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하드커버라서 아이들이 책을 좀 험하게 봐도 괜찮구요, spooktacular, faBOOulous, keep calm and carry a wand 등 재밌는 표현들이 많이 나와서 좋네요. 할로윈에 임하는 자세? 준비물 등 기본적인 내용들이 담겨 있어 수업에 활용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Midnight library 를 읽고 나서 매트 헤이그의 책을 조금씩 모으고 있는데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내용이에요. 개인적으로 크리스마스로 불린 소년 이야기가 가장 좋았는데요, 주인공과 요정들, 쥐 미카까지 다 뭔가 짠하고 정이 가는 캐릭터들이에요. 긴 책을 싫어하는 애들에게 그냥 읽어주는 것도 추천합니다.
시리즈를 다 읽어보았는데 레벨을 떠나 어린 아이들에게는 그냥 읽어줘도 좋고 그림도 참 따스한 느낌이에요. 반딧불이 밤에 피는 꽃을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어 함께 하는 여정을 보여주는데 구어체 표현들이 많아 더 재밌고 생생하게 느껴지네요. 읽고 나면 다정한 결말의 여운이 남아 좋았습니다.
작가님보다 삽화 그리신 분의 그림을 먼저 접하고 검색해보다가 알게 된 원서입니다. 3권 중 우선 1권만 읽은 상태인데요, 주인공 소녀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지만 호기심과 관찰력이 뛰어난 것 같아요. 호텔에 초대받아 낯선 이들과 교류하면서 미스터리한 일들을 직접 알아내려고 합니다. 여러 단어를 조합해 힌트를 풀어가는 것도 흥미롭고 마지막에 작가님의 인터뷰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시리즈라서 주문해 보았는데 오리지널 출판사의 책이 역시 종이 품질도 좋고 색감도 예쁩니다. 단 걸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주인공과 공감하며 볼 수 있겠구요, 구어 표현이 많아 아이들이 자연스러운 영어에 노출되는 점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작가 특유의 말장난은 어른들에게도 재밌구요. 해양 생물들에 대한 새로운 정보도 접할 수 있어 더 좋습니다.
Mr Gum and the Cherry Tree is a really funny story. Follow along with memorable characters like Polly, a kind and smart 9 year old girl, and Mr Gum. The author, Andy Stanton, reminds me of a mix of Dr Seuss, for using interesting and unique words and expression, and Roald Dahl's dark sense of humor. If you enjoy these authors, you are sure to enjoy this story.
로이스 로리는 giver 를 먼저 읽고 반해서 그래픽노블도 찾아 읽었는데요, 위 원서는 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같이 읽었습니다. 나치가 점령한 덴마크의 한 마을에서 위기에 처한 친구를 도우려는 주인공 소녀와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책인데요, 로이스 로리의 문장은 간결하면서도 많은 것을 담고 있다는 게 매 작품마다 느껴지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기버 시리즈를 가장 좋아해서 이 작품과 같이 읽어보시는 것 추천합니다.
저희는 한글책과 원서를 모두 읽었구요, 4학년에게 어렵지 않을까해서 엄마 아빠도 같이 읽었는데 아이가 더 몰입해 읽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갖게 되는 일상 속 편견과 차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고 연령과 상관없이 누가 읽어도 울림이 있을 것 같아요. 극 중 주변 인물들을 각각 주인공으로 한 책들도 있는데 연결해서 읽는다면 더욱 풍성한 리딩이 될 거 같습니다.
카드라서 아무래도 자주 만지고 여러 사람 손을 타는 건데 케이스도 견고하고 카드의 재질도 튼튼해서 잘 활용했어요. 컬러풀하고 코팅된 느낌이라 아이들도 좋아하구요. 연령에 따라 여러가지 방식으로 활용해 볼 수 있어서 좋구요,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 있는 집에 선물로 준비하셔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이런 카드 타입이 다른 주제로도 많이 나왔으면 해요. 추천드립니다.
일단 그림체가 귀여워서 넘겨보는 재미가 있구요, 쌤우라는 캐릭터도 막 대단한 능력을 가진 아이라기보다 그냥 우리 주변의 친근한 친구같은 느낌이에요. 겁도 많고 걱정도 많은 스타일. 우연히 사건에 휘말리지만 친구들 도움도 받고 용기와 기지를 발휘해 해결하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시리즈로 여러권이 나와 있는데 2권만 읽은 상태이구요, 레벨이 낮은 아이들에게 엄마가 읽어주어도 좋을 것 같아요.
애플게이트 작가님 다른 책 아이반 먼저 읽고 좋아서 다른 책들도 모두 구매하면서 읽은 책인데요, 섬세하고 따뜻한 인물묘사가 참 좋고 문장 하나하나가 영어공부에 참 좋은 작품입니다. 어려운 상황에 처한 가족의 아픔만큼이나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깊이 느껴져 나이에 상관없이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잠자리에 아이들에게 조금씩 읽어주기에도 좋은 책이구요. 작가님의 다른 책이 빨리 나왔으면 합니다 :)
케이티우 잘 활용해서 추천드려요. 일단 일상 및 학교생활이 잘 그려져 있어 아이들이 다가가기 쉽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구요, 실존인물을 모델로 한 만큼 캐릭터가 현실적으로 다가옵니다. 이야기별로 챕터가 나뉘어져있어 조금 어렵다면 이야기별로 나눠 읽을 수 있어 편리하기도 합니다. 독후활동도 끝에 짤막하게 나와있어 수업에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케이티 우 다른 시리즈도 찾아보려구요.
저희집은 일단 이 시리즈 1권만 있은 상태인데요, 아이랑 엄마 아빠 모두 재밌게 읽었어요. 극 중 상황이 긴장감도 느껴지고 재미가 넘치는 책인 것 같아요. 엄청난 사건들이라기보다 각각의 캐릭터가 개성이 느껴지구 경쟁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리얼하게 그려낸 것 같구요. 여러 편이 이어서 나온 게 이해가 되네요. 취향만 맞다면 세트로 구매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책소개하는 곳에서 우연히 알게 된 작가님인데 아이 어릴 때부터 잘 활용했답니다. 이 작가님만의 간결한 위트가 매책마다 잘 살아있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체도 한몫하는 것 같구요. 억지스럽지 않은 상황들이 어른이 봐도 재미있구 개인적으로 색감도 맘에 들었습니다. 아이가 어리거나 선물용 구매라면 웬디북 세트 구성이 일단 좋구요, 취향대로 1권씩 구매하는 것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