 글밥양도 적고, 그림도 예쁘고 영어입문해서 이제 책맛을 좀 알아가는 단계에 보여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우연히 빌려읽게 되었는데 아이가 재미있다고 휘리릭 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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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다 모으고 방학에 읽히려고 하던 중인데 결국 처음 권에 손을 대고 말았습니다. 부지런히 추가 구매 들어가야지요. 책만 묶어 저렴히 사도 나쁘지는 않으나 분량이 적지 않은 편이라 저희는 오디오 CD와 세트구매하고 있네요. CD 2개 분량이라 짧지 않은 글밥이지만 내용이 그닥 어렵지 않아서인지 큰 무리는 없이 끝까지 완독했어요. 혼자서 낄낄거리기도 하면서 읽는 걸 보니 옳은 선택이었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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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시리즈는 아이만 좋아하는 책입니다.^^ Yuck 시리즈 같은 영어책들이 어른 눈높이와 아이들 눈높이가 참 다르다는 것을 여실히 느끼게 해주네요. 예전에 엽기과학자 프래니같은 책도 사차원, 오차원이었지만 이 시리즈는 정도가 더한 것 같습니다. 지저분한 것을 싫어하는 편인데도 아이가 이런류의 책은 좋아라하네요. 실제로 이런 친구를 만날 수 없어서 호기심도 생기고 그런가 하고 넘어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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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14.12.29
이 책은 그 전부터 찜만 해두었다가 이번에 들였네요. 삽화도 호기심을 자극하고, 프리뷰보면 작가적 상상력도 기대가 되어 소장해서 보고 싶더라구요. 한가지 애로사항은 아이가 워낙 공포스러운 스토리를 안좋아해서 당장 읽히긴 어려울 것 같다는 점입니다.^^ 저라도 한 번 보면 어떨까 싶어서 욕심내어 당겨 구매해봤습니다. 웬디북에서 다양한 책들을 접할 수 있어서 매번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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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삽화도 어른들에게는 큰 호감으로 다가오지 않을 법한 이 책에 저희 아이는 홀릭이네요.^^ 예전에 한 권 읽더니 책 더 없냐며 졸라서 추가주문을 하게 되었답니다. 본인이 현실에서는 할 수 없는 일들이라 그런지 호기심 충만한 눈으로 책에 레이저를 쏘며 봅니다. 아주 적은 분량은 아닌데 그래서 술술 책장이 넘어가는 듯 해요. 때때로 낄낄거리는 소리도 들리고 정말 재미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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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14.12.28
Yuck 시리즈 같은 영여책들이 참 어른 눈높이와 아이들 눈높이는 다르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지저분한 것을 싫어하는 편인데도 아이가 이런류의 책은 좋아라하네요. 내용도 엉뚱하고 다소 비상식적인 황당한 이야기들이 나와도 재미있어 하는 걸 보면 참 신기합니다. 웬디북 보다가 아이가 사달라해서 추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실제로 이런 친구를 만날 수 없어서 호기심도 생기고 그런가봅니다. 재미있게 가볍게 편안하게 읽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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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듯 어려운 시리즈가 앰버 브라운인 것 같습니다. 분량이 적지 않은 것에 비해 어휘는 크게 어렵지는 않지만 다루고 있는 주제나 내용이 가볍지가 않아서요. 저희 아이도 아주 어릴때 한 권 읽혔다가 보류하고, 최근에야 완독을 끝냈습니다. 저희는 CD와 같이 오래전에 구입해두었었네요. 초독에는 오디오 도움을 받은 것이 도움이 되었구요, 재독은 그냥 읽히려구요. 나이가 조금 더 들어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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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서 번역본 책을 빌려보고 싶다고 조른지 꽤 되었는데 원본으로 보이려고 버티고 있었네요. 시리즈 다 모으고 방학후 읽히려고 하던 중인데 결국 처음 권에 손을 대고 말았어요.^^ CD 2개 분량이라 짧지 않은 글밥이지만 내용이 그닥 어렵지 않아서인지 큰 무리는 없이 끝까지 완독했어요. 중간 중간 키득거리기도 하고 반응이 나쁘지 않아서 기다린 보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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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피키드 4권을 미국판으로 구매했었는데, 같은 구성인데도 영국판이 조금 더 저렴하네요? 피상적으로 보기엔 일단 CD와 책이 일체형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영국판이 보관이 더 편해보이긴 합니다.^^ 방학에 읽히려고 계획중인 윔피시리즈인데 그 전에 읽던 시리즈 독파가 아직 안끝나서 기다리고 있네요. 맛보기 낱권으로 오디오 세트 1권을 구매한후 지속적으로 후속편을 들이고 있습니다. 볼륨감있게 구비되면 한꺼번에 읽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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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에 읽히려고 계획중인 시리즈인데 그 전에 읽던 시리즈 독파가 아직 안끝나서 기다리고 있네요.^^ 맛보기 낱권으로 오디오 세트 1권을 구매한후 후속편을 들이고 있습니다. 아이가 예전부터 재미있겠다고 조르고 있던 아이템인데 한 권씩 다른 책들과 같이 구비하고 있습니다. 친구네서 한글버전을 진작에 보았던 탓에 빌려보겠다는 걸 영어로 읽히고 싶어 참고 기다리고 있던 중이네요. 많이 모아지면 죽~ 읽히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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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작가 론로이의 A to Z 미스터리는 저희 아이에게 영어책 읽기의 재미를 선사해준 정말 고마운 책입니다. 같은 작가의 캘린더 시리즈도 역시 잘 보았어요. 캐피털 시리즈도 낱권으로 구매하거나 빌려서 읽고 있는데 A to Z 만큼 열광적이지는 않지만 잘 보는 편입니다. 소재나 사건배경이 미국으로 한정되어 있다보니 A to Z 만큼 호기심을 자극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그래도 탐정류의 챕터북이라 영어독서 습관 들이기에 참 좋은 도구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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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a to z 시리즈를 통해 론로이의 덕을 톡톡히 봤었던 1인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A to Z 미스터리 Super Edition을 보고 역시 눈이 반짝하네요. 낱권으로 구매해놓고 한 권씩 읽히고 있는 중입니다. 아이가 열광했던 몇몇 시리즈는 후속편들 나오는 것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네요.^^ A to Z 미스터리는 미국에서도 필독으로 많이 활용되는 책이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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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북에서 영문본을 처음 접하고 낱권으로 한 권씩 들이고 있는 중이네요. 오디오 구매를 할까말까 망설이다 이왕 구비하는 거 오디오까지 도움받으려고 세트로 사고 있는데 잘한 것 같습니다. 아이가 그전부터 재미있겠다고 조르고 있던 아이템인데 친구네서 한글버전을 진작에 보았던 탓에 빌려보겠다는 걸 영어로 읽히고 싶어 참고 기다리고 있던 중이네요. 일기문 형식이라 특히 원문 그대로 읽으며 감성을 느끼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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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특히 영시 형식을 쉽게 만나기는 힘든데 샤론 크리치라는 작가를 웬디북을 통해 처음 알게되어서 덕분에 아이에게 좋은 경험을 시켜줄 수 있었네요. Hate that cat을 주문해서 읽혔는데 아이가 오디오 들으며 따라도 읽고, 묵독도 하고 하더니, 다른 책도 있는데 읽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오래 두고 보아도 좋을 것 같아서 빌리지 않고 오디오까지 주문하였답니다. 강렬한 빨강 표지였던 ~cat과 달리 따뜻하고 밝은 노란색 표지이고 분량은 조금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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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방학에 읽히려고 계획중인 책입니다. 예전에 오디오 구매를 할까말까 망설이다 맛보기 낱권으로 오디오 세트 1권을 구매한후 후속편을 들이고 있는 중이네요. 아이가 예전부터 재미있겠다고 조르고 있던 아이템인데 한 권씩 다른 책들과 같이 구비하고 있습니다. 친구네서 한글버전을 진작에 보았던 탓에 빌려보겠다는 걸 영어로 읽히고 싶어 참고 기다리고 있던 중이네요. 한 두권 더 모아서 좌악~ 읽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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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작가 론로이의 A to Z 미스터리는 캘린더 시리즈, 캐피털 시리즈와 함께 저희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시리즈랍니다. 웬디북을 통해 super edition의 존재를 처음 알게되어 아이에게 알려주었더니 보고 싶다고 해서 한 권씩 사들이고 있습니다. 탐정류의 챕터북 시리즈는 남녀나이 구분없이 누구나 잘 보기 때문에 영어독서 습관 들이기에 참 좋은 도구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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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4.12.19
몇 달전에 행사하는 품목에서 처음 발견하고 득템을 외치며 구매했던 책입니다. 단어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좀 생각을 하며 읽기 바라는 마음에 책장에 꽂아만 두었던 책인데 며칠전 아이가 읽고 싶다해서 꺼내주었네요.
샤론 크리치라는 작가는 웬디북을 통해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아이가 오디오 들으며 따라도 읽고, 묵독도 하고 하더니, 다른 책도 있는데 읽고 싶다고 하는것 보면 마음에 잘 스며든 것 같아요. 강렬한 빨강 표지였던 이 책을 아이가 커가며 여러번 읽을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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