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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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지금보다 더 어릴때 DVD로 영어 노출 시켜주었던 맥스앤 루비네요. 아이는 재미있어 하는데도 맥스를 따라 말썽부리는 부분이 늘어날까 싶어 자제하고 같이 들였던 책을 보였는데 책도 좋아라 했습니다. 책은 에피소드가 더 다양하면서도 문장도 쉬운편이라 읽어주면 몰입을 잘했네요. 간만에 다시 꺼내든 책을 아이가 혼자서 읽으며 얼굴에 웃음이 핍니다. 맥스에게 훈수까지 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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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제도가 있던 시절의 이야기 한 편 입니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주제를 스토리 전개를 통해 어렵지 않게 그러나 무게감 있게 전달하고 있네요. 하늘에 떠있는 Big Depper(drinking gourd)의 도움으로 자유를 찾아 탈출을 감행하는 가족들을 도우며, 주인공 소년도 보고 있는 독자도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에 대해 깊게 생각하게 되는 감동적인 이야기 입니다. 아이도 몰입해서 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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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품절이라 수소문해서 빌려 읽었던 책입니다. 아더에게는 여자라서 자신과 같은 남자애게는 귀찮은 존재로만 여겨지던 여동생이 한명 있습니다. 베이비시터에게 여동생과 비교 당하기도 하면서 더더욱 심술맞은 행동을 고수하는 아더지요. 이런 아더가 펜팔을 하면서 동생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됩니다. 동생이 잘하는 것들에 대해서 인정을 하게되니 자신을 괴롭게만 하던 동생과 더불어 하는 행복을 갖게 되지요.^^ 형제 자매 있는 아이에게 읽히면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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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3.01.14
주인공 나이즈음에 정말 여러번 아이와 같이 읽고 들었던 동화입니다. 아이도 그림책 따라서 나는 뭘 좋아하고 뭘하는게 좋고 종알종알 거리던 넘 예쁜 동화네요. 그림도 색감도 예쁘고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맨 끝에 있던 내용.. 주인공 아이가 나이를 더 먹어서도 바뀌지 않고 똑같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우리 아이에게도 열심히 설명해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나이가 먹으면서 취향도 행동도 바뀌는게 당연한 거지만 정말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해야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한결같은 애정을 갖게 되고, 또 일관되게 행동해야한다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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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 씨리즈를 보면서 또 한 번 느끼는 것은 아이들도 자신들의 눈높이에서 나름 사회구성원으로서의 깊은 사고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에피소드에서도 선생님과 베프인 친구들, 그리고 여자인 친구와의 관계를 제법 진지하게 고민하는 마빈의 모습이 나옵니다. 일반적이지 않은 캐릭터의 소유자라 남자아이들이 그닥 좋아라 하지 않던 캐이시에 대해 마지막에 마빈이 품게 되는 생각을 읽으면서 낄낄거리는 아이의 모습을 보다 한참 같이 웃었네요. 제법 글밥이 있지만 내용은 그닥 어렵지 않고 재밌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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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낱권으로 몇 권 소장해서 전체 구입을 망설이고 있는 책입니다. 큰 아이와 몇 권 사서 보았는데 재미있어 하였지만 다른 책도 읽다 보니 전권 구매는 못했어요. 알파벳에 맞는 흥미로운 주제로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여주는 책이네요. 전권 구성 재입고 되면 엄청 고민스러울 듯 합니다. cd만 따로 판매되면 그걸 구입할까 싶네요. 이번 방학에 읽히려고 계획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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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유명한 Nate에 꽂힌 아이가 얼마전부터 일정주기로 즐겨보고 있는 시리즈입니다. 이번엔 화사한 표지그림처럼 집잃은 거북이 집찾아주기 프로젝트네요. Nate의 사건 발단과 사건 접수 그리고 수사를 위한 진행 플롯은 이야기마다 비슷합니다. 그림을 잘 들여다보면 힌트를 찾을 수도 있구요. 명민하고 섬세한 Nate가 사건해결을 위해 홀릭되어 찾는 것이 팬케이크인데 저희 아이는 그 이유가 궁금한가보네요.^^ 이번 에피소드도 재미나게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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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e야 너무나 유명한 탐정으로 익히 알려져 있고, 가끔 이런 저런 에피소드에 사촌인 올리비아가 함께 등장해서 사건해결에 관여하기도 합니다. 이 책도 사촌인 올리비아가 등장하네요. 올리비아 샤프라는 올리비아가 전적으로 주인공인 시리즈물도 있는데 역시 재미는 이 둘이 함께 나올 때가 제일인 것 같습니다. 거대한 칠면조의 등장과 행방불명이라는 사건이 다뤄집니다. 다른 에피소드에 비해 약간 글밥수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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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가 없어서 책이 없는 줄 알았네요.^^ Nate는 아주 관찰력과 추리력이 뛰어난 탐정이지요. 그의 주변에는 독특한 캐릭터로 대별되는 여러 친구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둘러싸고 항상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지요. 이번 에피소드는 야구를 즐기는 네이트와 그의 팀들이 없어진 2루 때문에 경기가 중단될 위기에 처하자, 네이트가 사건을 맡아 해결하는 이야기네요. 1루가 참치깡통 2루가 문어 3루가 개뼈다귀라니.. 픽 웃음이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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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와 그의 덩치는 크지만 사랑스러운 견공 Mudge의 여름 휴가이야기 입니다. 그림에 큰 폭의 페이지를 할애하고 있는 책이라 사실 글밥없이 그림만 봐도 내용유추가 가능하긴 하더라구요. 막 혼자 읽기 독립한 아이나 훈련중인 아이에게 정말 딱인것 같아요. 주인공들 모습도 보기 좋았지만 제 눈엔 아버지와 아들의 사이좋은 모습이 더욱 흐뭇하게 느껴졌답니다. 사랑스런 에피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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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상한 소녀 Rosamond는 스칸디나비아 3국을 여행하다가 산 기념품을 잃어버리고는 고국에 있는 Nate에게 찾아내라 생떼를 씁니다. 물론 우리의 주인공은 스웨덴에 가지 않고도 사건을 해결해버리지요.
Nate의 활약상이야 그전의 여러책을 봐서 익히 알고 있지만
이번 에피소드는 특히 단순한 사건 해결을 떠나 거의 심리학자처럼 사람의 마음과 행동을 읽는 네이트의 탐정능력이 두드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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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에피소드를 보면서 역시 Nate가 어른 못지 않은 프로기질을 가졌다는 생각이 드네요. 맡기 싫은 사건도 의뢰인의 모습을지켜보면서 맡아 주기도 하고.. Oiver라는 친구가 잃어버린 weed 의 행방을 찾아내는 것이 핵심인데 우리의 Nate는 역시 예리한 관찰력과 추리력을 바탕으로 책속에 묻여져 있던 weed를 찾아내네요. 깜빡거릴때 마다 Nate같은 아들이 옆에 있으면 너무 믿음직스러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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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아이가 한글로 빌려 읽었는데 영어책으로도 보고 싶어해서 구매했네요. 웬디북에서 오래 품절이라 다른 곳에서 울며 더 비싸게 구매했어요.^^ 주인공 Frances는 Thelma라는 친구와 티세트로 놀이를 합니다. 그러다 도자기 세트가 이제는 품절이라는 친구의 거짓말에 속아 진짜 도자기 세트를 사려고 모아둔 돈을 친구에게 주고 중고 플라스틱 티세트와 바꾸게 되지요. 친구가 절대 반품없다고 강조한 이유를 나중에 가게에서 도자기티세트를 몰래 구매하는 광경을 목격하게 되면서 알게되지요. 어른인 저라도 이런 경우 보자마자 막 화를 낼 것 같은데... 정말 지혜롭다못해 어른을 능가하는 처세술내지 통큰 대응력을 보인 주인공을 보며 한 수 배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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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는 내용유추가 잘 안되더라구요. 인근에서 가장 똑똑한 애완동물을 선출하는 대회에서 우승을 자신하는 Nate는 그러나 자신의 애완견이 몹시 지저분함을 인정, 수퍼에서 애완견 샴푸와 팬케잌용 식재료를 사가지고 집으로 옵니다. 대회에서 수여해야할 상이 없어져서 찾아달라는 전화를 받은 우리의 주인공은 곧 수사에 착수하고 결국 지혜롭게 찾아내지요. 상품이 다먹은 빈 참치캔이라는 걸 보고 읽던 아이도 피식거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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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12.09.05
원래 도시에서 살던 Poppleton이 소마을로 이사오면서 생기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한 책에 세 개의 에피소드로 엮어 있는 Poppleton시리즈네요. 우리의 주인공은 돼지구요, 그의 친구들은 쥐, 라마등 다양한 생김새를 가진 캐릭터들이네요. 동물들을 내세웠지만 우리들이 일상에서 하는 갈등과 고민을 하며 삶의 지혜와 위트도 선사합니다. 글밥 적고 그림이 많지만 유익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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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12.09.04
같은 시리즈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이 책도 속에 세 편의 에피소드를 담고 있어요. 전체 책이 굉장히 쉬운 편에 속하는 글밥들인데 그 중에서도 이 책은 더 쉽게 느껴지네요. The Sky, The New Bed, The Sailboat 이렇게 세 편인데 다 풋풋 거리며 봤지만 마지막 편 The Sailboat를 제일 재밌게 봤어요. 같이 배를 타고 나갔다가 큰 물결을 만나면서 당황하는 Poppleton이야기인데 작은 반전이 위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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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너무나 그림 색깔도 화려하고 큽니다. 아무래도 본격적인 챕터북 읽기전 훈련용이다보니 글밥도 적은 편이라 정말 쉽게 읽히네요. 그림도 생동감있고 예쁘니 아이는 너무 좋아하네요. 더 사달라하는데 저는 좀 고민이 됩니다. 유아때 같으면 두 번 고민 않고 그냥 사줄 것 같은데 지금 소장해서 읽히기엔 너무 책이 심플해서...^^ 이 시리즈 다른 책도 한 권 더 읽어보고 결정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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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pleton시리즈중 아이에게 Winter에 이어 Spring을 읽혔어요. 제목대로 계절감각이 묻어나는 소재가 활용되었네요. 이 시리즈 알아보니 저희가 구매한 것 외에도 몇 권이 더 있는 것 같더라구요. 볼수록 매력있는 책입니다.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풋~하고 미소지어질때가 많아요. 등장인물들이 모두 동물들인데 하는 행동은 성인인 저보다도 낫다고 여겨질때가 왕왕 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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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구성이 글은 전혀 어렵지 않게 되어 있어 아이 혼자 즐겁게 읽으면서 자신감 얻기에 그만인 Poppleton 시리즈네요. 그 중에서도 특히 이 책은 쉬운 편에 속해 영어노출 빨리된 경우 어린 유아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하느냐 하는 관점에선 초등 저학년이 더 적합할 것 같습니다. 글자는 너무나 쉽지만 관계에 대한 조명이 단순한 동화책 같은 그런 책은 아닙니다. 책을 볼수록 구매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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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잘 알려진 캐릭터들이죠. 이 둘은 정말 오래된 식구같은 친구의 모습입니다. 어떤 일이 벌어져도 서로를 너무나 잘아는듯 크게 놀라지도 흥분하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대하는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다섯 편의 이야기가 짤막 짤막하게 나열되어 있지만 내용은 가볍지 않고 굵직한 메시지도 있습니다. 단어수준이 쉬운 편이라 아이들이 짧은 호흡으로도 혼자 척척 읽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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