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가이 시리즈 다음에 논픽션 용도로 많이 구매하는 프리젠트인데요, 애들은 좀 징그럽게 생긴 벌레나 동물을 싫어하면서도 책으로 보는 건 좋아해서인지 이 책 인기가 많았네요. 제가 봐도 신기한 동물이 많구요, 전혀 몰랐던 깨알 정보도 많아서 애들 책이지만 누가 봐도 유용할 거 같아요. 두께는 얇지만 지식전달용이다 보니 처음엔 어른과 함께 이야기하면서 보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티아나, 벨, 스노우화이트, 라푼젤, 재스민, 아리엘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즈니 공주님들로 꽉찬 책이네요. 그림 덕분에 아이들이 기대감을 갖고 즐기는 책이라서 한 권쯤 구비해 두면 활용하기 쉽지요. 24페이지 분량이라 가볍게 보고 또 반복해도 부담없구요. 스텝인투리딩 디즈니 시리즈로 검색하면 다른 영화 캐릭터도 많아서 좋구요. 1, 2 레벨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해봅니다.
오랜만에 보는 예쁜 하드커버책이네요. 보라색 표지에 골드빛 글씨가 너무 잘 어울려요. 로알드달 책을 통해 친숙한 블레이크의 작품인데 처음 보는 그림들이 많아서 눈이 즐겁고 소리내어 읽어보니 운율감도 재밌네요. 알파벳학습도 할 수 있고 좀 더 높은 레벨의 내용도 있어 활용할 수 있는 면도 풍부하구요. 그림만 봐도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과 독특함을 느낄 수 있어 선물용으로도 좋은 원서가 될 거 같아요.
케이트 디카밀로의 작품을 하나씩 읽고 있는데 이 작품도 좋았어요. 작품 전체적으로 우수에 찬 듯 애잔한 정서가 느껴지는데 에드워드의 시선과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에 굉장히 몰입되네요. 마지막에 작가의 다른 책 louisiana's way home 의 도입부가 들어 있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아이들은 한글책을 먼저 읽고 원서를 접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작가의 flora & ulysses 도 추천합니다.
전 영화를 먼저 보고 원작을 접했는데 대개 영화가 실망스러운 적도 많은데 비해 이 작품은 원작과 영화가 모두 좋아서 영화도 추천드려요. 스토리는 잔잔하다고도 볼 수 있는데 상처입은 평범한 사람들이 느끼는 외로움, 소외감이 전반에 흐릅니다. 각자의 상황이 공감되는 면들이 많고 주인공 오팔을 응원하며 읽게 되네요. 아이들과 같이 읽고 느낌을 나눠봐도 좋을 것 같구요. 케이트 디카밀로의 작품은 모두 좋네요.
작가의 원작으로 만든 영화 두편 '윈딕시때문에'와 '초능력 다람쥐 율리시스'를 보고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네요. 초능력다람쥐의 경우는 특히 원작이 개인적으로 훨씬 좋았습니다. 머시왓슨을 아이와 읽은 거 제외하곤 처음 읽은 케이트디카밀로의 작품인데 제목에 나온대로 데스페로(절망) 속에서 용기를 보여주는 주인공과 주변인물들이 따뜻하게 그려집니다. 어른이 읽어도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네요.
먼저 아이들과 영화를 보고 원작을 읽게 되었는데 역시 원작을 따라가긴 힘들 거 같아요. 단순히 소녀와 동물의 우정 이야기 이상으로 주인공 가족이 처한 상황과 소녀의 따뜻한 용기, 주변인들과의 관계가 현실적으로 그려지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게 합니다. 원래 머시왓슨 책으로만 알던 작가인데 앞으로 다른 책들도 모두 읽고 싶네요. 부모와 아이의 관계와 소통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책이기도 해요.
루이스새커의 웨이싸이드스쿨을 재밌게 보고 예전 작품들을 찾아보고 있는데요, 그냥 아이들 책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어른도 몰입하게 하는 힘있는 작품들이 많아요. 또래관계, 개성 강한 아이들, 여러 에피스드들이 현실감있게 다가옵니다. 정형화된 결론이 아닌 점도 좋구 웃음과 감동이 곳곳에 담겨있네요. 학교 다닐 적 생각도 많이 나 흐뭇하게 읽을 수 있을 수 있었습니다
I highly recommend this story of magic, adventure, intrigue and above all, finding oneself. Neil Gaiman brilliantly weaves this captivating tale, I couldn't put it down. It is the perfect companion to the movie.
This was a fantastic retelling of some of the classic Norse myths. There are wonderful stories of the brave and powerful Thor, god of thunder, and the trickster god Loki. It is definitely worth the read and I highly recommend this book to anyone interested in Norse mythology.
디즈니 영화로 구성된 합본북은 아이들 반응이 항상 좋은 것 같아요. 친숙하면서 스토리 따라가기도 쉽고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항상 나오니 당연한 거겠죠! 선명한 인쇄상태도 좋구 1권 안에 다양한 이야기 구성에 부담없는 가격까지 좋답니다. 취향을 잘 모르는 아이들 선물용으로 이런 합본북도 추천하구요. 현재 판매중인 게 종류가 다양하지 않은 것 같은데 앞으로 더 출시된다면 좋겠습니다.
타이거가 되고 싶은 여우이야기라는 기본 설정이 참신하고 호기심을 끄는 것 같아요. 그림체도 따스하면서 유쾌한 느낌입니다. 이 단계 My first shared reading 처럼 낮은 레벨일수록 여러 출판사의 리더스를 번갈아 읽는 게 좋은 것 같은데 이번 책도 좋은 선택이었네요. 동일한 주인공의 세트구성으로 된 책으로 사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작가님의 다른 책도 보고 싶네요!
클레버 크리터라는 남다른 외모^^의 캐릭터가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듯 합니다. 오랫동안 웬디북에서 구매한 스콜라스틱에서 나온nonfiction sight words 세트를 사용중이었는데 간단히 활용하기 좋았거든요. 실사이미지 대신 좀 아이들에게 흥미있는 이미지로 된 파닉스 세트를 찾다가 이 제품을 구매해 보았는데 케이스에 담긴 구성도 좋고 간결한 이미지와 단어의 조합이 잘 되어 있습니다. 레벨별로 구매해 보았는데 플래시카드가 들어있는 세트 역시 좋습니다.
오랫동안 역시 웬디북에서 구매한 스콜라스틱에서 나온 nonfiction sight words 세트를 사용중이었는데 간단히 활용하기 좋았거든요. 실사이미지 대신 좀 아이들에게 흥미있는 이미지로 된 파닉스 세트를 찾다가 이 제품을 구매해 보았는데 케이스에 담긴 구성도 좋고 간결한 이미지와 단어의 조합이 잘 되어 있습니다. 레벨별로 구매해 보았는데 플래시카드가 들어있는 세트 역시 좋습니다.
원래는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한 picture dictionary 책을 보고 있었는데 좀 더 실사 느낌이 나는 그림사전을 구하다 이 원서를 보게 되었어요. 실사는 아니지만 다양한 이미지들이 아이들의 호기심 끌기에 적당한 거 같구요. 명료한 단어설명도 이해하기 쉬어 좋습니다. 사이즈도 부모가 같이 들고 보기에 적당하구요. 좀 더 주제별로 세분화된 그림사전이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브랜치시리즈 중 어른이 더 재밌게 읽을 수 있는 게 쿵푸치킨 시리즈 같아요. 여기저기에서 터지는 현란한^^ 말놀이에 웃음도 나고 캐릭터들도 뭘 하든 정이 가거든요~~ 특히 엄마가 지나가며 하는 말도 부모라면 공감가는 부분이 많구요. 주인공 이름부터 사는 도시며 악당들까지 작가님의 유머스타일이 느껴지는 깨알같은 포인트가 참 재밌어요. 작가님의 신작이 기대가 됩니다!
하드커버인데 풀컬러 내지 상태가 참 좋습니다. 종이도 그렇구요. 오싹오싹초등학교를 아이와 함께 재밌게 읽었는데 같은 작가아고 해서 호기심에 구매해봤습니다. 좀 비장해? 보이는 커버와는 다르게 주변에서 떠올릴 수 있는 평범한 캐릭터들이 주인공인 점이 재밌구요, 섬세한 인물들의 묘사가 정말 좋습니다. 재미와 감동이 동시에 담긴 흔치 않은 작품이고 그래픽노블처럼 빠르고 역동적인 스토리 덕분에 어른들이 읽어도 만족스럽습니다. 적극 추천드려요
필명으로 인해 작가의 이름은 다르지만 오싹오싹초등학교를 아이와 함께 재밌게 읽었는데 같은 작가라고 해서 호기심에 구매해봤습니다. 좀 비장해? 보이는 커버와는 다르게 주변에서 떠올릴 수 있는 평범한 캐릭터들이 주인공인 점이 재밌구요, 섬세한 인물들의 묘사가 정말 좋습니다. 재미와 감동이 동시에 담긴 흔치 않은 작품이고 그래픽노블처럼 빠르고 역동적인 스토리 덕분에 어른들이 읽어도 만족스럽습니다. 적극 추천드려요!!
사은행사기간에 너무 좋은 가격으로 구매했습니다. 오싹오싹초등학교 시리즈를 아이와 함께 재밌게 읽었는데 같은 작가이고 해서 호기심에 구매해봤습니다. 좀 비장해? 보이는 커버와는 다르게 주변에서 떠올릴 수 있는 평범한 캐릭터들이 주인공인 점이 재밌구요, 섬세한 인물들의 묘사가 정말 좋습니다. 재미와 감동이 동시에 담긴 흔치 않은 작품이고 그래픽노블처럼 빠르고 역동적인 스토리 덕분에 어른들이 읽어도 만족스럽습니다. 적극 추천드려요.
행사기간에 선물과도 같은 가격으로 구매했네요. 오싹오싹초등학교를 아이와 함께 재밌게 읽었는데 같은 작가아고 해서 호기심에 구매해봤습니다. 좀 비장해? 보이는 커버와는 다르게 주변에서 떠올릴 수 있는 평범한 캐릭터들이 주인공인 점이 재밌구요, 섬세한 인물들의 묘사가 정말 좋습니다. 재미와 감동이 동시에 담긴 흔치 않은 작품이고 그래픽노블처럼 빠르고 역동적인 스토리 덕분에 어른들이 읽어도 만족스럽습니다. 적극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