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런 시리즈가 많은데~ 그래서 저희도 열 권정도 구매했었어요. 세 권정도 읽고 다른 집에 패스해준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일단 한 번 손에 들면 재미있게 읽긴 했어요. 그런데 책 자체를 장르 구분없이 비교적 잘 읽는 편인데도 남자아이라 그런지 자꾸 우선순위가 다른 책들에 밀리다보니 나중엔 컸다고 안읽게되더라구요. 안전하게 추천을 드리자면 그래서 여자친구들이 선택하고 남자친구들은 빌려보는 걸로...^^
제로니모를 수년전에 삼십권정도 집에 들여놓고 아이가 읽을 수 있기를 고대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 책들을 다 읽고 가끔 다시 들여다보며 낄낄거리는 시기를 지나고 있네요. 이것은 제로니모 시리즈의 연장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신간이라 네,다섯 권인가 나왔을때 아이가 조를길래 웬디북에서 구매했더랬어요. 기존 시리즈보다 조금 글밥양이 더해진듯 하고 내용은 크게 그 틀에서 벗어나지 않지만 아무래도 소재때문에 아이의 흥미를 더 끌긴 하더라구요. 제로니모 재미있게 본 독자라면 무조건 추천 한 표요^^
두꺼운 챕터북도 재미있게 읽는 친구라면 필독으로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일리아드, 오딧세이라는 너무나 유명하지만 방대하게 느껴지는 서사시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짜임새있게 엮어낸 책입니다. 아이가 몰입해 완독했는데, 자신이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던 매직트리하우스의 저자이다보니 더 친근감이 든 것도 한 몫 한 것 같습니다. 두꺼운 책이지만 눈으로만 읽으면 아주 과한 글밥은 아닙니다. 다만 오디오 지원을 받으면 스토리가 생동감이 넘치는 대신 속도가 많이 느려서 중간 중간 스트레칭은 필수입니다.^^
저희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작가 Nacy E. krulik의 작품입니다. 이 시리즈를 좀 일찍 알게되었더라면 좋았을텐데 케이티커쥬 스페셜 시리즈까지 싹 완독한 상태라 구매를 망설였었네요. 글밥이 아주 적진 않고, 재미도 있지만 좀 쉬운감이 있어서요. 낱권 구매 맛보기로만 읽혀서 아쉬운 마음이 있습니다. 챕터북 초기는 지나고 한참 맛있게 읽을때 읽히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일리아드, 오딧세이~ 역사와 문학을 접하면서 우리눈과 귀에 다가올 수 밖에 없지만 방대함에 자칫 시험에도 들 수 있는 서사시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너무나 흡인력있게 엮어낸 책입니다. 아이도 정신없이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특히 자신이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던 매직트리하우스의 저자이다보니 더 친근감이 든 것도 한 몫 한 것 같습니다. 두꺼운 책이지만 생각보다 글자도 크고, 글밥이 많지 않아서 챕터북 어느정도 수월히 읽어내는 아이라면 좋아할 듯 합니다.
가격이 정말 착하게 나왔네요. 들여다보다 옛날 생각이 났어요. 언아이캔시리즈와 함께 열심히 읽었던 책들중 하나네요. 리더스로 다 읽고는 챕터북으로 오디오CD까지 구매해서 들었던 앰버브라운 시리즈입니다. 매우 오래된 시리즈라 두말이 필요없고, 속지가 갱지라 화사한 느낌은 없지만 내용이 재미있어서 저희 아이는 잘 완독했어요. 초기에 글밥있는 책 막 읽기 시작할때 들이밀면 아주 좋을듯요.^^
2001년 뉴베리 수상작이라 망설임없이 오디오와 같이 구매해 읽혔던 책이네요. 이 책은 아이가 먼저 사달라한건 아니고 동물이 등장하는 책은 거의다 환영받던 터라 고민없이 일방적으로 구매한 책인데 역시 반응이 좋았어요. 분량도 좀 있어보여 더 재미있게 읽으라고 CD도 같이 구매했는데 페이지가 좀 되지만 생각보다 글밥이 많지않아 오디오 지원까지 안받아도 되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감동과 재미가 함께 있는 추천작입니다.
탐정, 미스터리물을 좋아하는 꼬마독자라면 백퍼센트 몰입도를 보일만한 추천챕터북시리즈입니다. 저희 아이도 한동안 이 책의 매력에 푹 빠졌었다는...^^ 걸어다니는 백과사전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주인공은 고작 10살의 소년이지만 경찰서장인 아빠가 난제로 힘들어할때 해결사가 되기도 하고 스스로 문제해결을 통해 뛰어난 탐정의 면모를 보이기도 합니다. 한 번 잡으면 주욱 고고~를 외치게 만드는 매력적인 시리즈네요.
우연히 영화로 먼저 접했던 작품인데 웬디북을 통해 뉴베리 수상작임을 알게 되었네요. 더구나 원작의 연륜이 상당하다는 사실도 처음 알게되었구요. 짐캐리 영화를 워낙 재미있게 봤던 터라 책으로 읽어보겠냐는 제안에 아이의 반응도 상당히 좋았고, 분량이 아주 적은 편도 아니고 좀 더 집중적으로 들으며 완독하기위해 CD도 함께 구매했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이구요. 두시간여의 시간이 소요되지만 그만큼 뿌듯함도 큰 작품입니다.
버니큘라를 리딩북으로 접하고 난 후 두꺼운 책 시리즈도 있다는 걸 알게되어 구매후 읽게되었네요. 이 책은 세 권 시리즈중 두번째로 두께도 가장 두꺼워요.^^ 오디오씨디도 같이 구매했던 터라 아이가 더욱 집중해서 세 권 모두 재미있게 읽었어요. 다만 두번째는 분량이 좀 되다보니 나중에는 누워서 읽더라는..^^ 씨디와 같이 들으면서 보면 재미와 함께 걸리는 시간도 배가 되긴 하지만 자꾸 눈으로만 읽어치우려는 아이때문에 오디오와 북 세트도 지속적으로 구매하게되네요. 강추합니다.^^
웬디북에서 너무 좋은 행사를 열어주셔서 정말 많은 책을 착한 가격에 득템했는데 이 책도 그 중 한 권입니다. 다만 아쉽게도 이 책은 저희 아이에게 아직 크게 어필이 안되어 아이 손에 간택될 날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표지에 다소 요상한 표정의 주인공 그림이 있는데 저는 이걸 호기심의 눈으로 봤다면 저희 아이는 좀 무섭게 봤나봅니다.^^ 주인공 연령도 미들스쿨인지라 좀 더 두었다 읽겠다해서 밀어두었네요. 구매하실때 연령 참고하세요.^^
영어책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꼭 보시도록 권할만한 책입니다. 저희는 우연히 책을 받게되어 한글책으로 먼저 읽은후에 아이가 원해서 원서를 다시 보았지만 원서로 읽고 영화를 보는 것에 한 표를 던지네요. 뉴베리 수상작이니 어쩌면 두말이 필요없는 작품이기는 하지만 어른이 봐도 참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 다시하게되네요. 저희는 오디오 시디도 같이 구매했어요. 아이가 정말 너무 너무 좋아해서 떠올리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작품입니다.
구매한지 기간은 좀 되었는데 독서 순위가 뒤로 밀려 이제야 쓰게되네요. 니콜라스를 웬디북에서 처음보게되어 구매했는데, 시리즈가 여러권인지도 웬디북을 통해 처음 알게되었네요. 페이지 분량도 적지 않지만 글자가 빼곡한 스타일이라 내용이 재미있지 않았으면 아이가 읽다가 지쳤을지도 모르겠어요. 다행스럽게도 어떤 부분에선 호리드 헨리도 연상되는 악동 스토리에다 일러~도 잔잔하니 귀엽게 그려져서 아이가 지루할 틈이 없었네요.
웬디북의 훌륭한 초특가 행사덕에 건지게 된 또 하나의 명작이 바로 입니다. 아직 150페이지가 넘어가는 글밥은 호흡이 조금 달리는 관계로 다른 친구들보다 순번이 밀렸던 책이 방학을 맞이하여 드디어 만나게되었네요. 뉴베리상을 여러번 거머쥐었다는 작가의 명성에 걸맞게 여러번 읽힐만한 실한 작품입니다. 퀴즈라는 장치가 있어서인지 몰입도도 괜찮았어요. 추천 한 표 들어갑니다.^^
Hello, Mrs. Piggle-Wiggle 은 다른 표지로 예전에 본적이 있는데 그때는 글밥이 많아보여 아이에게 선뜻 권하지 못했던 책입니다. 웬디북에서 얼마전 초초특가 행사를 열어주셔서 낯이 익던 제목덕에 망설임없이 득템했어요. 아이가 여러권의 책들이 동시에 입양들어오다보니 선택의 기로에서 괴로워하더라구요. 미국에서는 클래식으로 여겨지며 시리즈가 계속 발매되는 것 같던데 저희도 기회되면 추가구매하렵니다.
주제가 좀 무거운것 같아서 어떨까 하면서 주문했어요. 결과는 만족이네요. 보통은 백인들 사이에서 소수의 흑인이 억압받는 모습이 그려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반대의 경우네요. 아이 입장에서도 새로운 시각이 열리게 하는 책입니다. 아직 어려서 거시적인 부분보다는 개인적으로 어려움을 극복해과는 과정이 더 크게 다가오는 것 같긴합니다. 우리나라도 다문화가정들도 늘고 있고, 아이가 좀 더 커서 다시 읽으면 더 깊은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2001년 뉴베리어워드 수상작이고, 주인공과 개의 에피소드라해서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아 주문했어요. 역시 결과는 만족스럽네요. 어른이 봐도 부족함없는 책입니다. 반려견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 그에 대한 생각도 들게하는 책이네요. 언제나 변함없이 사람의 곁을 지키며 끝없는 힐링을 부여해주는 그들에 비해, 변덕스럽고 갈등과 번민속에 찌들어 사는 인간의 모습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됩니다.
웯디북 덕분에 여러 양서를 착한 가격에 들여놓고 저희 아이가 풍성한 독서생활을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The Legend of Spud Murphy 도 그 중 한 권입니다. 요즘 형제가 많아봐야 한두명이고 외동이도 많은 시대라 이 책에 등장하는 다섯형제의 집은 굉장한 호기심의 대상이 되는 것 같네요. 환경이 사람을 만드는 면도 있으니 선한 목적은 아니었지만 억지로 가게된 도서관을 통해 독서라는 신세계에 눈을 뜨게되는 책의 내용이 아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한글책과 영화로 보면서 눈물바람까지 했던 작품이라 원서는 생략하려고 했었는데 아이가 영어원서가 있는 걸 알고 다시 읽고 싶다고 졸라서 구매하게되었네요. 뉴베리 수상작이니 어쩌면 두말이 필요없는 작품이기는 하지만 어른이 봐도 참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 다시하게되네요. 책을 먼저 읽히고 영화를 본 후에 비교하며 감상평을 나누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추천 한 표 던지고 갑니다.
웬디북의 초특가 행사 혜택으로 득템하게된 책입니다. 많은 친구들이 동시에 입양되는 바람에 아이가 기분좋은 고민에 휩싸였죠. 무엇부터 읽을까... 이 책은 글밥도 좀 있는데다 삽화 한 개도 없는 완벽한 갱지라는 것에 점수를 많이 얻지 못했어요.^^ 그러나 살면서 한 번쯤은 부딪히게될 고민에 대해 도덕적이면서도 지혜로운 사고의 틀을 제공해주는 내용이라 정말 유익했습니다. 아이가 얼마만큼 깊이 이해를 했을지는 모르겠지만 좀 더 커서 다시 읽혀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