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윌렘스의 피기와 제럴드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피기가 제럴드에게 춤 추는 법을 가르쳐 주려고 하지만 Elephants don't dance!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피기와 제럴드는 서로의 타고난 차이점, 그리고 의견의 엇갈림을 재치있게 그리고 서로에 대한 애정과 다정한 배려심으로 이겨내고 즐거운 놀이 시간을 갖게 됩니다. 모 윌렘스 정말 애정하는 작가예요!
코끼리 제럴드와 돼지 꿀꿀이 피기의 또다른 이야기. 피기와 제럴드가 공놀이를 합니다. 갑자기 나타난 뱀 친구와 같이 놀고 싶은데 친구는 손이 없어요. 어떻게 헤야 할까요? 같이 놀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모 윌렘스 특유의 위트와 유머, 그리고 상냥함이 담겨 있는 스토리에 이번에도 제럴드와 피기의 다정한 마음에 웃고 울고 갑니다. 이 시리즈는 전 권 다 모으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찰리와 롤라 시리즈는 읽어도 읽어도 질리지가 않아요. 롤라와 찰리가 도서관에 갑니다. 롤라가 가장 좋아하는 책 Beetles, Bugs and Butterflies 을 그만 다른 누군가가 대여해 버렸어요! Excuse me, that's MY BOOK 이라고 말하는 롤라. 그렇지만 도서관에서 다른 멋진 책을 만나게 됩니다. 요즘은 도서관보다는 서점에서 그냥 책을 사는 일이 더 많지만, 좋아하는 책을 만나게 되는 건 참 멋진 일인 것 같아요.
The Gruffalo 의 후속편으로, Grufallo의 아기가 떠나는 모험과 생쥐 이야기입니다. 최근에 The Grufallo 뮤지컬을 보러가는 김에 후속편도 읽고 싶어 구입하였는데, 전 편에서 이어지는 이야기 내용으로 아기 Gruffalo의 모험과 생쥐의 위트가 웃음을 자아냅니다. 읽어도 읽어도 같은 포인트에서 웃게 되네요. 클래식은 영원하다! 가 떠오르는 책입니다.
정교한 레이져 커팅으로 만든 예쁜 책입니다. 판형이 크고 시원시원하고, 내용도 간단하고 각 페이지도 두꺼운 종이로 만들어져 쉽게 접히거나 찢어지지 않아요. 저희 K1 아이가 널서리 때 부터 너무 좋아하던 책인데 어딘가에서 잃어버려서 여기 저기 수소문하다가 웬디북에서 찾게 되어 너무 너무 기뻐요! 아직 재고가 있고 아이가 물고기/바다 해양 생물을 좋아한다면 꼭 구입하세요.
감정 조절을 한창 힘들어 하는 6살 아이에게 읽어주기 위해서 구입했습니다. 직관적이고 도움이 되는 이야기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