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c***"님의 리뷰
장바구니담기
구매도서
5
2020.06.08
Creepy pair of underwear에 푹 빠진 아들을 위해 비슷한 시리즈도 구입해보았습니다
시기적으로 Creepy carrots가 먼저인데 순서는 상관없네요~
당근을 좋아하는 토끼 재스퍼는 크래큰하퍼필드에 있는 튼실하고 아삭아삭한 당근을 공짜로 뽑아먹지요
그러던 어느날, 무서운 당근들이 쫓아오는 듯한 느낌을 받아요
이 무서운 당근들이 쫓아오지 못하게 하기위해 당근밭에 담장을 높게 올리는 아이디어를 떠올립니다
담장을 완성한 토끼 재스퍼는 기뻐하지만 담장에 갇힌 당근들 역시 너무나 기뻐하는 모습이 유쾌해요^^
당근들 너는 다 계획이 있구나~~!ㅋ
신고
대왕오징어가 자기보다 작은 조개, 해파리, 새우, 꽃게, 바다거북, 상어 등과 자기의 크기를 견주며 뽐내는 과정에서 다양한 해양생물에 대한 어휘를 익힐 수 있습니다.
대왕오징어가 이 바다에서 가장 큰 생물이 자기라고 의기양양하다가 자기보다 훨씬 큰 고래를 만나 먹히게 됩니다. 하지만 긍정왕인 대왕오징어는 고래뱃속에서 가장 큰 건 자기라며 굴하지 끝까지 굴하지 않지요ㅋ
글밥 적고 간단한 내용이지만, 비교급과 최상급 연습에 이만한 책이 없는 것 같아요~
신고
구매도서
5
2020.06.05
작고 영리한 생쥐가 여우, 뱀, 올빼미 등 각기 다른 동물들에게 잡아먹힐 위기에 처할 때마다 괴물 그루팔로 이야기를 하며 위기를 모면합니다
괴물 그루팔로는 자신이 만들어 낸 이야기였는데 실제로 자신이 말했던 그 모습 그대로의 그루팔로를 숲에서 맞닥뜨리게 됩니다
생쥐는 자신이 숲에서 가장 무서운 생명체이니 자기 뒤를 따라와보라고 제안했고, 그루팔로는 자신을 보고 두려움에 떠는 동물들을 보고 생쥐가 진짜 무서운 생명체라고 착각하며 달아나요
호랑이에게 잡혀가도 정신만 바짝차리면 살아날 수 있다는 속담과 우리도 이와 비슷한 이야기인 호가호위가 있다는 것을 아이에게 이야기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신고
아이들은 단순하지요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은 착하고 좋은 사람,
나를 혼내는 사람은 나쁜 악당
학교 선생님들은 많은 아이들을 가르치다보니 규율이나 규칙을 강조하게 되는데 장난이 심한 아이들은 아무래도 지적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겠지요
주인공 역시 늘 야단을 맞다보니 선생님이 몬스터로만 보입니다
그러다 학교 밖,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장소에서 선생님을 만나게 되고 함께 시간을 보내게되면서 친밀함을 느끼자 서서히 선생님의 모습이 인간의 모습으로 보여요~이후, 학교에서 다시 혼이 나자 선생님이 모습이 몬스터로 변하기는 하지만요ㅋ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라는 걸 깨닫게 해주는 책입니다!
신고
구매도서
5
2020.06.05
글밥은 적은 편이지만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를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여러 새들이 알을 낳고, 품으며 부화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천둥오리는 어디에선가 알을 가져오는데 이 알은 크기가 매우 커요
다른 새들의 알이 하나씩 부화하는데 천둥오리의 알은 부화하지 않아요
천둥오리는 굴하지 않고 알을 계속해서 보살피고 마침내 알이 부화하며 의외의 동물이 등장합니다ㅋ
처음 읽을 때 저는 천둥오리가 왜 알을 낳지 못했는지 전혀 느끼지 못했는데 여러번 반복해서 읽다보니 천둥오리는 'He'였더라고요~나중에 발견하고 무릎을 탁!쳤습니다ㅋㅋ
신고
구매도서
5
2020.06.05
마트에서 자기가 사고 싶은 물건을 사주지 않는 엄마돼지에게 화가 난 아기돼가 집을 떠나겠다고 선언합니다. 현실엄마라면 아마 화를 냈을텐데ㅋ 그림책에 등장하는 이상적인 엄마돼지는 아주 차분한 태도로 어디로 갈 것인지, 무엇을 가지고 갈 것인지 물어보네요~
엄마돼지와 이야기를 나눌수록 아기돼지가 챙겨야할 것 같은 물건들이 늘어만가고, 급기야 엄마가 비장의 무기인 케이크를 굽자 떠나지 않겠다고 하는 아기돼지가 너무 귀여웠어요^^ 그림도 귀엽고 내용도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신고
구매도서
5
2020.06.04
잠자리에 들기 전, Little red chicken이 Papa chicken에게 책을 읽어달라고 합니다
맨 처음 읽기 시작한 책은 우리에게도 익숙한 헨젤과 그레텔!
헨젤과 그레텔이 과자로 만든 집을 발견하고 맛있게 먹다가 마녀의 꼬임에 넘어가 집에 들어가려는 부분에서 제목대로 들어가지마! 그 여자는 마녀야!라고 외치며 아빠의 책읽기를 방해하지요~
이렇게 책읽기를 중간에 끊는 부분이 아이들에게 아주 재밌게 다가오나봐요
몇번이나 반복하며 읽고 있는 책입니다^^
아빠와 아이 역을 나누어 맡으며 역할놀이로도 잘 활용하고 있어요~
신고
구매도서
5
2020.06.04
저희 아이가 또래보다 어리숙한 편이라 잘 못해도, 끝까지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는데 이 책의 내용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배경이 노란빛이다보니 훨씬 더 희망찬 느낌을 받을 수 있었는데 작가가 노린 것인지는 모르겠네요~
어느날 소년이 작은 씨앗을 심습니다
엄마를 비롯한 주변사람들 모두 싹이 나오지 않을 것 같다며 걱정을 하지요
아이는 이런 말을 듣고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씨앗을 가꿉니다
결론은 모두가 예상하는대로 씨앗에서 싹이 나고 쑥쑥 자라지요~
쉽게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신고
구매도서
5
2020.06.04
표지만 봐도 유쾌한 내용일 거라 짐작했습니다~
사실 장난꾸러기라기보다 훨씬 도를 지나치는.. 다른 동물의 머리에 똥을 싸는 새가 등장하는 내용인데,
내용도 웃기지만, 그림 속 동물들의 표정이 정말 재미있어요
똥을 맞고 정말 똥씹은 표정을 하고 있는 동물들의 표정이 웃음포인트입니다
마지막에 곰이 새에게 복수를 하게되는데 본인도 다른 동물들의 마음을 알게 되겠지요?^^
어린 아이들에게는 똥, 방구, 코딱지 이런거 나오면 게임 끝이잖아요?ㅋ 추천드립니다~~
신고
구매도서
5
2020.06.04
듣도보도 못한 사자 자격증이 등장하는 책입니다ㅋ
신박한 창의력이 느껴졌어요~
남자아이가 사자가 되기 위한 자격증을 준비하는 학원에 등록해서 레슨을 받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사자의 특징, 움직임 등을 나타내는 어휘들을 배울 수 있어 좋았어요~또, 등장인물들이 훈련을 받는 모습을 보며 사자가 되기 위한 훈련을 흉내내며 따라하니까 아이도 더 재미있어했어요~
학원이 있는 상점가의 가게 간판을 읽어보는 것도 깨알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아이와 함께 간판에 등장하는 작가의 이름도 한번 찾아보세요^^
신고
구매도서
5
2020.06.04
일단, 글밥 생각보다 꽤 많습니다
아기자기한 그림이나 분위기만 보고 접근하시면 글밥에 깜놀하실 수도 있어요 제가 그랬습니다ㅋ 그런데 내용이 일상생활과 관련된 내용이라서 어렵진 않아요
편식이 심한 아이에게 추천해주고 싶은데,
햄버거만 먹고싶어하는 주인공 Benny가 어느날 햄버거로 변하게 되고 개, 아이들 등에게 쫓기다가 결국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후로는 야채를 잘 먹게 되지요^^ 평범한 책이었다면 야채를 잘 먹어야하는구나 라는 교훈을 남기고 끝나겠지만 나름 반전은 '야채만'먹으려고 하는 Benny가 또 변신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ㅋㅋ 끝까지 아주 재미있어요^^
신고
구매도서
5
2020.04.24
이 책은 CD덕을 톡톡히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저희 아이는 이 책을 본 이후로 늘 I need a hug Will you cuddle me?를 달고 살아요ㅋ
누군가 자신을 안아주기를 바라는 고슴도치~
가시가 많은 탓에 모두 그 요구를 거절합니다
거절할 뿐만 아니라 멀리 도망쳐버리기까지 하지요~
그런데 저 멀리서 돌아오는 친구들!
마음이 변한건지 물어보자 대답도 안하고 달려가기 바빠요
알고보니 뱀이 무서워서 도망치는 중이었던거죠
모두가 무서워하는 고슴도치와 뱀, 서로를 꼭 끌어안은 모습이 너무나 행복하게 느껴집니다^^
저희 아이도 다른 사람의 단점, 혹은 있는 그대로 인정해줄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나기를 바래봅니다~
신고
구매도서
5
2020.04.24
주인공 생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기쁨에 젖어 있어요
그에 반해 깊고 어두운 동굴에 사는 무시무시한 크고 배고픈 곰은 어떨지 떠올려봅니다 처음에는 자신의 선물을 빼앗기지 않을까 지키기 급급해요 그렇지만 어쩌면 깊고 어두운 동굴 속에서 쓸쓸하게 눈물을 흘리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자 용기를 내어 Big hungry bear가 사는 동굴로 찾아갑니다
늘 받는 것이 당연하고 풍족한 삶을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베풂의 기쁨과 용기의 필요성을 자연스레 일깨워줄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신고
구매도서
5
2020.04.24
이 책은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아주 좋을 것 같아요
영어라는 것을 어렵거나 이질적인 것이라고 느끼지 않고, 이리저리 들춰보며 마치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 같은 재미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거의 모든)의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이라는 소재에 패턴화된 문장의 반복으로 영어를 익히기도 아주 좋아요
물론 책을 읽을 때 오바스러운 엄마의 연기가 필요해보이지만 추천하고 싶습니다^^
신고
구매도서
5
2020.04.24
옥스포드리딩트리에 In a bit이라는 책이 있는데 a bit의 개념을 한번 더 알려주고 싶어서 구입했어요
일단 그림이 너무 귀엽고요, 내용도 재미있어요
아기 부엉이가 졸다가 둥지에서 떨어지면서 엄마와 헤어지게 됩니다~ 그때 다람쥐가 다가와 아기 부엉이의 엄마를 찾아주기 위해 고군분투해요
엄마가 어떻게 생겼는지를 묻자 아기 부엉이는 very big, pointy ears, big eyes라고 순서대로 묘사하는데 다람쥐는 이에 부합하는 조건을 가진 동물들을 찾아다니지만 결국 찾지 못했어요 다행히 주변에 있던 개구리의 도움으로 아기 부엉이는 엄마와 상봉하게 되고 마지막에 살짝 귀여운 반전 아닌 반전이 있네요^^
신고
엄마표 영어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멋모를 때 책을 사다보니 미니를 사버렸어요 이 책은 진짜 큰 책으로 사셔야합니다!!
모니카라는 이름의 주인공이 하늘에 떠있는 달과 놀고 싶어서 아빠에게 달을 따달라고 부탁하고 딸의 소원의 들어주기 위한 아빠의 노력과 달의 변화가 큰 줄거리에요
아빠가 큰 사다리를 가져올 때, 책을 펼치면 긴 사다리가 나타거나 달이 보름달이 되었을 때, 책을 펼치면 정말 예쁘고 큰 보름달이 등장해서 지루할 틈이 없어요 제가 미니를 사서 제일 후회하는 부분이 이것 때문입니다~더 큰 판형은 더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과학책이 아님에도 책의 스토리진행 중에 자연스럽게 달의 모양변화를 보여주면서 아이들이 받아들일 수 있게끔한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신고
책의 편집 스타일 덕분에 책이라기보다는 앨범 느낌이 물씬나요~
책의 주인공인 폴과 주디, 그들이 할 수 있는 많은 것들(토끼 토닥거리기, 까꿍놀이, 거울 들여다보기, 반지구멍에 손가락에 넣어보기, 공 눌러보기, 책 읽어보기, 꽃 향기 맡아보기, 흔들어보기 등)을 아이가 직접 해볼 수 있어서 흥미를 느껴합니다~ 아주 어린 아기들만이 아니라 조금 큰 아이들도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오감을 만족시키는 책이라고 생각해서 추천합니다
신고
구매도서
5
2020.04.24
그림을 보면 오리의 부리부분에 색이 칠해지지 않아서 오리 보다는 토끼에 더 가까워보이기는해요ㅋ 그렇지만 같은 상황에서 같은 사물을 보면서도 서로 다르게 볼 수 있는, 관점의 차이를 자연스레 배울 수 있어서 좋습니다~ 살짝만 생각을 달리하면 상대의 의견을 인정하거나 상대를 이해할 수 있음을 아이와 이야기해보았어요~
닉 샤렛의 Shark in the park를 통해서는 단망경 Telescope를 익혔는데 이 작품을 통해서는 쌍안경 Binoculars를 배웠네요^^
신고
딱히 웃긴 내용도 아닌데 중독성 있는 책이에요
llama llama red pajama가 마법주문처럼 머리속에서 반복돼요 저희 아이는 자기 내복색깔에 맞춰 바꿔가며 써먹네요~ 책 내용이 전반적으로 잠자리독서에 딱 알맞고 마지막엔 잠든 baby llama가 등장해서 보통 잠자리독서의 맨마지막에 배치하면 빨리 baby llama처럼 자자고 설득할 수 있어요ㅋ
책에 등장하는 어휘가 상당히 다양해서 책을 읽어주며 엄마인 저 역시 공부가 되네요
참! baby llama가 혼자 불안해질 때 음악 역시 빨라지고 단조풍이 극대화돼서 스토리와 딱 들어맞는다고 느꼈어요
신고
한권에 세가지 이야기가 들어있고 CD도 줍니다ㅋ 정말 가성비 짱이에요! 세가지 이야기 중 첫번째 이야기는 디즈니 영화 cars1에 해당하는 내용이라 영화를 본 아이라면 문장이 조금 어려워도 문제될 것 같지 않아요 굳이 단점을 꼽으라면 노부영CD처럼 노래나 문장 반복이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쭉 읽고 끝나기 때문에 재생시간이 짧은 편이에요 방금전에 틀어준 것 같은데 이미 끝나있는 느낌적인 느낌! 그래도 남자성우분?이 실감나게 읽어주기 때문에 재미있게 잘 듣고있습니다
신고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