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책을 빌렸는데 완전 대박나서 세트로 구입했습니다. 빌린책 중 또 읽고 싶다고 사달라는 책은 대부분 한글책인데 처음으로 영어책을 사달라네요. 두녀석 다 사달라고 해서 놀랐어요. 밤마다 두 녀석들이 책의 한 장면을 흉내내면서 놀 정도로 이 책 시리즈에 푹 빠졌어요. 완전 강추입니다!
6살, 4살 두 아이 모두 김아람작가님 최애합니다. 한글책에 비해 영어책은 덜 좋아하는데 김아람작가님책은 먼저 읽어달라고 할 정도로 좋아합니다. 신간이 나왔다기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구입했는데 역시 반응 좋네요. 동생이 한복입기 싫어하는 장면에선 둘째가 "나도 한복입으면 itchy해서 싫어" 그러는데 귀여웠어요. 첫째는 책보면서 절하는 연습도하고 복주머니도 만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