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를 보여주었어요.
챕터1,2,3... 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가 흥미로워하고 재밌어 해요.
긴 글인데도 한 챕터 끝내면
1개 더 읽어줘~~
한 개 더~~~
그러다보니 한 권 다 읽더라구요.
엄만 힘든데 이 기분은 나쁘진 않아요.
피자와 타코의 엉뚱한 매력이 엄마는 좋네요.
엄마가 재밌어야 아이에게 책을 보여주는
불편한 진실~~
이 책은 아이도 재밌어해서 다행이에요.
6세 남아.
웬디 북클럽 책이라 구매했어요.
캐릭터 관심 없는 남아, 동물도 딱히 관심 없는 남아예요.
발레? 반응이 어떨까 궁금했던 책이에요.
마술이 있어 그런건지
예상외로 지루해힌진 않더라구요.
근데 더 찾진 않아요.
하지만 가끔 제가 보여주면 점점 좋아하는 성격의 아이라
가끔 꺼내서 보여주려구요.
엄마인 제 눈엔 그림체가 귀엽습니다.
책 선정할때 그림체도 영향을 주지요~~
간단하면서 웃음 코드가 있어요.
처음엔 엄마따라 그냥 웃고
조금씩 이해가 가는지 아님 웃었던 곳이라 웃는건지
먼저 웃기도 해요.
히포와 래빗의 우정?도 있고
하마가 참 귀엽게 설정되어 있어서 어른이 쓱 봐도 재밌어요.
영어 노출 많이 안된 6세 남아인데도 종종 먼저 꺼내와요.
아이에게 읽어주는 엄마 입장에서 부담없이 읽어줄수 있는 책이라서 좋기도 합니다.
아이가 좋아할까? 했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아요.
한 이야기만 보자 하면서 끝내면 더 볼래~
히포의 큰 몸짓에 비해 귀여운 행동들,
래빗의 현명한? 대응? 이 엄마의 초점이라면
아이는 주인공 동물들의 이야기 소재에 귀 기울입니다.
풍선이 터지는 장면에서 크게 pop 이라고 외쳤다가 너무 크다며 2번이나 울어서 당황했네요.
이젠 눈치로 큰 글씨, 두꺼운 글씨들에서 엄마의 소리 크기를 제어하는 아이가 되었어요.
중장비 러버 였으나 지금은 기억도 안하는 아이.
공룡은 보지도 않는 아이이나...
친구들이 공룡 이야기를 하니 거부하지 않고 본다.
엄마의 중장비 흉내를 재밌어하는, 정말 재미없는 중장비 소리인데 왜 좋아하는 엄마는 이해 안되는
이상한 흐름이지만 봐주니 고맙다.
중장비 러버, 공룡 러버들은 그림만으로도 소장각이지 않을까한다.
문장은 길지않으나
사실 영알못 엄만 단어가 다른 책들보다 어려웠다.~~
시계가 종종 나와서 아이가 흥미롭게 끝까지 봤어요.
아직 영어 노출이 많지 않은 6살이라 중간 중간 빼기도 하며 읽어주니 잘 듣고 있더라고요.
작은 토끼의 실수들을 다 이해는 못 하는듯 하지만
한 장 한 장 넘길때마다
(글 흐름과는 상관없지만) 본인의 재밌꺼리를 찾아서 이야기도 해요.
마지막 장면에선 아이가 깔깔 거리며 엄청 웃느라 잠이 늦어지는 대참사가 벌어졌어요~~
3개를 둘이서 한 개를 더 먹기위해 티격 태격 하더니 결국은?
결과는 너무 평온하게 끝나는데 아이는 어? 왜?
이러네요
아이가 보던 책들보다 글이. 좀더 있으니 처음엔 안 보려해서 좀 힘들었어요.
내용을 얘기해줬더니 기대감으로 보았고
중간 중간 빼기도 했네요.
이런 소재로 동화도 되고 적은 수이지만
연산도 생각하기도 하고, 적은 수라서 나누먹기 생각하기에 더 쉽고
그림체가 이쁘네요
5세(4돌전)때 읽어줄땐 이게 뭐야?
어? 그림 비슷한데? 엄만 뭐라는거지?
아이스크림은 맛있어. 엄마 먹자.
이런 느낌이었다면
4돌 지난 6세.
작가의 의도를 이해한건진 몰라도
엄마의 상황 설명과 본인만의 이해로 웃는다.
몇 달 뒤엔 before/ after를 알아가겠지?
사실 간단한 그림은 나는 신박하고 어떻게 이리 표현할까 놀라지만
어린 아이한테는 오히려 쉽지 않은 그림책이라 생각된다.
좋아하는 시리즈에요.
모래성을 이친구, 저친구의 시선으로 보완하다보니
정말 완벽한 성이 되었는데... 어떻게 되었을까요??
네~~ 모래성이에요~~
아이가 어느 정도를 흡수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마지막 장면에서 깔깔 웃어주니 같이 웃어요.
여러번 읽다보면 perfect를 알게 되겠죠~~
mine도 많이 읽어주니 어느날 mine이라 발화를 해요~~
전 그림도 맘에 들고 문장도 길지 않으면서 의미 전달하기 좋네요.
책 내용이 넘 귀여운데
과연 아이가 재밌어해줄까 고민?이 되었어요.
아이는 생각 의외로 집중해줬고 궁금하게 바라보네요.
베티의 우는 행동을 재밌어 해요.
발로 차는 행동은 따라도 해 보고요 ㅎㅎ
우리도 바나나 먹자며 베티 바나나로 엄마 먹여주고 본인도 먹는 52개월 아이입니다.
엄마인 제가 의미를 모르겠는 부분이 있기는 하나
그림체가 귀여워서 엄마는 더 좋았어요~~
데이비드 카터의 팝업 책은 결혼 전에도 귀여운거 몇개 구매했었어서 반가운 작가님.
근데 우리 아이를 위한 책을 고르다 작가님 책을 사게 되었다.
처음 이 책을 보여 쥤을땐 팝업 자체 노는 맛에 보고
지금도 팝업으로 보는 책이지만 약간의 상황 설정을 해서 잠깐의 역할놀이? 비스무리하게 논다.
난 옆에서 간단히 읽어준다. 단어장처럼~~
다음에 다시 펼치면 어떻게 봐줄지 궁금하다.
문장을 소화해야 할 책이 아니라 나도 부담없고
부담없이 그림으로 이야기하기도 했다.
대화는 영어는 아니다~ㅎㅎ
아이도 그런걸 아는지 다른책보다 웃으며 가볍게 봐주었다. 6세 남아~~
아이가 적극적인 책이네요.
일단 영어를 떠나서 그림만 보고도 깔깔깔~~
그럼 반은 성공이죠^^
그림이 단순하고 내용도 쉬우니 영알못 엄마도 힘들지 않고 아이도 거부감없고 주도적으로 책을 넘겨요.
책이라기 보다는 장난감처럼 이리저리 펼쳐보고
어울리는 문장보다는 엉뚱한 그림 맞춰놓고
혼자서 웃는데,
영어 잘 모르는 아이가 좋아하는 거 보면
실패 확률이 낮은 책이지 않을까해요
종종 꺼내서 읽어주면서 영어 친근감 주고있어요.
빨강으로 화남을 드러내며 시작하는 책이네요.
angry! angry!
엄마가 크게 읽어주자 빵 터진 아이. 크... ㅎㅎ
화난 소피가 뛰고, 울고나서 자연을 보며 평온을 찾는 내용으로 아이스럽지 않은 부모 입장에서의 모범답안인듯해서 안쓰러우면서
한편으론 이렇게도 화가 풀어질수 있다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랄까..
그런데 참 쉬운(?엄마입장) 단어들로 되어 있어서
읽어주기도 편했다
평온해진 마응이랑 파랑으로 마친다.
한글판으로 보고 깔깔~~해서 원서를 빌렸뎄죠.
그나마 한글판으로 봐서 쪼금보고 덮고 보고 덮고~
그만 읽으래요.ㅎㅎ
그래서 군데 군데 버튼 누르기만 봤어요.
그 부분 내용을 아니 영어는 안듣고 행동만 하려해요.
버튼 책 재밌어 하지만 한편으로는 무서워하는 아이입니다 ㅎㅎ
북클럽책은 재미 보장이지만
저희집에선 아직 저한테만 해당됩니다^^
이 책은 라임이 있고
아기곰의 장난스러움과 사랑스러움까지 가지고 있어요.
그림 이해까진 아니여도 아이가 욕조를 처음에 이해를 못했어요. 현실의 아파트 욕조랑은 달라서~
욕조가 아니어도 재밌는 요소는 많아요
몇번본후에야 즤집아이는 팬티 뒤집어 쓰는 장면에서 웃네요~
챕터1,2,3... 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가 흥미로워하고 재밌어 해요.
긴 글인데도 한 챕터 끝내면
1개 더 읽어줘~~
한 개 더~~~
그러다보니 한 권 다 읽더라구요.
엄만 힘든데 이 기분은 나쁘진 않아요.
피자와 타코의 엉뚱한 매력이 엄마는 좋네요.
엄마가 재밌어야 아이에게 책을 보여주는
불편한 진실~~
이 책은 아이도 재밌어해서 다행이에요.
6세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