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멍청하게도 이미 있는 책을 한 권 더 사버렸네요. 아뮤튼, 엄마 오리가 늑대와 조우한 모습을 아기 병아리들이 보면서 중계.방송을 하는 형식입니다. 역시 모 윌렘스 답게 귀여운 그림/삽화와 허를 찌르는 반전 내용이 재미있는 책이예요. 모 윌렘스 유머 코드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분명 좋아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저희 아이가 정말 좋아해서 학교에 가져가 모두에게 전파 및 전도를 한 책입니다. 파닉스 공부랑 연계해서 읽기에도 좋고요! 그렇지 않더라도 알파벳 비 가 없는 단어를 읽으면사 깔깔 거릴 수 있는 책이예요. 다른 알파벳도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강력 추천하는 책입니다. 얇고 가벼워서 저처럼 해외에 책을 바리바리 싸가야 하는 사람에게도 딱 맞아요.
웬디북에서 모 윌렘스가 지은 책은 벌써 다 주문한 것 같아요. 학교가기 싫고 움직이는 차를 운전하고 싶은 비둘기의 또다른 이야기입니다. 4살 때 처음 읽었는데 아직까지도 신나게 읽고 있네요. 피기 & 제랄드에 이어 저희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모 윌렘스의 책입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