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Tiny tales 이라는 제목도 재미있구요, 사실 아이캔리드 시리즈에 이런 만화가 많지 않기 때문에 선택권이 제한적이긴 한데요, 구어체 표현도 다양하고 곳곳에 느껴지는 위트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달팽이의 표정이 원래 이렇게 풍부했던가요?ㅎㅎ 친구들과의 우정이 감동도 선사하네요.
스토리 자체는 개인 취향을 탈 수 있지만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그림과 색감인 거 같습니다. 기존의 텔게마이어의 베이비시터클럽을 재밌게 봤는데 좀 더 어린 친구들을 위한 책이라 좋고 곳곳에 미국문화를 접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네요. 박스구성이 보관도 용이해서 웬디북에서 자주 구매하는데 좀 더 다양하게 나왔으면 합니다. 이 시리즈도 계속 이어져 나온다면 좋겠구요
헨리앤머지 시리즈로 리딩에 익숙해지면서 애니 시리즈도 함께 구매해 보았는데 사랑스러운 스토리와 따뜻한 일러스트가 좋습니다. 어른이 봐도 즐거운 이야기들이 많고 영어권 문화를 자연스레 접할 수 있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여아와 남아 모두 추천하고 싶고 부담없이 종이책을 즐길 수 있는 시리즈라고 생각됩니다. 신시아라일런트의 다른 책들도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어 함께 구매 추천합니다~~
로알드달 컬러판을 처음 구매해보았는데 페이퍼백보다 판형이 커서 너무 좋습니다. 재질도 좋구요. 이번에 같이 온 포스터 사은품도 로알드달의 주요 책 커버가 같이 담겨있어 아이들 방에 걸어두기에도 좋구요. 아이들이 스스로 읽지 못하는 부분은 제가 같이 읽어주면서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