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는 프레디~ 연락이 뜸했던 소꿉친구와 조우한 느낌입니다.^^ 저희 아이가 한동안 이 시리즈에 꽂혀서 정신을 못차리던 때가 있었네요. 저희 아이가 유치한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책을 일단 손에 들면 꼭 한 번은 박장대소하면서 읽던 기억이 있습니다. 마침 여러권이 특가로 나와있어서 부담없이 맛보기 하시기도 수월할듯 하네요. 책 번호는 달려있지만 권마다 그닥 연결이 되지는 않아 따로 따로 읽어도 무방합니다.
저희 아이가 한동안 이 책 시리즈에 꽂혀서 정신을 못차리던 때가 있었네요. 한 권 일단 손에 들면 낄낄거리며 그 자리에서 읽어내던 좋은 친구였네요. 마침 여러권이 특가로 나와있어서 한 권씩 브라우징 하시는 분들 참 좋겠어요. 책 번호는 달려있지만 권마다 그닥 연결이 되지는 않아 따로 따로 읽어도 무방합니다. 몇 권 읽힌후 반응이 좋으면 추가로 입양하셔도 좋겠다는 것에 한 표입니다.^^
로알드달 작품이야 두말이 필요없는 인지도와 퀄러티를 자랑하는 스테디셀러죠. 한참 전에 로알드달 전집을 저렴하게 판다고 해서 덜컥 들여놨었는데, 이렇게 오디오 지원이 되는 구성이 나오게될 줄 알았으면 좀 기다릴걸 그랬다는 후회가 되네요. 아이가 CD 없이 반정도 읽은 상태인데 오디오 지원이 되었다면 더욱 생동감있는 독서가 되었을 듯 합니다. 구매안하신 분들께 강추하네요.^^
웬디북 초특가 할인 상품 행사 완전 대박인데요. 리딩레벨이 조금 낮긴하지만 저희 아이가 다른 책과 함께 뒤늦게 꽂혀서 보고있는 시리즈인데 이렇게 초초특가 할인을 해주시네요. 저는 이미 구입해서 아쉬운 마음뿐이지만 구매안하신 분들께는 정말 선물같은 행사입니다. 이 시리즈 남녀 성별구분없이 재미있게 읽을만한 책입니다. 저희집 아이는 책속지가 새햐애서 더 좋아하는 것 같더라구요. 강추입니다.^^
초특가로 뉴베리 작품들이, 그것도 오디오 지원되는 세트들이 떠 있길래 보자마자 입양할 마음으로 클릭했는데 아쉽네요~^^ 세 권 빼고는 집에 이미 소장한 책들이라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다 주옥같은 작품들이고 어떤 건 읽힌 것도 있고, 미리 사두고 때를 기다리는 작품들도 있습니다. 리딩레벨이 얼추 맞는다해도 챕터북과는 다른 깊이가 있어서 아이가 좀 성숙해야 제대로 공감을 할 수 있는지라...^^ 이런 행사 기획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희 어렸을때부터 유명인사였던 삐삐롱 스타킹이라 사실 오래전부터 찜은 해놓았는데, 다른 버전의 삐삐롱 스타킹 하드커버 책이 있어서 망설이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우연히 가격인하된 것을 보고 지름신이 내리셨네요.^^ 단어장까지 있어서 정리하기도 좋은 것 같아요. 워낙 유명한 삐삐롱 스타킹이라 설명은 할 필요도 없을 것 같구요. 조만간 선물용으로 한 번 더 지를 수도 있겠네요.
A long way from Chicago의 저자 Richard Peck 시리즈 세 권이 모였네요. 전 처음 long way~ 를 CD와 함께 사고, 후속편인 A year down yonder~를 구매했었는데 또 한 권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혹시 CD가 함께 나오려나 기다리고 있네요. 영어읽기가 자유롭고 사고깊이도 있는 큰 아이들은 바로 읽어도 충분하겠지만 저희 아이는 좀 철이 안들어서인지 좀 더 기다렸다가 읽히려구요.
이 책은 사실 당장 읽히기 보다는 두었다 읽혀야지 하면서 구매했던 책입니다. 이렇게 표지그림이 다른 버전이 있는지 몰랐네요.^^ 저는 다른 책과 CD 세트를 구매했었는데 비행기 표지 그림때문이었는지 아이가 집어들길래 할머니와 아이들 에피소드라고 했더니, 조종사가 할머니인 것 같다며 놀랐었네요. 적지않은 글밥양이지만 오디오 도움도 받고해서 읽어내긴 했는데 할머니의 돌출행동같은 지엽적인 그림외에 이 책안에 담긴 깊은 정서를 잘 느끼려면 좀 더 컸을때 다시 읽혀야할 것 같아요.^^
노부영의 위력이야 두말할 필요도 없지요. 저희 집도 노부영의 덕을 많이 보았네요. We are going on a bear hunt보니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오디오의 노래와 음성어를 얼마나 많이 불렀었는지 지금까지 음정도 기억이 나네요. 오디오를 들려주면서 저도 같이 따라서 과장섞어 노래하고, 따라 읽고 하니 아이랑 더욱 흥겹게 읽었었네요. 정말 한 번 꽂히면 열 번씩 읽고 따라하고, 나중에는 거의 외워서 하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오랜만에 노부영시리즈를 보게되니 너무 반갑네요.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서 아직도 못버리고 cd 까지 가지고 있는 노부영책들이 있는데 디너타임도 그 중 한 권 입니다. 삽화도 생생하게 그려져서 특히 쫓기는 장면에서 긴박감이 확실하게 느껴져 읽는 아이의 마음이 더욱 스릴감으로 가득찼었던 것 같아요. 책 내용이 드라마틱한 편이라 엄마가 성우처럼 읽어내실 자신이 없으시다면 오디오의 힘을 빌리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이 책은 순전히 제가 꽂혀서 구매한 책인데 아이도 표지만 봤을때는 밝게 수긍했는데 한 번 보겠냐고 내미니까 조금 보다가 고개를 내저어버리네요.
뉴베리 어워드에 표지 색감도 밝고 캐릭터도 예뻐서 장바구니에 넣었다가 덥석 들였는데 쉬운 책이 아닌듯 합니다. 조금 과장하면 영어 문장만 읽을 줄 안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 대한 깊은 통찰력이 있어야 책의 맛을 제대로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일년쯤 묵혔다가 다시 내밀어봐야겠어요/
얼마전 상영되어었던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영화를 온 가족이 본 적이 있는데 너무 재미있다며 아이가 좋아했어요. 그때 기억이 났는지 책을 보더니 보고 싶다고 해서 담아두었다 구매했네요. 지금 다른 책 시리즈에 빠져있어서 아직 완독하지는 못했지만 아이가 재미있게 읽을거란 기대감이 듭니다. 한국 상영작과 비교해 반응이 어떨지 모르겠는데 글의 힘이 영상보다 더 강하기를 바래봅니다.^^
맛보기로 한 권 들였으니 이미 한참전에 찜한 책이긴한데 이제야 아이성화에 후속편을 계속적으로 사고 있어요. 사실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구매는 하면서도 고민도 하고 망설이기도 하고 있답니다. 리딩레벨이 좀 낮아서 건너뛰려고 했던 시리즈인데 워낙 판타지 좋아하는 아이라 유치해도 반응이 환상적이네요. 한 번 붙들면 주욱 가는 모습이 좋아서 구매하게될 것 같아요.^^
어찌 하오리까~^^ 아이가 너무 좋아라하며 읽네요. 작년만해도 망설임없이 들였을텐데 맛보기로 1권을 들여놓고 후속 타이밍을 놓쳐서 좋아한다고 지금 들이자니 레벨이 낮고 안사주자니 VIP 고객이 마음 상하실테고... 참 고민이네요.^^ 어찌보면 좀 유치한 용사냥꾼 학교에서의 모험담 같은 맹랑한 이야기이인데 판타지 매니아인 아이다보니 레벨 상관없이역시 반응이 좋네요.
시리즈물은 아이가 책 열심히 읽는 것은 고무적이지만 꽂히면 그것만 읽으려들어서 대략난감할때도 있어요. ^^한참전에 찜한 책이긴한데 이제야 아이성화에 후속편을 계속적으로 사게되네요. 리딩레벨이 좀 낮아서 건너뛰고 기다렸다 해리포터로 가야지 했는데 워낙 판타지 좋아하는 아이라 유치해도 역시 반응이 좋네요. 한 번 붙들면 주욱 가네요. 20권까지 계속 고고~를 외칠것 같이 생겼는데 고민입니다.^^
1년도 전인~ 한참전에 1권을 들였는데 이제야 후속편을 계속적으로 들이게되었네요. 어찌보면 좀 유치한 용사냥꾼 학교에서의 모험담 같은 맹랑한 이야기이고 리딩레벨도 낮지만 판타지 좋아하는 아이라 역시 반응이 좋네요. 한 번 붙들면 주욱 가네요. 소장하기엔 조금 낮은 레벨이라 망설였는데 아이 성화에 입양했네요. 20권까지 계속 주문해달라 하는 소리가 나오게 생겼는데 고민입니다.^^
저희때와 달리 요즘은 양서 원서가 넘쳐나서 행복한 고민도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시리즈도 저희 아이의 영어독서습관 형성에 지대한 공이 있는 책입니다. 어른의 눈으로는 다소 황당한 이야기들을 주로 다루고 있는데 아이는 너무나 재미있어하며 읽었던 기억이 있어요. 이혼한 부모님을 두어 주거지를 옮겨 다니는 잭이라 다소 우울하지 않을까했는데 상상을 초월하는 에피소드들이 넘 다양해서 아이가 열심히 읽었네요. 저희는 책만 소장했는데 오디오지원도 같이 받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Mary Pope Osborne의 매직트리하우스는 영어책을 좀 읽는 친구들이라면 거의 필수코스로 읽게되는 시리즈중 하나죠. 워낙 작가가 끝없이 집필력을 발휘해서인지 후속타가 계속 나오는 듯 하네요. 어른 눈에는 다소 뻔한 플롯이긴한데 그래도 아이 눈높이에 제대로 맞춰진 탓인지 저희 아이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작가가 직접 읽어주는 오디오 지원을 받아도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은 아이가 찜했다기 보다는 영화같은 줄거리 소개문에 혹해서 제가 먼저 주문해본 책입니다. 받자마자 읽은 건 아닌데 일단 아이가 표지 그림이 너무 귀엽다고 좋아했었어요. 글밥이 적은 양이 아니라 약간 염려했는데 내용이 재미있어서인지 몰입하면서 즐겁게 읽었어요. 집중하니 크게 부담스런 양은 아니더라구요. 나레이션이 생동감 넘쳐서 오디오시디와 세트로 주문하시는 것에 한 표 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