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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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6.09
아기가 아직 어려서 글밥 적고 플랩북인걸 좋아하는데 Dear Zoo가 딱 맞는 책이라 구매했어요. 동물 좋아하는데 아주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해서 더 좋아했어요. 아기랑 함께 열어보고 하며 어떤 동물이 나올까 맞춰보는 재미도 있네요. 어떤 동물이 왔으면 좋을까 하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고요. 플랩북이라서 아기가 혼자 이리저리 만지며 너무 잘 봐요~ 덕분에 엄마는 조금이나마 자유시간이 늘어서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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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코꿀이 코꿀이 하길래 얼마나 재밌길래 그러나 했는데 읽어보니 그럴만 하네요. 글밥도 많지 않고 내용도 단순하면서 너무 웃겨요. 어쩜 Mo Willems는 이렇게도 유머감각이 철철 흘러넘치나 몰라요. 너무 재밌어서 Mo Willems 책 다 사모으는 중이예요. 아기가 어린데도 유머코드를 이해하는 건지 뭔지 너무 잘 보거든요^^ 아기랑 저랑 같이 깔깔거리며 볼 수 있는 책이라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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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별로 관심을 안 보여서 다른 애들과는 관심사가 달라서 그런가 했어요. 유튜브에 관련 영상들이 있길래 보여주고 다시 책을 보여줘봤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특히 the very hungry caterpilar는 매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자기 혼자 책장 넘기며 보기도 하고, 잠자는 엄마 깨워서 읽어달라고도 할 정도로 너무너무 좋아해요. 유명한덴 다 이유가 있죠! 너무 잘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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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6.09
이제 막 배변에 관심을 갖는지 한글 책 응가해요를 좋아하길래 얼른 구매해서 보여줬어요. 아니나 다를까 너무 좋아하네요! 응가하는 장면이 처음부터 끝까지 쭉 나와서 계속 응~가~ 하면서 보기 바빠요^^ 전에는 자기 변기에 한글 책을 가지고 가서 앉았었는데 이제는 이 책 들고 가서 앉아서는 응~가~ 하고 힘 주는 척을 해요.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계속 반복해서 읽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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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6.09
잠들기 전에 항상 읽는 책 중 하나예요. 아기가 너무 활발해서 자기 전까지 많이 흥분된 상탠데 신기하게 이 책만 읽고나면 차분해진달까요. 그림이 차분하게 흑백으로 나오기도 하고, 방 안의 모든 것들에게 잘 자라고 인사하며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해서 그런가봐요. 책 내용처럼 책을 읽고 나면 방 안 모든 것들에게 똑같이 굿나잇~하고 인사를 하고 잡니다. 더불어 쉿- 하는 흉내도 함께 내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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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6.09
한번 꽂혔다 하면 계속 가져와 읽어달라고 하는 통에 CD 있는게 너무 좋으네요^^ 제가 원어민이 아니니까 원어민 발음으로 들려주는 것도 좋고, 계속 틀어놓고 흘려듣기 하기에도 좋은거 같아요. 고슴도치랑 뱀이랑 우리 싫어하지 말고 같이 안아주고 예뻐해주자 했더니 말 끝나기 무섭게 책을 꼬옥 끌어안아주더라구요. 아기의 귀여운 모습도 덤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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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6.09
아이가 어려서 글밥 많은 책은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영상을 먼저 보여주고 제가 읽어줬더니 그나마 잘 봐주었습니다. 생각보다 그림이 많지 않아서 연기해가며 열심히 읽어줬더니 좋아하더라구요. 그저 둔한 곰인 줄로만 알았는데, 마지막 페이지에서 곰이 화내며 자신이 토끼를 잡아먹지 않았다고 하는 부분을 보고 아이와 함께 깔깔 거리며 신나게 웃었네요. 반전이 있어서 더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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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기가 어려서 글밥이 많은 이 책을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그림 위주로 보여주니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밥 한 술이라도 더 먹이려고 하는 엄마 입장에서 봤을 때, 동생을 위하는 찰리의 마음이 너무 너무 기특했고, 또 너무 창의적인 표현들로 동생이 먹지 않는 음식들을 먹게 하는 걸 보며 무릎을 탁 쳤습니다^^ 마지막에 롤라가 "오빤 이게 토마토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 하는데 빵 터졌습니다. 어쩜 이리도 귀여운 남매인지! 괜히 유명한게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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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6.09
아이에게 읽어주다보니 강아지가 친구들과 비교하며 자신이 최고라고 치켜세우는 모습에 어른들의 좋지 않은 모습들이 오버랩 되더라고요. 누구나 잘 하는것, 자신 있는 것이 있고, 그것을 존중하고, 자기 자신을 낮출 줄도 알아야 한다는걸 느끼게 해주는 고마운 책이예요. 우리 아이에게 겸손하고 상냥한 아이로 자라라는 의미로 두고 두고 읽어줄 생각이예요. 반전이 있어 끝까지 재미를 놓치지 않고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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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6.09
먹는거 좋아하는 아이라 좋아할 거 같아서 샀어요~ 아니나 다를까 너무 좋아하네요. 위랑 아래랑 조합해가며 보는 재미가 있어요~ 제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이상한데 촉감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라 머리에 케찹이랑 커스터드 크림 뿌려준다고 하면 오히려 좋아할 거 같아요. 아이의 시선에서 보면 다르게 보일 거 같아 비교하는 재미도 있네요~ 아이가 매일 가져와서 읽어달라고 할 정도로 너무 좋아하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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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6.09
자동차랑 음식 관련된 책들을 좋아하는 아기라 사봤어요. 이것저것 꽤 많이 샀는데, 어떤 거 읽을래 했더니 이 책을 제일 먼저 고르더라고요. 음식 먹을 때 손으로 장난치는 걸 좋아해서 그런지 너무 와닿았나봐요. 여러번 보더니 밥 먹을 때 책에 나온 내용들 따라하더라고요^^ 책 보기 전엔 무조건 화만 내곤 했는데,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해요. 책 보고 따라하는 건데 니가 무슨 죄가 있겠니 하면서요^^ 아무튼 매일매일 끼고 보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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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6.09
책 내용이 너무 재밌어요. 읽다보니 노래부르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제 맘대로 음을 붙여서 노래 부르듯이 읽어줬더니 너무 좋아했어요. 나중에는 to the left, to the right 하며 춤도 췄네요^^ 자기 전에 읽어줬더니 너무 좋아해서 매일 저녁마다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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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보고 피자 굽는 내용인 줄 알았는데 막상 읽어보니 넘 기발한 내용이네요!! 아직 어리지만 책 내용처럼 아이를 눕혀놓고 피자 만드는 걸 따라했더니 간지러워 하기도 하고 너무너무 재밌어했어요. 또 해달라고 시도 때도 없이 졸라대는 통에 책을 숨겨놨어요^^ 그만큼 너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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