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li"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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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 나온거 알고 구매해서 읽자마자 마지막 페이지 보더니 10권 언제 나오냐고 물어보네요. 이 시리즈 언젠가는 끝나는 거겠죠?;; 책 읽기 힘들 때, 쉬엄쉬엄 읽고 싶을 때마다 만만하게 꺼내 읽는 시리즈 입니다. 만화책 같은 구성에 그림 많고 글자 적고~ 아이에게 금세 책 한 권 읽었다는 뿌뜻함까지 줄 수 있는 책이고요. 후편이 띄엄띄엄 나오니 새로운 책 읽기 전에 앞에 책까지 반복해주는 효과는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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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1.22
노래가 정말 신나고 재밌는 책입니다. 따라부르다 보면 과일/채소와 색깔 단어도 익힐 수 있어요. 오른쪽 페이지에 다음에 나오는 과일/채소이 조금 나와 있어서 맞춰보는 재미도 있고요. 단순하고 쉬운 책이라 그림책 읽기 초입에 시도하면 엄마, 아이 모두 만족스러운 책인 것 같아요. 작가의 다른 책인 count! 와 barnyard banter도 저희 아이는 대박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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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1.22
한글 번역본으로 먼저 접했던 토미 웅게러의 책입니다. 엄마가 보기에 그림이 예쁘거나 특별히 눈길이 가는 책은 아니라 기억에 없었는데 얼마 전에 아이가 뱀이 도둑잡는 책을 찾아달라고 해서 다시 생각이 났네요. 황당하지만 엉뚱한 발상이 아이의 코드에 맞았었나 봅니다. 이 책 덕분에 작가의 다른 책인 the three robbers도 다시 꺼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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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1.22
<이제 숲은 완벽해!>라는 한글번역본도 있는 책입니다. 숲을 깨끗하게 청소하려다가 아예 숲을 없애버리고 마는 오소리 이야기 입니다. 저희 아이도 깔끔한 성격이라 그런지 공감도 하고 교훈도 얻은 책이에요. 반응이 좋아서 작가에 대해 알아보니 orange pear apple bear, monkey and me등 저희 아이가 어릴 때 좋아했던 에밀리 그래빗 작가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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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해본 그래픽 노블입니다. 만화책이라길래 사줄까말까 고민했었는데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사춘기 소녀들 감성에 잘 어필하는 책이라는 평이 많았는데 저희 아이는 남자아이인데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책 읽다가 쉬어가고 싶을 때 꺼내 읽는 책이에요. 두 책 모두 반응이 좋아서 같은 작가의 drama 라는 책도 읽혀볼까 했지만 중학생의 사랑이야기라고 해서 조금 미뤄두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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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일러스트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나서 아이가 읽을 수 있을 때가 오면 꼭 일러스트로 구매해야지 했었는데 드디어 구매했습니다. 소장용으로 충분히 만족스러운 퀄리티인 것 같아요. 아이가 보기에도 다른 판형보다 글자도 크고, 삽화도 많아서 좋고요. 다만 책이 크고 정말 무겁습니다. 혹시 들고 다니다가 발에라도 떨어뜨릴까봐 걱정되는.. 그래도 책이 예뻐서 좋네요. 4권도 나올 줄 알았으면 함께 구매했을텐데 미리 3권만 구매해서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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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관련 지식책입니다. 지식책이지만 그림도 재밌고, 글자도 많지 않은 편이라서 그림책처럼 가볍게 읽을 수 있습니다. 지식책 읽히기가 쉽지 않은데 저희집에서는 대박책이네요. 책 속에서 가정하고 있는 상황들이 재밌는지 킥킥 거리며 읽었어요. 지식 관련 부분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흥미를 일으킬 수 있는 사물들과 비교해주는 부분이 많아서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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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도서관에서 빌려본 책인데 아이가 정말 좋아해서 나름 고가임에도 구매했습니다. 근데 자주 읽어줘서 아깝진 않네요. 저도 같이 보다가 깔깔 웃었어요. 말풍선으로 이루어진 책이라 만화책 느낌도 나고요. 그림도 단순하지만 귀여워요. 저자의 다른 책인 the bad seed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나쁜 씨앗>이란 한글책으로 먼저 접한 책인데 같은 작가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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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닉샤렛의 삽화 덕분에 아이의 흥미를 끌기 좋았던 책이고요. 300페이지에 가까운 두꺼운 챕터북이지만 글씨가 크고 행간이 넓어서 술술 넘어갑니다. 중간중간 그림도 많고요. 두께에 대한 두려움만 극복한다면 대박책이 될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에게 두꺼운 책 읽었다는 보람도 느끼게 해 주고요. 13권 중 별로였다는 책도 있긴 했지만 대부분은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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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 완두콩을 물리치는 수퍼테이토 이야기입니다. 저학년 아이는 표지만 보고서 재밌겠다면서 바로 읽고, 고학년 아이는 유치할 것 같다고 하더니 낄낄 거리면서 읽네요. 히어로물 좋아하는 저학년 남아에게 딱 좋은 책인 것 같아요. 7권까지 나와 있던데 나머지 책도 구매해 주려고 합니다. supertato hap-pea ever after, supertato carnibal catastro-pea!도 입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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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와 명작 동화 (아기돼지 삼형제, 빨간모자, 헨젤과 그레텔)의 만남입니다. 책 표지만 봐도 아이가 관심 있어 하고요. 내용도 엉뚱, 기발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명작패러디물, 닌자, 무술 등을 좋아하는 친구라면 반응 좋을 듯 합니다. 빨간모자 이야기에서는 주인공이 빨간모자여서 여자친구들도 재밌게 볼 듯 하고요. 하드커버 시리즈라서 책 가격이 조금 비싼 게 흠이긴 하지만 아이가 재밌게 읽으니 아깝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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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책이라서 이름은 알고 있었지만 정신 없는 그림 때문에 내키지가 않았었는데 도서관에서 우연히 이 책을 읽은 아이가 깔깔거리며 정말 재밌게 보니 만화책 보다는 낫겠지~ 하는 마음으로 구매했습니다. 편견과는 달리 작가의 기발한 아이디어에 옆에서 듣는 저도 낄낄거리게 되네요. 나중에 알고 보니 작가 Dav Pilkey가 저희 아이가 재밌게 봤던 dog breath, mighty robot, Dumb bunnies를 지은 분이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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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아기들>이란 한글책을 먼저 봤었고요. 원서가 있길래 입고 요청후 기다렸다가 구매했습니다. 페이지 수가 좀더 많은 책이 있던데 그 책이 아니라서 조금 아쉬웠지만 아이는 이대로도 좋아하네요. 세계 곳곳의 아기동물 사진이 담겨져 있고요 정말 귀여워서 사진만 볼 때도 있어요. ready to read에서 나온 리더스북에도 비슷한 책이 있어서 함께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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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09.20
책이름처럼 블록 같이 두껍고 튼튼한 보드북입니다. 알파벳 모양대로 오려진 페이지를 넘기면 해당 알파벳의 단어들이 나와요. 단어들이 쉬운 편이라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많이 좋아했었는데 다른 시리즈들을 안 읽혀본 것이 이제서야 조금 아쉬움이 남네요. buildablock, cityblock, countblock, dinoblock 이렇게 5종 시리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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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09.20
<지렁이를 먹겠다고'>라는 한글번역본도 있고, <구운 벌레 먹는 법>이라는 영화로도 만들어진 책입니다. 제목부터 아이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지렁이 15마리를 먹으면 50달러를 받는 내기가 주된 내용이고요. 하루에 한 마리씩 지렁이를 어떻게 먹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져요. 아이가 우웩우웩 하면서 재밌게 읽었네요. 비위가 약하다면 읽기 힘들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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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인피니티 워를 보고나서 어벤저스 시리즈에 관심을 갖길래 구매했습니다. cd 포함인데 정말 저렴한 가격~ 음원도 영화처럼 실감나게 읽어줍니다. 효과음도 좋고, 중간중간 영화 속 대사 그대로 읽어주는 부분도 있어요. 다만 영화내용을 요약해서 담다 보니 흐름상 연결이 자연스럽지 않은 점이 아쉽긴 하네요. 단어도 쉽지 않은 편이고요. 실사 사진을 함께 보면서 어느 정도 이해하며 들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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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고 유치해 보이지만 아직도 이런 팝업, 플랩 등의 조작북이 통하는 저학년이네요. 뺐다 넣었다 하면서 열심히 봤습니다. 페이지마다 색깔을 나타내는 단어가 써져 있고, 그 색깔의 사각형 플랩을 들추면 같은 색깔의 동물들이 튀어 나와요. 엄마 욕심에는 동물들 이름도 써져 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하네요. 물론 색깔을 익히기에는 더없이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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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09.16
<일곱 마리 눈먼 생쥐>라는 한글번역본 책이 있는 책입니다. 대상의 정체를 알면 아는 대로 모르면 모르는 대로 수수께끼를 푸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단어들이 만만한 편은 아니지만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이해가 되는 책이라 어려움은 없습니다. 요일, 색깔, 서수 등의 기본 단어도 익힐 수 있고요. 웅장한 느낌의 음원도 매우 좋아서 함께 들으면 뮤지컬을 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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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09.14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과 비슷한 느낌이라 재밌게 읽은 것 같아요. 마지막의 반전(떨어진 채소가 주인공이 날린 채소가 아니라 사실은 외계인 요리사가 흘린 채소였다는)이 재밌기도 하고요. 야채들이 떨어지면서 지구에 벌어지는 크고 작은 소동을 보는 재미도 있네요.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하며 읽었습니다. 생소한 야채들이 많긴 했지만 내용이해에 어려움을 주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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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09.14
표지 속의 고양이가 인상적이라 구매했는데 Andrew Clements의 그림책이었네요. 신전에서 신처럼 대우받으며 편안하게 살던 고양이가 밖으로 나와 평범한 고양이의 삶을 자유롭게 살아가는 내용이에요. 그림이 워낙 자세하고 특별히 어려운 내용은 아니라서 쉽게 읽은 것 같아요. 다만, 담겨 있는 내용은 가볍지 않으니 여러 번 곱씹어 읽어보면 좋을 책일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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