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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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1
글자가 작아서 사둔뒤로도 한참은 관심없어 했는데, 우연히 펼쳐본 뒤로는 한번에 읽었습니다. 온전히 이해하지 못해도 스토리가 주는 매력 만으로도 흠뻑 빠져읽게 만드는 책이에요. 너무 재밌는데 잘 이해 못한 부분이 있다면서 스스로 도서관에 가서 번역본을 빌려다가 읽을 정도로 재미있어했습니다. 영어를 잘 했으면 더 재밌게 읽었을텐데 안타깝다고 말하기까지했어요. 사두면 언젠가는 재밌게 읽을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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