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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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게 추천받아 큰 아이와 아주 재미있게 읽던 기억이 나는 책이네요. 괴상한 느낌도 없지 않지만 발상이 톡톡 튀는 학교와 여러 등장인물들을 통해 이런 스토리 전개도 가능하구나 인상깊게 봤네요. CD도 같이 구매했었기 때문에 계속 틀어놓고 집중듣기 하던 기억도 납니다. 내용이 아주 어려워 막히거나 하지는 않지만 적은 분량이 아니어서 작은 아이는 아직 못보여주고 있어요. 하루 속히 이 책을 혼자 줄줄 읽으며 키득거릴 날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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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특히 남자 아이들이 환호하는 씨리즈라 집에 있는 것 읽히고는 계속 빌려다보고 있어요. 이번에 본 건 Nate the great and the hungry book club이네요. 멀쩡했던 책을 페이지가 훼손된 책으로 둔갑시킨 범인찾기인데 역시 탐정님께서 훌륭하게 해결합니다. 이 에피소드가 25권으로 묶은 이 세트집에도 없는 걸 보면 Nate씨리즈만 끝내려해도 상당기간 걸릴 듯 싶어요. 아이가 넘 좋아하지만 빌릴수 있는 양에 한계가 있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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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만으로도 중분히 주목받을 소재인데 엉뚱한 아밀리아까지 가세하니 넘 재밌겠다 하면서 읽었네요. 그런데 이번 에피소드는 말귀못알아 듣는 건 거의 비슷하지만 그로 인해 아밀리아가 사고를 일으키거나 하지는 않지요. 오히려 아밀리아가 주인아저씨?^^에게 통쾌한 펀치를 날린답니다. 여태까지 봤던 이 씨리즈 중에 젤 시원한 스토리네요.ㅋ~ 웬디북에서 여러권 샀지만 세트로 구매하니 낱권평은 비구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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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까지 함께 소장하면 넘 좋은 책입니다. 울 큰 아이 영아일때 사서 작은 아이까지 마르고 닳도록 보고 들었어요. 사실 본 거 보다 들은게 더 많고 노래는 지금까지도 밤에 함께 부르기도 불러주기도 하고 있답니다. 겉보기엔 심플한 동화같지만 내용이 워낙 무게감 있어서 아이들이 자라면서도 다른 눈높이로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어른들이 봐도 손색없을 훌륭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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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다 낯익은 일러스트에 기억이 났네요. 작년에 울 아들 낄낄거리며 보던 책도 끼여 있군요. love you forever구매했다가 넘 괜찮아서 다른 책 두 세 권 더 샀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도 잘 때 love you forever는 같이 부르다 스르르 잠듭니다.^^ 이 분 직접 나레이션하신 오디오도 들었던 것 같네요. 여기 두 권은 못 읽은 책인데 지금 읽고 있는 것들 끝나면 함 입수해봐야겠어요.^^ 욕심나는 책들이 너무 많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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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주인공이 남자아이라 아들아이의 시선을 끄는데는 성공했구요. invisible이라는 제목때문에 더욱 흥미를 유발시키더라구요. 어른 눈높이에서 봤을때는 투명인간이 되는 과정이나 다시 모습이 보이게 되는 과정이 모두 황당하기 그지 없지만 ㅋ 아이 눈높이에서는 그것도 흥미진진한가보더라구요. 중간에 투명인간상태에서 벌어지게 되는 갖가지 사건 사고는 나름의 메시지를 담고 있어서 어른의 시선으로도 공감이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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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이름이네요. 딸아이가 이 책에 꽂혀서 참 열심히 보고 듣고 했더랬어요. 이렇게 CD만도 판매가 되는 줄은 몰랐네요. 나중에 귀가 좀 뚫리니까 CD로만 내용파악하고 활자는 잘 안보려고 하더라구요. 내용이 그닥 어렵지 않아서 CD만으로도 재미를 충분히 볼 수 있더군요. 아들아이는 아무래도 다른 씨리즈에 더 눈길이 많이 가는 듯 싶구요. 남자아이가 주인공인...^^ 딸두신 분들께 강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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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사람의 말귀를 도통 못알아듣는 천진난만 천사 Amelia의 생일날 일어난 에피소드입니다. 다른 이야기들과 비슷하게 우리의 주인공은 상대방의 말을 정말 있는 그대로 직관력?으로 파악하여 동문서답을 하거나 엉뚱한 행동을 계속하죠. 이 책에서는 동음이의어나 그 비슷한 경우의 단어들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하는데 저희 아이의 경우 혼자만 읽도록 놔두면 완전한 이해를 못할것 같아 주요 단어들만 미리 뽑아 설명을 해준뒤에 혼자 읽도록 했어요. 본인이 알고 책을 봐서 그런지 주인공 행동을 넘 답답해하며 안타까워하더라구요. 옆에서 웃음이 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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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Flat Stanley 씨리즈는 웬디북에서 책 뒤적거리다 처음 알게된 책이네요. 열살 전후의 남자아이들이 관심을 가질만하 주제는 주로 탐정, 모험, 액션, 팬터지등이라 아무래도 요런 책들을 눈여겨보게 되더라구요. 완전한 읽기독립을 위해 본인이 재미있어하며 몰입할만한 책을 고르던중 어떤가 싶어 일단 네권을 사봤습니다. 아직 네권을 다 읽히진 못했는데 일단 소재는 눈이 번쩍 뜨일만하더라구요. Frat 이라든지, invisible이라든지 제목만 봐도 어라? 싶은 극적인 소재라 흥미유발은 확실하게 되는 것 같구요. 다만 아무래도 뒷마무리는 아동용으로 천진난만한 수순을 밟아 될 수 밖에 없기에 다소 싱거운 느낌도 듭니다.^^ 저희 아이 수준에서는 재미나게 볼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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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뒤적이다가 발견한 반가운 이름이네요. 집에 대여섯권 있는데 아이와 잘 읽었던 책입니다. 글도 글이지만 삽화가 참 인상적인 작품들인 것 같아요. 보면 볼수록 캐릭터들의 색감이나 표정이 참 디테일하면서도 오래 기억에 남더라구요. 책들의 주제도 대체로 너무나 극적이거나 오감을 자극하거나 하지는 않으면서도, 또 흔한 소재 같으면서도 공감을 잘 불러일으키도록 풀어나갔어요. 예쁜 동시집을 보고 있는 느낌도 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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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여행 관련 책이 눈에 들어오길래 아이와 같이 골라 읽었네요. 단짝 친구와 헤어져 방학에 따로 가족여행을 가게되자 친한 친구 생각에 섭섭함만 앞서는 Arthur의 모습을 보니 점점 클수록 또래의 자리가 점점 커져갈 아이의 모습을 미리 보는 것 같아 가슴이 좀 서늘하기도 하더라구요. 이미 마음에 없이 떠난 가족여행은 크고 작은 불평꺼리가 가득한 여행으로 시작하지만, 가족과 함께 하면서 점점 마음이 풀리게 되고 즐겁게 마무리가 되네요. 넘 다행이고 끝에는 훈훈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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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에피소드도 다양하게 구성된 Nate씨리즈입니다. 오리엔탈특급열차 뭐 그런 생각도 들게 하더라구요. 아이야 엄마가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네이트만큼이나 치밀하고 명석한 탐정인 사촌 올리비아가 너무나 아끼는 owl을 보호하기 위해 연막작전을 쓰는데요. 열차에 동승시킨 네이트를 보디가드로 내세워 자신의 애완동물을 음해하는 노트를 쓴 범인찾기작업을 벌이죠. 다른 이야기들처럼 물론 끝은 해피엔딩이구요.
삽화에서 주는 힌트를 첫장에서부터 발견한 아이가 마지막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고 너무나 신나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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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집안은 탐정의 유전자가 혈통으로 이어지는 가문인가 봅니다. Nate the Great의 사촌인 올리비아도 탐정으로 등장하네요. 게다가 굉장한 재력가의 딸인지 리무진으로 이동하시며 사건을 동시에 여러개 해결하고 다닙니다. 네이트는 그녀를 만나러 샌프란시스코에 왔다가 바쁜 그녀를 대신하여 던컨의 사건을 맡아 해결해주게 됩니다. 다른 에피소드에서와 달리 사건이 단번에 해결되는 듯 하다 작은 반전이 있지요. 나름 독자들이 굉장히 머리를 쓰도록 했네요.^^ 아이가 좋아하며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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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2.07.16
이 책은 집에 오디오도 있어서 집중해 들으면서 읽은 책이네요. 한참 영어책 읽기의 맛을 알아가는 아이라 혼자 읽으라고 쥐어주면 정말 딱! 인 시리즈입니다. 적당한 글밥에 삽화도 디테일하게 그려져 몰입도가 정말 좋네요. 얼핏보면 아무일 아닌 것 처럼 보이는 사건들이지만 세밀한 아이들의 관찰력으로 추리를 해나가다보니 어른들이 봐도 은근한 중독성이 있습니다. 한동안은 다른 책들은 반찬으로 주식은 요 시리즈로 푹 파져지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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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작은 아이가 한참 필 꽂혀서 읽고 있는 책이네요.
웬디북에서 떼로 입양을 하고 싶지만 구성에 이미 소장하고 있는 책도 있어서 요 시리즈는 빌려 읽히고 있어요. 어떻게 보면 아이들 세계에서 일어난 정말 대수롭지 않은 사건 사고인데, 주인공은 항상 대단한 사건으로 인지? 정말 열심히 사건해결에 총력을 다합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신발밑창에 붙어 없어진 공룡우표 찾기네요.^^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는 관찰력을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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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I can read 씨리즈는 미국 학교에서도 아주 많이 활용되는 책이라 들었는데 역시 저희 아이에게도 넘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네요. 넘 한꺼번에 들여 놓으면 질릴까 싶어 몇 권씩 정기적으로 구매하고 있는데 이제는 품절되는 책들이 많아져서 넘 아쉽네요. level2와 3를 번갈아 읽히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웬디북에서 더 많은 책들이 얼른 입고되면 좋겠어요. 한 편씩은 듣기훈련을 위해 CD도 필요한데 그것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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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영어 단어와 숙어를 암기하려 씨름하던 그 시절이 떠오르게 하는 책이네요. 아이랑 같이 읽다 보니 rain cats and dogs라는 표현이 나오더라구요. 그동안의 에피소드는 엉뚱한 그녀때문에 웃기기도 때로 황당하기만 했던 경우라면 이번엔 처음으로 공감이 많이 가는 대목이 나왔네요. 학생때 이 표현 처음 봤을때 저도 삽화속의 Amelia비슷한 상상을 했었거든요.ㅋ~ 아이가 보면서 깔깔거리던데 억수같이 비가 내린다는 표현을 아마도 울 아이는 영원히 안잊어버릴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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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친숙한 주제로 늘 애용되는 애완동물 에피소드네요. 구매하자마자 아이와 읽었었는데 이제야 평을 올립니다. 아서의 여동생이 성탄절 방학때 맡아 돌보기로 하고 데려온 학교 애완동물 스피디의 이야기네요. 독자의 예상처럼 스피디는 얌점히 착하게 집 한쪽 구석에 머물러 있지를 못합니다. 온 가족이 스피디를 찾아 헤매며 소동을 피우게 되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배움을 깨닫게 되지요. 아서위주의 스토리가 아닌 보기두문 책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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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이 1이라서 아이에게 너무 쉬운 것 아닌가 망설이다 주문했네요. 그런데 생각보다는 단순한 책은 아닙니다. rhymes로 가득찬 글밥들이라 낭독훈련용으로 참 좋은 것 같네요. 글쓰기의 밑거름으로 활용가치도 높을 것 같구요. 삽화도 미소 절로 나게 디테일까지 위트있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스토리가 있는 책은 아니지만 동시집처럼 반복해서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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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e the Great!유명한 씨리즈이죠. 큰 아이도 읽었던 책인데 확실히 남자라 그런지 작은 아이 반응이 더 좋은 것 같네요. 어린 아이지만 셜록홈즈 저리가라 할 정도로 탐정으로서의 기본 소양이 충만한 주인공입니다. 본인이 훌륭한 탐정의 자질에 대해 독자에게 설교를 늘어좋을 정도로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도 깔끔한 문제해결을 통해 없어진 개를 찾아내지요. 본업?을 쉬시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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