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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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12.29
아이가 학교에서 한글책으로 이미 접해봤다며, 책 표지를 보자마자 아, 이 책 읽어봤는데 이러면서 조잘조잘. 땅을 파다가 끝까지 안파고 중간에서 멈추고 또 멈추고.. 웃음 포인트가 있어요. 더더 반전인 사실. 저희 아이가 얘기해준 사실인데 처음 땅파러 가기 전에 집모습과 돌아온 집의 모습이 달라요^^ 전 읽으면서도 몰랐는데 아이가 얘기해줘서 알았습니다. 아이들은 확실히 글자보다는 그림에 집중하는 게 맞나봐요. 존클라센 작가 책들 참 좋아요!! 이야기 나눌 거리가 너무 풍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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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12.29
도서관에서 읽어보고 웬디북에서 제일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존클라센 책 시리즈는 전부 소장각! 이 책은 그림을 보면서 감탄하고 간결한 문장에 감탄한 책이에요. 아, 그 눈동자와 한마디에 많은 것을 내포할 수 있다니. 아이와 많은 얘기를 나눴어요. 두마리 거북이가 마치 욕심많은 형제들이나 친구들 사이에 벌어지는 장난감 전쟁과 비슷하달까요. ㅎㅎ 웃음이 나지만 마지막 거북이의 선택이 너무나 따뜻합니다. 다른 존클라센 책에도 등장하는 거북이들을 함께 찾아보세요. 찾는 재미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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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 째 책을 사면서 두번 째 책도 함께 구매했어요. 구매평을 읽어보고 산 거라 역시 대만족입니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아마 좋아할 거에요. 올빼미와 친구 둘 다 너무 귀엽답니다. 그림만 찬찬히 들여다보고 있어도 재미있어요. 특히 두 친구 간에 갈등이 생기고 갈등 뒤에 서로 멀어졌다가(새가 가출^^) 찾으러 나서고, 위기에 닥친 올빼미를 구출해주는 흔한 스토리인 듯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또 한번 친구 관계에서 생각해볼 기회가 생길 거에요. 책 날개에도 귀여운 새와 올빼미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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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12.29
둘째가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캐릭터를 좋아하고 그림그리는 것도 좋아하는데, 여기 등장하는 주인공 올빼미가 딱 너무 귀여운 스타일이에요. 게다가 내용전개도 아이의 호기심을 유발하기 좋아요. 작지만 기지를 발휘해서 성지킴이 역할을 해내는 올뺴미의 모습이 대견합니다. 적도 친구로 만들어버리는 마법 같은 이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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