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클라센의 삽화가 글의 분위기와 잘 어울려 보는 줄거움이 배가 되는 것 같아요. 아이들에 대한 아무런 정보도 없이 가정교사를 맡게 된 주인공 Penelope 가 그녀만의 의지와 결단력으로 어려움들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니 다음 책도 많이 기대가 됩니다. 고학년 이상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검색해보니 많은 작품이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처음 접한 작가님입니다. 지붕에서 떨어지는 사고로 그 이전 기억을 모두 잃은 주인공 Chase 의 이야기인데요, 재밌는 사건들이 빠르게 전개되는 점이 좋았구요, 주요 인물들의 이름이 챕터별로 달려있어 읽다보면 퍼즐이 맞춰지는 느낌입니다. 현실감있는 스토리로 오랜만에 읽는 재미를 느끼게 되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