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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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12.08.15
이 시리즈 책은 집에 낱권으로 있어요. 이번 책은 할로윈에 관한 거라 할로윈 얘기라면 눈이 반짝하는 아이를 위해 주문했어요. 한 권도 없으면 세트로 살텐데 애매해서 제목보고 없는 것 중에 골라서 구매하려고 해요. 이 책은 글쓴이가 자기자신이 아닌 자기 친구 Harry를 중심으로(또 간혹은 다른 친구를 전면에 내세우기도 하구요) 에피소드를 풀어가는 방식이라 좀 색다르죠. 평범하지 않은 친구를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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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시리즈 중 처음으로 읽은 책이네요. 올리비아가 탐정으로 활동하게된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 Taffy라는 베스트 프렌드가 멀리 이사를 가버리자 허한 마음에 새도 들이고, 본격적으로 Agent로 활동을 하게 되는 올리비아. Taffy에게서 받은 편지에서 친구가 곤란한 상황에 놓인것을 눈치채고, 적극적으로 도우러 갑니다. 자신의 친구를 새 친구들과 친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는 올리비아의 모습이 멋지네요. 다만, 올리비아의 부유한 환경이 특히 처음에 물량공세로 사건을 해결하려고 하는 모습이 일반적이지는 않은 설정이네요. 물론 올리비아가 세상에 돈으로 해결안되는 것도 있다는 메시지를 던지긴 하지만 아이 눈높이에서 이해시키기가 좀...ㅋ Nate the great보다는 좀 더 성숙한 연령대가 읽는 것이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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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Nate the great를 사고 싶었는데 낱권으로 산 것도 있고 이미 읽은게 많아서 Nate the great 대신 구매했어요. 4권 밖에 안되어 좀 아쉬웠는데 받아서 쭉 훑어보니 이 정도가 적당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선 Nate책에 비해 갱지라 쬐금 우중충한 느낌도 있고, 삽화도 좀 더 성숙한 느낌이 있는대신 아이 눈높이에서는 약간 무섭게도 느껴지는 것 같더라구요. 일단 설정이 올리비아가 거의 갑부집 딸로 외국을 전전하시는 부모님대신 거의 집사아줌마와 기사아저씨가 보호자?로 등장하기 때문에 특이하지만 좀 이질감을 주는 것 같아요. 내용은 네이트보다는 조금 더 심리적이고 미묘한 사건들을 다루고 있는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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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아주 푸욱 빠져들어 읽던 책이네요. 한글로 나와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재미있어 보여 영어책으로 사서 읽혔는데 다행히 너무 재밌있다고 아주 몰입해서 보더라구요. 한글이든 영어든 본인이 좋아하면 되었다 싶어 작은아이도 싫어하지 않으면 영어로 읽히려 하고 있어요. 엽기소녀 과학자의 기행이 아이마음을 사로잡아서인지 전혀 꾸며지지 않은 칙칙한 속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잘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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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때 큰 아이 작은 아이 손 거치며 아주 힘들게 몸살을 앓았던 책입니다. 속지를 쏙 잡아당기면서 노래 흥얼거리며 읽는 재미에다 힘조절을 못하는 아이들 때문에 여기 찢기고 저기 찢기고...ㅋ 결국 성화에 못이겨서 한 권 더 사서 손에 들려줬었네요. 그림도 넘 넘 예쁘고 쿠키도둑 잡기에 아이들이 흠뻑 몰입하게 되는 활용도 높은 귀염둥이 영어동화책이랍니다. 남녀 성별 상관없이 다 좋아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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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동화책 읽힐때 빼놓고 가면 넘 섭섭해주시는 유명한 캐릭터들이죠. 큰 아이나 작은 아이 모두 노래도 흥얼흥얼 책도 너덜너덜 닳아빠질 정도록 붙잡고 늘어지던 책입니다. 어린 꼬맹이 두신 분들께 두말할 필요없이 강추드리는 시리즈예요. 문장구조는 단순하지만 중독성있고 아울러 유용하게 쓰입니다. 작은 아이는 아직도 멍키가 눈에 보일때는 넘 반갑게 아는척 하며 흥얼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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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에 큰 아이 읽히려고 세트로 입양한 제로니모네요. 일단 아이들에게 익히 알려져있는 캐릭터라 낯선감 없이 친근한게 다가옵니다. 내용도 모험과 흥미진진한 갖가지 사건 사고들로 채워져 있어 아이들 몰입도 좋구요. 책 꾸밈도 화려한 색감을 넣은 글씨체와 그림들로 지루할 틈이 없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만 강조할 어휘들을 갖가지 글자체와 색깔,크기로 수놓다 보니 다소 산만한 느낌도 배제할 수 없네요. 필기체에 익숙한 큰 아이들은 재미나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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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2.08.13
다른 영어동화책 사면서 재밌어보여 곱셈 개념도 알려주자싶어 구매했던 책이네요. 곱셈의 개념을 아주 재미있게 일깨워주는 책이라 아이도 한 번에 읽고 던져놓지 않고 가끔 내어 보더라구요. 그림도 기괴한 모양이라 아이들 흥미를 자극하는 것 같아요. 이제 한국에도 영어동화 들어오면 바로 바로 한글번역판이 나오던데 요것도 한글책이 있더군요. 유용하게 읽혔던 생각이 나서 들여다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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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2.08.13
아마도 어른들이 미소를 머금고 좋아할만한 캐릭터는 아닌 주인공 소녀, 마틸다. 로알드달에 대해 아는바가 전혀 없던 한참전에 우연히 집에 들이게 된 책입니다. 큰 아이가 읽다가 캐릭터가 좀 이상하다고...ㅋ 그래서 제가 읽었는데 흠... 상식적인 등장인물이 그닥 많지않은... 그래서 제 눈에는 너무나 흥미있었지만 아이에게 읽기를 억압하기엔 좀 너무 튀는...암튼 그런 책이었네요. 나중에 영화로도 만들어졌죠. 큰 아이는 반응이 미온적이었지만 작은 아이는 어떨까 궁금한 책이기도 하네요. 어른들 눈높이에서 그리 교훈적인? 책인 아니지만 뭔가 시니컬하면서도 희망을 뭉개버리지는 않는 작가의 터치가 느껴지는 책입니다. 머리가 좀 큰 아이들은 현실감있게 읽어내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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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북에서 처음 알게 된 책인데 넘 괜찮아 보여서 읽기 독립 훈련용으로 세트구매했거든요. 처음엔 후딱 읽고 치울 수 있겠다 하면서 구매했는데 아이와 같이 읽으면서 정말 따뜻한 책이라 여러번 읽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친구, 이웃, 동생등 사회생활과 대인관계에 대한 여러가지 자잘한 사건,사고를 통해 온화하면서도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책이네요. 듣기좋은 잔소리꾼이랄까...^^ 오디오 CD 있는 걸 지금 알았네요. 같이 구매했어도 좋았을 걸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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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사운드를 들어보면 느끼시겠지만 운율감 있는 문장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몇 번만 들으면 입에 착착 감겨 아이가 외우다시피 따라 하기 좋은 책입니다. 저희도 그랬거든요. 책만 구입한 경우는 엄마가 운율을 꼭 살려서 같이 읽어주심 좋을 것 같아요. 신체 명칭이나 기능을 정말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요. 집중해 익혀두었다가 가끔씩 흥얼흥얼 되새김 시켜주어도 넘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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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2.08.13
낯익은 책이 눈에 들어오네요. 이 친구는 책이기도 하지만 아이가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아서 아주 너덜너덜해지기 쉬운 친구죠. 작은 아이 아주 어릴때 구입한 책인데 색색의 예쁜 단추들을 그림 설명에 맞추어 끼워넣고 하다 보면 손가락 운동도 제법 많이 시켜주더라구요. 다만 아이 힘에 부치는 경우도 왕왕 생기니 어른이 옆에서 같이 장단 맞추며 놀아주시면 잼나는 영어놀이를 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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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도 읽히고 DVD로는 더욱 많이 본 작품입니다. 꽤 오래전에 만들어진 걸로 아는데 내용이 너무나 알차고 모범적이라 너무나 강추하는 작품이네요. 여기에 등장하는 부모님들을 보고 나도 저렇게 닮았음 좋겠다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인자하고 지혜로운 캐릭터들입니다. 반면 너무나 완벽하여 현실감이 떨어지거나 하지도 않지요. 의외로 허술한 구석도 있고 때로 허둥거리기도 하는 인간적이 일반 부모의 모습이요. 예쁜 가족의 모습보며 우리 가족도 한번 더 뒤돌아보게 하는 멋진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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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부터 사회생활하는 어른에 이르기까지 왕따문제가 큰 사회문제로 심각해지는 요즘이라 책 제목이 좀 더 눈길을 잡다끌더라구요. 이학년인 Pinky는 삼학년인 못된 형한테서 Pink를 좋아하는 남자애니 여자애나 마찬가지라는 조롱을 받으며 괴롭힘을 당합니다. 마침 그 광경을 집에서 목격하신 이웃 할머니께서 바로 Pinky를 구해주시죠. 할머니는 그 후로도 Pinky에게 자상하게 조언을 해주시고, 주인공은 남자애가 분홍을 좋아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고정관념, 편견으로 자신과 다른 이들을 억압하는 것이 정말 문제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물론 삼학년 형아의 되풀이 되던 괴롭힘은 Pinky의 정면대응으로 인해 물거품이 되버리죠. 이 책에는 Pinky가 어려움에 처했을때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이웃 할머니, 친구들이 있습니다. 우리 현실도 정말 이랬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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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때 한 권씩 야금야금 사서 완전 세트도 아니고 낱권도 아닌 형태로 소장하고 있는 책입니다. 다양한 타픽을 다루는데다 주인공 남매의 모험담이 함께 곁들여져 아이들이 금세 녹아드는 책이네요. 요즘 새로 넘 좋은 책들도 많이 나오지만 영어책 하면 한 번 읽어주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는 아이템이죠.^^ 큰 애가 재미나게 봤었는데 조만간 작은 아이도 읽히려구요. 추가 구매한다면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고민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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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해준것은 정말 깊이 깊이 각인이 되는 것 같아요. 시간적으로는 엄마와 더 많이 보내지만 그래서 짧더라도 아빠와의 질적인 소통이 참 중요한 걸 느낍니다. 이 책 보면서도 그래서 공감이 더욱 가더군요. 아빠들과 핑키와 렉스만의 캠핑 떠나기! 그러나 악천후속에 자칫 실망스럽게 끝날뻔한 여행을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머리를 짜내다보니 더욱 재미나는 값진 여행이 되었네요. 미소가 절로 머금어지는 에피소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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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몇 권을 재미나게 아이가 보길래, 못본 에피소드들을 계속 빌려다 읽히고 있는 Nate the great입니다. 이 시리즈의 권수가 이렇게 많은 줄 알았으면 애초에 세트로 알아보고 구매할 걸 하고 후회하는 중이랍니다. 내용이 잼나서 그런지 CD를 틀어줘도 집중도가 높더라구요. Nate만 재밌게 구성되어 있는 줄 알았는데 웬디북 둘러보다보니 Nate 사촌 올리비아도 탐정으로 활약하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그래서 구매는 그 친구가 주인공인 책으로 했지요. 어른이 봐도 재밌는 Nate the great! 특히 뒷부분의 부록으로 꾸며진 이야기들을 보면 상식도 쑥쑥~생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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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2.08.10
유아용 책도 몇 권 있었지만 까이유는 DVD로 더 즐겨본 것 같네요. 정말 단란하고 소박한 가족의 행복을 잘 그려주고 있는 작품이라 보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지는 좋은 책이네요. 요건 완전 유아용 책인 것 같은데 좀 더 깊어진 스토리북으로 접하시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완전 강추예요. 까이유 부모님들 보면서 좀 더 아이에게 부드러운 목소리를 내야겠다 생각했던 기억도 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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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유난히 눈에 띄는 책이라 큰 아이때 보던 책인데 그림만 쓱 봐도 금세 알아보겠네요. 아이들도 그림에 홀딱 빠져 디테일까지 구석구석 들여다보더라구요. 이 작가 책도 삽화가 정말 예술인 것 같아요. 스토리는 심플한 전개로 내용도 평이해서 유아들도 함께 하기 충분한 것 같아요. 내용은 쉽지만 그림때문에 나중에도 꺼내볼 수 있는 책인 듯 싶습니다. 예쁜 그림보며 행복해지는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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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y and Rex 시리즈는 주택가에 이웃해 사는 남,녀 베프인 주인공들 설정부터 장소가 시골을 연상시키는 주택가라 어른인 제가 들여다보면 어릴적 추억이 자꾸 생각나게 만들는 책이네요. 처음엔 별로라고 생각하다 나중에는 나이를 초월해 친구가 된 이웃 할머니가 이사 가시게 되자 주인공 아이들이 할머니를 그리워하고, 나중에 이사가신 곳까지 찾아가 뵙네요. 아울러 새로 이사온 이웃과도 잘 지내게 되구요. 인관관계의 기본을 배울수 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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