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접하고 suddenly를 모르는 친구는 아마 없을 겁니다
책의 글자가 큼직해서 읽기 너무 편했어요
주인공 아기돼지와 그 아기돼지를 잡아먹기 위해 호시탐탐 노리는 늑대!
아기돼지가 이곳저곳을 다니고, 늑대가 몰래 따라가서 아기돼지를 덮치려는 순간마다 suddenly 아기돼지가 방향을 바꾸거나, 늑대가 어딘가에 부딪히거나 넘어져서 아기돼지를 잡을 수가 없어요~ㅋ 어찌보면 불쌍하기까지
저희 아이는 마지막 엄마품에 꼭 안기는 장면을 제일 좋아하네요^^
정말 유명한 책이라 구입해봤는데 저는 생각보다는 실망이었어요
기대가 너무 컸었나봐요
그리고 저와 아이에게는 꽤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단점을 말했으니 장점도 말하자면
작품에 등장하는 각종 쓰레기들이 A to Z 입니다~ 알파벳 익히기에 좋을 것 같고요
자동차 환장하는 아이들 많잖아요! 거기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더러운 것!ㅋㅋㅋ
저는 좋아하는 작품은 아니지만 저희 아이의 생각은 또 다르더라고요~재밌었다고 하네요
플라이 가이를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같은 작가의 다른 작품도 구매해보았습니다
내용은 호접지몽이 생각나더라고요
장자가 어느 날 나비가 되어 날아다니는 꿈을 꾸었는데 내가 나비가 된 꿈을 꾼 것인지, 원래 나는 나비인데 장자가 된 꿈을 꾸고 있는 것인지 생각했다고 하죠?
주인공 윌마가 마치 카프카의 변신처럼 어느날 아침 개구리로 변했다고 생각했으나....
사실은 개구리 윌마가 꾸고 있는 꿈이었습니다^^
저희 아이는 처음엔 이걸 완벽히 이해하지는 못했답니다ㅋ
그런데 글을 쓰다보니 과연 제가 제대로 이해한 것인지 의문이 드네요ㅋ
알록달록 예쁜 코끼리 엘머에게 반해 구입했던 책인데 일단 제 생각보다 글밥이 꽤 길었어요
영어 노출 초기에는 어렵습니다
엘머가 점프대회에 나가고 싶은 캥거루를 만나요
그 이야기를 듣고 엘머와 친구들은 캥거루를 도와 주기로 합니다
뛴다고 신경을 쓰게 되면 오히려 실력발휘를 못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먹자 결국 우승을 하게 되는 캥거루!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있음을 알려주네요~
표지부터 궁금증을 유발하지요?
저희 아이도 새로 책을 구입했을 때 여러권 중에서 제일 먼저 집어 들었던 책입니다
이 아이는 남자일까 여자일까, 왜 종이백을 머리에 쓰고 있을까 등등 책 표지를 넘기기 전에 이야기를 나누어보기도 했습니다
종이백을 쓰고 밥도 잘 먹고, 스쿨버스도 타고, 심지어 축구까지~ㅋㅋ
이 책의 단점은 책 읽고나서 자기도 종이백 쓰고 유치원 가겠다고 떼를 쓴다는 것?ㅋ
리딩용임에도 꽤 괜찮은 스토리입니다~
엄마가 바라는 내용이랄까요?ㅋㅋ
스케이트보드가 망가진 크리터는 새 스케이트보드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각종 잔심부름을 하며 용돈을 모으지요(엄마에게 진짜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어요ㅋㅋㅋ)
병에다 모아왔던 용돈을 가지고 은행에 가게 되고, 통장을 만드는 크리터!
드디어 스케이트보드를 살 수 있을만큼 돈을 모아서 장난감 가게로 갔는데 새로운 장난감을 사는 이 남자ㅋㅋ
크리터가 잔심부름을 하며 용돈을 직접 버는 모습, 저축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리틀 크리터가 못생겨서 싫었던 저는,
한번 꾹 참고 구입해본 이후로 너무 마음에 들어서 계속 구매해왔네요ㅋㅋ
리딩용임에도 불구하고 스토리가 이렇게 재밌을 수 있나요~
그림을 유심히 보는 아이라면 구석구석 볼거리도 넘쳐요
리딩용으로의 장점은,
보통 글밥이 짧으면 수준이 낮고, 글밥이 길어지면 수준이 높다 이렇게 생각되어지는데
글밥이 어느 정도 되면서(그리 길지는 않습니다)쉽게 쓰여진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저희 아이의 최애 과일인 딸기!
영어 노출 초기, 구입할 책을 아이와 같이 고르는데 저 딸기 표지를 보고 사달라고 해서 사봤습니다ㅋ
그런데 진짜 유명한 책이었네요ㅋ
일단 그림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내용도 말할 것 없이 좋았지만 제일 좋았던 것은
독자와 생쥐가 같이 호흡하는 느낌이에요
생쥐에게 말을 거는 부분이 있다보니 아이가 직접 생쥐와 대화하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재미있어하더라고요^^
정말 마성의 책입니다
너무나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는데 초초초대박이라 시리즈 더 없는지 찾아 헤맸네요
세가지의 짧은 이야기가 만화형식으로 수록되어 있어요
토끼와 하마의 대화형식이라 엄마와 아이가 각각 역할을 번갈아 맡아서 역할놀이도 할 수 있고, 책에 등장하는 문장을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너무 웃겨요 저희 아이는 이 책 100번은 읽은 것 같은데ㅋㅋ 읽을 때마다 혼자 뭐가 그리 웃긴지 굴러다닙니다~
일단 가격이 너무 저렴했어요
과자 한봉지 가격에 홀린듯이 주문했는데 의외의 보물을 발견한 느낌이랄까요
아이가 좋아해도 너무 좋아했습니다
3가지의 짧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고, 만화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토끼와 하마의 대화형식이라 책에 등장하는 문장을 거의 다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너무 웃겨요 저희 아이는 이 책 100번은 읽은 것 같은데ㅋㅋ 읽을 때마다 혼자 뭐가 그리 웃긴지 굴러다닙니다~
파닉스 떼고 자신감 심어주기 좋은 정도의 레벨이고요, 직접 읽을 줄 몰라도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인 것 같네요
수족관에 가는 이야기, 눈으로 만든 수프, 소방서에 가는 이야기
이 세가지 책이 들어있어요
보통 리더스는 별 내용없는 책도 많은데 이 시리즈는 스토리 자체도 재미있어서 아이가 참 좋아했습니다
어려운 단어도 별로 없어서 파닉스 막 떼고 리딩 연습하며 자신감 심어주는 용도로 좋았어요
단, 저는 리틀크리터가 왜이리 정이 안가는지 구매하기 전까지 주인공의 외모때문에 고민했었습니다ㅋㅋ 보다보면 정들어서 괜찮네요
대체 누가 보트를 가라앉게 한 것인가?ㅋ
쥐, 소, 말, 돼지, 양
동물들이 배를 타러 갑니다
한마리씩 보트에 올라타는데 이때의 표정과 몸짓이 우스꽝스러워서 아이들이 재미있어 할 것 같습니다^^
그토록 조심조심했지만 결국 보트는 가라앉아요~ 보트를 가라앉히는 의외의 동물이 누구인지.. 또 과연 이 동물만이 원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인지ㅋ 아이와 함께 얘기를 나눠볼 수 있었네요~
3권의 시리즈 중 이 책이 첫번째로 알고 있어요
전 3권 중 2권을 구매해봤는데 개인적으로 이 책이 가장 재밌었네요^^
주인공 남자아이 티모시 포프가 새 장난감 망원경을 받고 공원으로 나가요
왼쪽, 오른쪽, 위, 아래를 살피며 공원을 살피는데요
상어의 날카로운 등 지느러미 같은 것들이 보입니다 이때마다 티모시는 상어가 있다고 외치고, 알고보니 상어가 아니었다는 스토리가 반복돼요 마지막 반전도 있고요ㅋ
문장에서 리듬감도 느껴지고, 방향에 대한 어휘, as a matter of fact, telescope같은 어휘도 쉽게 습득할 수 있었네요^^
책 제목처럼 정말 좋은 단어 책입니다ㅋ
스토리 라인 없이 아기자기한 그림과 단어, 약간의 설명이 첨부된 형식이에요
아주 예쁜 사전느낌?ㅋ
책의 크기가 아주 커서 볼만한 게 많아요
영어를 모르는 아이들도 그림 이곳저곳을 살펴보며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림체는 취향에 따라 갈릴 것도 같지만, 따뜻하고 동글동글한 클래식한 느낌인데 저는 참 좋았어요
아주 생소한 단어도 많아서 영어 초보자가 아니어도 습득할 수 있는 어휘가 상당할 것 같아요
소피는 결코 분노조절장애가 아닙니다ㅋ
화가 난 이유는 여동생에게 고릴라 인형을 양보해야만했고, 작은 실갱이를 하다가 장난감에 걸려 넘어지기까지 합니다 소피의 분노를 화산폭발로 묘사한 것이 아이들의 웃음포인트인것 같아요
저에게 있어서의 사소한 단점은 CD로 이 부분을 들었을 때 소리가 너무 커서 화들짝 놀라게 된다는 것?ㅋ
분노조절을 잘하는 소피는 화를 발산하는 방법으로 달리기를 택합니다 참 현명한 소피~그리고 나무 위에 올라가 바다를 보며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집으로 돌아오지요
분노조절 능력자 소피!!
파이브 리틀 몽키즈 시리즈는 정말 너무 유명하지요
유명한 걸로 유명한 느낌?ㅋ 이거 모르면 간첩?ㅋ
그 시리즈 중에서도 젤 유명한 것이 이 책 같아요
누가 들어도 신나는 노래가 있어서 엄마표영어 노출 초기에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잘 준비를 마친 다섯마리의 원숭이들이 엄마와 인사를 나눈 후, 한 녀석씩 침대에서 떨어지기 시작하고 엄마가 의사에게 전화를 걸자 의사가 원숭이들을 더이상 침대에서 뛰게 하지 마세요 라는 말하는 것이 다섯번 반복됩니다ㅋㅋ 노래만 들었을 때는 몰랐던 마지막 반전이 있으니 구입해보시면 좋겠네요^^
검피아저씨의 배를 본 아이들과 동물들이 배를 태워 달라고 해요
검피아저씨는 아이들과 각 동물들에 맞춰 한가지씩 조건을 얘기하며 배를 태워줍니다
아이들에게는 다투지 말 것, 토끼에게는 뛰지 말 것, 고양이에게는 토끼를 쫓지 않을 것, 개에게는 고양이를 괴롭히지 말 것, 염소에게는 뒷발질 하지 말 것 등등 이외에도 소, 닭, 돼지, 양에게도요~
각 동물들의 특징적인 행동을 하지 말라고 하기 때문에 해당 동물이 주로 하는 행동에 관련된 어휘들을 익힐 수 있어요^^
햇살 좋은 아름다운 날 굴 밖으로 나온 토끼가 무엇인가 잘못되었음을 느낍니다 혼자가 아니라 커다란 검은 토끼가 있음을 알게 되지요 저리가라고 소리쳐도 꿈쩍도 하지 않는 검은 토끼..
무서워하며 도망쳐봐도 바짝 뒤쫓아옵니다 물속, 물밖 가리지 않고요 빨리 달려서 깊은 숲속으로 들어갔더니 더이상 검은 토끼는 보이지 않아요 그렇지만 더욱 무서운 늑대를 만나게 되고 늑대에게 잡아먹히기 직전 늑대는 검은 토끼를 보고 도망갑니다~그후로 검은 토끼와 토끼는 둘 도 없는 좋은 친구가 되었지요^^ 자신의 그림자와 손을 잡는 마지막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맹인모상이라는 성어가 있어요 장님이 코끼리를 더듬는다는 뜻인데 자신이 보고 들은 일부분만을 믿고,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처럼 행동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참 신기했던 게 동서양을 막론하고 이렇게 비슷한 생각을 한다는 것이에요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일곱마리의 눈이 보이지 않는 쥐들은 하루에 한 마리씩 무엇인지 모르는 것을 탐사하는데 일부분만을 느껴보았으면서도 그것이 전부인양 각기 다른 사물이라고 주장하지요 일곱번째 쥐가 이곳저곳을 탐사한 결과 코끼리임을 알게 됩니다
여러 생각을 하게 됨과 동시에 요일, 의외로 다양한 어휘를 익힐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책 그림이 너무 너무 아기자기하고 예뻐서 구입해봤어요
그런데 저희 아이에게는 잘 맞지 않았어요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조용해지는 순간이 있는데 그 순간을 감성적?으로 잘 표현한 내용이에요 그러다보니 문장은 간결해도 그 감성을 이해하기 어렵달까요?
저희 아이가 감성적인 측면이 조금 부족할 수도 있고요ㅋ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영유아에게는 맞지 않는 것 같고, 감성적인 아이에게 잘 어울리는 책인 것 같습니다^^
책의 글자가 큼직해서 읽기 너무 편했어요
주인공 아기돼지와 그 아기돼지를 잡아먹기 위해 호시탐탐 노리는 늑대!
아기돼지가 이곳저곳을 다니고, 늑대가 몰래 따라가서 아기돼지를 덮치려는 순간마다 suddenly 아기돼지가 방향을 바꾸거나, 늑대가 어딘가에 부딪히거나 넘어져서 아기돼지를 잡을 수가 없어요~ㅋ 어찌보면 불쌍하기까지
저희 아이는 마지막 엄마품에 꼭 안기는 장면을 제일 좋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