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c***"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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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0.15
하품은 전염된다는 말이 있잖아요
과학적 진위여부를 차치하고, 저는 저 말을 믿지 않았는데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 동물들이 하품하는 장면에서 저도 100% 하품을 하고 있어요ㅋㅋ 그래서 이 책을 읽다보면 아이와 이런 현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되더라고요ㅋ
또 아이가 자지 않으려고 할 때! 이 책이야말로 잠자리 독서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책입니다
동물들도 다 자는 거 보이지? 하면 게임 끝ㅋㅋㅋ
문장 아주 짧고 쉬워요~ 사실 별 내용이 없기 때문에 초기 입문용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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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0.10.15
리더스와 그림책은 사실 성격이 다르잖아요
이 책은 그림책임에도 저에게는 딱히 감흥이 없었어요
어떤 스토리라인이 있기보다 my dog has의 반복이랄까요?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 다르지만 저에게는 하드커버로 소장할만한 책은 아니었어요
그렇다고 나쁜 책이라는 건 아닙니다^^
파닉스를 배우기 시작한 아이가 리딩 연습하기 참 좋아요
또 내용이 간단하고 쉽다보니 영어로 질문을 유도하기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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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정말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에요
글밥 짧지 않고요, Does a 동물~문형이 반복돼요
딱히 웃음 소재가 있지 않기 때문에 영어 노출 초기보다 어느 정도 영어에 노출이 된 아이가 읽기에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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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0.15
일단 글밥이 길어보이는데 막상 읽어보면 아주 어렵진 않아요
그런데 등장하는 어휘들이 제 예상보단 꽤 어렵더라고요
물론 플랩북이라서 아이에게는 전혀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플랩이 한 방향이 아니라 양쪽 방향이고 각기 다른 그림이 나오는 게 저에겐 참 신기했네요
남아, 여아 가릴 것 없이 딱히 취향은 안 탈 것 같고요 왼쪽, 오른쪽, 위, 아래 방향을 배우기에도 적합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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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0.15
영어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읽다보면 유난히 자주 등장하는 소재가 있어요
제 개인적으로는 sleepover와 show&tell, hiccup이 그렇다고 느껴집니다^^
skeleton이 딸꾹질을 멈추기 위해 하는 노력 과정이 그려진 책으로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해도 딸국질은 멈추지 않는데 또 다른 등장인물인 ghost가 skeleton에게 거울을 보여주자 자신의 모습에 깜짝놀란 나머지 딸국질이 멈췄다는 웃긴 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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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0.15
비오는 날, 동물이고 사람이고 할 것 없이 아주 분주하고 정신이 없어요~ 소란스럽고 야단법석인 느낌~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말다툼이 시작되는데 온 동네가 엉망진창입니다 바로 그때, 비가 그치고 모든 것이 빛나며 아름다운 무지개까지 뜨자 사람들도 여유를 찾게 되었어요^^
저는 이 책의 작가가 No david의 작가인 걸 전혀 모르고 구입했어요
No david는 단순한 그림이고, 이 책은 각 잡고 그린 그림이라 그런지 한참 후에야 깨달았습니다(둔한 저만 그럴지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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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5
처음부터 작품과 노래를 함께 기획한 것인지 노래를 들을 수 있습니다~
아주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평범한 노래였어요
잠이 오지 않아서 이리저리 떠도는 남자아이가 주인공이고, 여러 동물들을 만나러 가기 때문에 동물관련 어휘, 장소관련 어휘를 익힐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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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0.15
엄마를 닮아 겁이 아주 많은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용기를 주고자 들이밀어본 책입니다
표지만 봐도 주인공의 자신감과 용기가 느껴졌어요
some times I'm scared of라는 문장과 I'm not scared가 반복되는데 저는 이게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패턴의 반복으로 쉽게 익힐 수 있다는 장점외에도 두렵지 않다는 내용만 있다면 아이가 공감하기 힘들 수 있는데 가끔 ~가 두렵다는 문장이 처음에 나오니 아이입장에서는 자신과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님을 느꼈을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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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0.15
이 책은 주인공이 흑인 꼬마라는 것이 마음에 들어 구입해봤습니다
원서 그림책을 접하다보면 의외로 흑인이 주인공인 작품을 잘 만날 수 없었던 것 같아요
겨울날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해주는 장면들이 참 많은데요
사실 요즘은 작품에 등장하는 것만큼 많은 눈이 내리는 날이 거의 없어서 아이가 이러한 정취를 느낄 수 있을까 싶었는데 오히려 더 재미있게 받아들인 것 같아요 겨울이 오면 주인공의 행동처럼 눈밭에 누워 팔다리를 휘저어가며 angel을 만들어보기로 약속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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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0.15
문장 아주 간단하고 쉬워요 그림이 직관적이라서 어휘를 익히기에 좋고, 영어 노출 초기에 아이가 어려워 하지 않고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집 안에 사는 쥐와 집 밖에 사는 쥐의 동선을 따라다니다보면 장소를 나타내는 어휘를 많이 배울 수 있어요 사실 전치사가 아이들에게 참 어렵잖아요~ 그림으로 기억하면 훨씬 연상하기 쉬울 것 같고, 집 안에 사는 쥐와 집 밖에 사는 쥐를 대비하며 보여주기 때문에 반대말을 익히는 것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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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새가 알을 품고 있다가 아기새가 곧 나올 것 같자 먹이를 구하러 날아갑니다 마침 그 사이에 알을 깨고 나온 아기새는 엄마를 찾아나서지요 엄마를 본 적 없는 아기새는 고양이, 닭, 개, 소, 비행기 등등 에게 Are you my mother라고 묻고 다녀요
엄마를 용감히 찾아나섰지만 계속되는 실패로 두려움을 느끼다가 마지막에 결국 엄마를 만나게 되는 아기새의 여정이 참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부분이 참 인상적인데 어미새를 본 적도 없으면서 자신의 엄마라고 확신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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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5
리틀크리터는 주로 일상생활 속 벌어지는 일들이 주제라 접근하기가 참 좋습니다
엄마가 동생을 임신했거나 동생이 태어난 아이, 혹은 저희 아이처럼 질투가 많은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초기 리더스라 문장 간결하고 쉽습니다
아빠가 아기가 온다고 하자 이것저것 보여줄 것을 생각하며 기대하는 크리터!
크리터는 책을 읽어주거나 웃긴 얼굴을 지어보이며 잘해주려고 노력하지만 아기는 울기만 하고 잘 맞지 않아요 이때 엄마의 조언으로 아기와 어울리는 법을 알게 되면서 멋진 첫째가 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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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0.15
저희 아이의 취향은 주로 웃긴 책입니다
이 책은 전혀 웃기는 포인트가 없어요
그런데 정말 너무 너무 좋아하는 책이에요
한 가족이 나들이를 갔다가 떠돌이 개를 만나게 되고, 함께 놀다가 집으로 돌아왔는데 온 가족이 일주일 내내 그 강아지를 떠올립니다 다시 주말이 되자 가족은 나들이를 가고(일부러 그 장소로 간거겠죠?^^) 그 개를 만나는데 개는 관리인에게 쫓기고 있었어요 그러자 누나를 머리끈을 풀어 목줄이라 하고, 남동생은 벨트를 풀어 목걸이라고 하며 이 개는 떠돌이 개가 아니라고 하지요 개는 윌리라는 이름과 함께 가족에게 정착하게 됩니다^^ 정말 너무 따뜻하고 예쁜 이야기라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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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0.15
사실 리틀크리터는 제 눈엔 너무 안 귀엽고 이상해서 유명함에도 불구하고 늘 외면했었는데 내용도 좋고 자꾸 보다보니 정감이 가요~
제 아들은 늘 화장실 불을 켜놓고 나오거나 덜렁대는 스타일이라 이 책을 본 순간 딱 사주고 싶었네요ㅋ
저희 아이같이 덜렁대는 친구라면 자기와 비슷하다고 빵터질 것 같아서 추천드리고, 문자보다 그림을 유심히 살피는 아이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
페이지마다 생쥐와 거미가 등장하는데(저는 이를 전혀 인지하지 못했어요)그걸 찾는 재미가 쏠쏠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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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다도 제가 더 좋아하는 레오 리오니입니다
사실 이 작가의 작품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데 저희 아이는 별 생각없이 읽지만 그래도 재밌어해요^^
많은 동물들이 자신만의 고유한 색을 가지고 있는데에 비해 카멜레온 늘 환경에 의해 색이 변합니다
자신만의 색은 무엇인지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는데요 자신만의 색을 가질 순 없지만 어디를 가서 어떻게 색이 변하든 함께 변해갈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그 둘은 언제나 같은 색이라는 부분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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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외동이지만 동생 낳으면 갖다 버릴 거라고 얘기하는 질투쟁이라서 간접체험 시킬 겸 이 책을 구입해봤습니다~단순히 용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도 추천해줄 수 있을 것 같네요
동생과 노는 것이 하나도 재미없는 형은 동생이 용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많은 단점?들을 알게되며 용을 떠나보내고 동생이 있는 곳으로 향하게 됩니다^^ 따뜻하면서도 재미있는 책이고 cd도 아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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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떠 있는 구름을 보며 마치 ~와 같다라고 생각한 경험 다들 있잖아요~
이 책은 딱 그런 정서를 담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부지런한 엄마는 아니라서 독후활동을 하지 않았지만 이 책은 독후활동하기에 최적의 책인 듯해요
우유나 요거트를 조금 쏟아서 이 책에서 반복되는 기본 문형인 It looked like~ 를 학습하면 절대 잊지 않을 것 같네요
또 파란 배경과 흰 색의 조화가 강렬해서 시각적인 재미도 함께 누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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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0.15
바쁜 일상을 살아가다보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이 적어지는데요 이를 잘 알면서도 서로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는 쉽지 않지요~ 이 책은 우연한 정전으로 인해 가족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되는 에피소드가 담겨 있어요 그 짧았던 소중한 시간 덕분에 전기가 들어온 후에도 일부러 소등시간을 가지며 가족이 어울리게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였어요 문장이 짧고 간결해서 어렵지 않았고요, 여름밤의 정취나 밤하늘의 아름다움이 잘 느껴지는 그림도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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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5
요즘 아이들이 거의 다 외동이다보니 가족 구성원내에서 누군가에게 양보하거나 나누는 경험을 할 기회가 잘 없을 것 같아요 그건 저희 집도 마찬가지고요 이러한 환경에서도 정말 착한 아이들이 많지만 저희 아이는 조금 이기적인 면모가 보여서 고민하던 중 이 책이 눈에 들어왔네요
친구를 잃는 방법이 번호를 매겨서 나와있습니다ㅋ 아이가 자신의 태도롤 돌아볼 수 있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 문구들을 반대로 표현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는 비법이 되니 참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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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은 노래가 너무 좋아요~
저희 아이의 표현을 빌리자면 디즈니 알라딘 노래 같다고 합니다ㅋㅋ
처음에는 무슨소리인가했는데 듣다보니 뭘 말하는 지 알 것 같아요~ 뭔가 웅장하고 밝고ㅋ
글밥은 한 줄로 아주 간단한데 어휘는 생각보단 어려워요~ 장점이기도 하고요 개나 새가 등장하는데 단순히 dog, bird가 아닙니다~ 여러 동물, 형용사, 반댓말을 익힐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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