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많이 읽던 책인데 이제는 원서로 읽는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한다. 언제 봐도 귀여운 생쥐도 주인공의 케미가 아주 귀엽고 좋다고 한다. 합본북이라 무게가 있어 잘 꺼내보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기우였다. 씨디가 포함된 가격에 이야기4가지 그리고 다양한 액티비티와 악보까지 아주 강추하고 싶은 책이다. 아이가 푹 빠져 읽는다면 엄마와 대사를 나눠 같이 읽으면 더 재밌다.
처음에는 그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미뤄둔 책인데 비슷한 류의 이야기인 the little woman을 읽고는 드디어 손에 들었다. 몇장 읽다가 금새 반응을 보였다. 어릴때 많이 읽던 전래이야기라 글밥에도 부담이 없어졌고 재밌어하며 듣게 된듯하다. 유튜브에 있는 음원이랑 같이 듣기를 하면 더 쉽게 읽을 수 있을 이야기며 단어도 어렵지 않아 초저부터 고학년까지 즐길 수 있을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