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h***"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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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섀럿은 어쩌면 이렇게 기발한 책을 잘 만드는지, 참 탄성이 나오는 책들입니다. 이 책은 아이가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도록 되어 있어서 전형적인 공주님 이야기를 만들수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아이가 일부러 장난을 치면서 이상한 이야기를 만들며 낄낄대는 재미가 더 큰 책입니다.
그림이 항상 익살스러우면서도 큼직큼직 시원해서 마음에 들고요, 우리 아이들이 영어에 친숙해지기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 작가님께 항상 감사드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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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디즈니 옛날 그림체입니다. 그림만으로도 옛날 디즈니 영화를 보는 것 같아서 향수를 자극합니다. 아이들은 공주 스티커가 동봉되어 있는 것만으로도 합격점입니다. 스티커가 넉넉해서 여기저기 붙이고도 남네요.
문장은 아주 쉬운 편이고 반복적이어서 아주 어릴 때부터 읽어주셔도 부담없을 것 같습니다. 큰 재미는 없지만 그래도 공주이야기라 아이들이 집중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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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아주 깔끔하고 단순한 선과 색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보기에 피곤하지 않아요. 모든 책이 비슷한 그림체여서 한꺼번에 봐도 일관성이 있고요. 그래서 저는 아주 어릴 때 사서 몇 번 읽어줬고, 아이들도 스스로 봅니다(읽을 줄 몰라도 봐요)
문장은 제일 어려운 책도 쉬운 편이어서 이해하기 좋습니다. 게다가 유머러스해서 아이들도 좋아하고 제가 읽기에도 재미있는 편이라 많이 읽어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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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3.01.24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이쪽으로 열 때와 저쪽으로 열 때가 달라서 아이들이 어느 쪽이 맞을지 재미있어하면서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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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값을 하네요. 표지의 처음부터 끝까지 숨어있는 장면을 찾는 재미가 있습니다. 영어로 시작했는데도 익숙한 한국어가 들리는 게 그렇게 재미있는지 깔깔대고 웃으면서 대사를 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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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3.01.24
단어와 문장들은 단순하고 익숙하지만, 상황에 대한 아이디어가 기발해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습니다. 우리집 아이들보다는 제가 더 좋아하는 책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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