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야기는 공원에서 시간을 함께 보내던 Cam Jansen과 친구 Eric은 반짝이는 불빛을 발견하고 모든 사람들은 외계인들이 지구로 내려오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Cam Jansen 시리즈를 행사기간에 웬디북에서 저렴하게 구입하게 되어서 아이에게 좋은 책들을 선물하게 되어서 너무 좋네요. 탐정 이야기를 좋아해서인지 재미있게 느껴줘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Cam Jansen 시리즈의 장점은 챕터북이지만 그리 많지 않은 페이지 수와 흥미로운 사건들을 재미있는 내용으로 풀어놓은 것이 아닐까 싶다. 여자아이가 주인공이긴해도 탐정 소설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누구나 이 시리즈의 재미에 푹 빠질 것 같다. 이번 책에서는 친구와 함께 보트 여행을 하던 중 잃어버린 푸들을 찾아서 주인에게 돌려주게 되는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다.
시공주니어에서 저학년 문고로 나와 있어서 남자 아이라면 번역본으로 접해 본 기억때문이지 표지만 보더라도 좋아해 줄 것 같다. 웬디에서 너무나도 착한 가격으로 집으로 입성해서 아이에게 기쁨을 주니 나도 너무 만족스러운 것 같다. 배경이 우주 과학이라는 흥미있는 소재를 다루고 있어서 간혹 어려운 단어도 걸림돌이 되지 않는 듯 하다. 두꺼비 선장과 모험을 떠나보자^^
올리비아 책들이 스스로 읽는 아이에겐 그리 녹녹치 않은 읽기 레벨을 가지고 있는 듯 하네요. 그래도 그림들이 정말 티비에서 보는 듯해서 좋아라 하고 봐주니 엄마로써는 만족스럽습니다. 귀여운 올리비아는 친구 프란신의 저녁 식사 초대를 받고서 식사예절을 준비하려고 하네요. 올리비아도 프란신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서 함께 저녁을 먹게 되는데.. 과연 어떤 일들이 일어나게 될까요?
영어 위인전에서 빠지지 않고 항상 접하게 되는 마틴 루터 킹 주니어에 대한 리딩책이네요. 읽기 레벨이 그리 나지는 않지만 글밥이 많지 않아서 그럭저럭 읽어내기는 하지만 용어들이 만만하지는 않고요. 아이에게 간단한 그 시대 상황을 설명해 주니 오히려 이해하기 쉬워하는 것 같더라고요. 평등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어 보고... 현재 우리가 누리는 것들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 책을 맨 처음 만나게 된건 웅*에서 번역해서 나온 마술사가 어린이라는 전집에서 였는데... 화풍때문에 어디선가 많이 보았다고 했더니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이었네요. 요술 크레용을 가지고 위기에서 스스로를 구해내는 곰돌이... 표정이 무척 시크하다는 ^^ 해롤드와 비슷한 맥락같지만 또 다른 매력을 가진 동화책입니다. 원서로 보는 재미를 주는 책이기도 하네요.
아기 고래가 성장해가는 과정을 재미있는 내용과 그림들도 흥미를 끄는 Let's read and find out science 입니다. 이번 책에서는 고래가 왜 포유류에 속하는지 정확히 알 수 가 있겠네요. 많은 삽화들로 인해서 이해력을 더 높여주는 점에서 영어 과학 동화 중에서 가장 좋은 것 같아요. 1단계는 쉬운 편이라 아이 혼자서도 읽고 이해하는 것 같네요.
찰리의 롤라를 사랑하는 아이라면 이런 플랩북을 열어보는 재미에 푹 빠질 것 같네요. 찰리의 친구 마브의 강아지 Sizzles를 찾아헤메는 동생 롤라와 함께 이곳 저곳의 플랩들을 열어보면서 그림첵의 재미를 찾은 것 같아요. 마치 한 편의 만화를 본 듯한 그림들도 좋구요. 어린 연령의 아이에게 읽어 주기 좋은 것 같아요. 아파트의 창문들을 열어보면서 게임을 해보시는 것도 재미나네요. ^^
다섯 가지 감각의 기능에 대한 설명을 쉬운 영어와 다양한 그림들로 흥미있게 설명해 주고 있는 Let's read and find out science 시리즈입니다. 번역본으로도 무척 인기가 있어서 영어 과학 동화로써 인지도가 꽤 되는 편이구요. 다루는 주제들도 무척 방대하다고 할 수 있네요. 1단계는 읽기 독립이 된 아이라면 그리 어렵지 않게 읽고 이해도 곧잘 하는 편이네요.
스토리북에서 챕터북을 넘어가려고 하면 갱지의 그림도 많이 없는 챕터북을 아이가 읽는 것이 조금은 안스럽기도 하던 차에 만나게 된 Mercy Watson 시리즈인데요. 그림도 칼라풀하고 글씨도 시원시원 커다란 편이라 아이도 어렵지 않게 읽어 내더라구요. 스토리 라인도 코믹스럽고 삽화도 재미있어서 요즘 자주 읽는 책이 되었습니다. Cd를 같이 구매하지는 않았지만 집중 듣기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네요.
학교 생활을 하면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친구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아이에게 지도를 해주기에도 딱 좋은 책이네요. 노부영으로 만나기 전에 스토리북으로 보게 되었는데... 저희 아이도 이제 안경을 쓰고 나니 다른 친구들이 혹시나 놀리지 않을까 거거정되더라고요. 치아 교정치료를 받고 있는 아이라던가 조금은 느린 친구들을 그냥 그대로의 모습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걸을 가르쳐주는 책입니다.
Little Critter는 넘 재미난 캐릭터 중 하나랍니다. 귀여운 실수투성이라서 캐릭터가 무척 생동감이 있어서 남자 아이도 여자 아이도 좋아라하나봐요. 스토리죽은 레벨이 다양해서 쉬운 책들은 단어 수준도 그리 어렵지 않지만 이 책처럼 읽기 레벨이 3점대인 것도 있네요.
이번 에피소드는 병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배경으로 하고 있구요. 그와 관련된 단어들을 배울 수 있네요.
Berenstain Bears 시리즈는 거의 60여종이 넘지만 모든 에피소드가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관심 있어하는 주제들을 재미있는 스토리로 풀어 놓아서 읽는 재미가 있는 것 같네요. 이번 이야기는 토이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울 아들 같은 Brother Bear의 이야기입니다. 한참 피겨 장난감에 빠져 있는 아이를 보고 있노라니 우리집 이야기 같기도 하네요.
우연히 학원 도서관에서 빌려와선 챕터북 치고도 페이지 수가 꽤 되는 편이라 아이가 과연 이해를 할 수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즐겁게 끝까지 읽어내더라고요. 웬디북에서 박스 세트로 나온 것을 발견하곤 사들였는데... 페이지 수가 무척 많은 챕터북치곤 내용이 유머러스해서 그런지 재미있어라 합니다. 역시 주디 블룸이구나하는 생각도 드네요.
Mighty Robot 시리지는 거의 모든 남자 아이가 좋아하는 모든 요소를 갖춘 챕터북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만화 스러운 삽화들도 인기가 있는 요소이지만 줄거리도 우주 악당과의 대결과 멋진 주인공 로봇의 존재 만으로도 많은 점수를 따지 않나 싶습니다. 중간에 여러 페이지를 빨리 넘기면서 역동적인 장면까지도 볼 수 있네요. 이 책을 읽고서 아이와 여러 행성에 대해 알아보세요
작은 씨앗에서 호박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이해하기 쉽도록 자세한 설명과 함께 그림이 추가되었으며 아이들의 이해를 더 쉽도록 해주고 있네요. 자연 과학 동화책이라고 쉽게 읽어줄 수 있는 것 같아요. 이 시리즈는 웅*에서 원리 과학 동화로 번역해서 나와서 무척 인기가 많은 편인데요. 원서로 읽어도 무척 재미있는 것 같아요. 어려운 부분은 같이 읽으면서 이해시켜주면 더 좋고요.
Watson씨 부부에게는 버터를 무척 좋아하는 재미난 애완용 돼지 Mercy가 있는데요. 어느날 Watson 씨는 다 함께 영화를 보기를 제안하지요. 처음엔 들은 척도 안하던 Mercy는 영화관에서 버터를 준다는 말에 흥분을 하는데... 기존의 챕터북과는 다르게 칼라풀한 그림들로 지루한 읽기와는 다르게 진행되는 것 같아요. 부담없이 읽어주는 책이기에 저희집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강아지 스팟의 유쾌한 모험을 짧은 문장과 귀여운 그림들로 가득 채운 플랩북입니다. 어린 연령의 아이에게 새로운 언어를 주입시키려면 많은 동화책을 보여주는 일이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일인데요. 다양한 그림책들과 함께 그림책을 하나의 장난감처럼 여길 수 있는 이런 종류의 플랩북도 무척 도움이 되더라구요. 아주 어린 연령의 아이는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그리 길지 않기 때문에 이런 짧은 글이 좋네요.
Benny' big bubble이라는 책으로 인해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아이가 막 읽기를 시작하던 시기라서 동화책이라기 보다는 교재로 사용하기는 했네요. 하지만 워낙 그림이 귀여워서 아이도 무척 재미있게 읽었내더라고요. 특정한 간여를 그림으로 그려놓아서 아이가 읽어내기 수월해서 좀 더 성취감을 느낀 것 같아요. 시리즈가 이렇게 많은 줄은 미처 몰랐네요.
맨처음 읽기 연습을 시키시면 이런 종류의 리딩 픽쳐북도 도움이 되기는 해요. 이 책에는 특정한 단어를 그림으로 표현함으로써 아이가 읽어내는 부분에 부담을 줄여 준 것 같아요. 뒷부분에 앞뒤로 그림과 단어가 적힌 단어장을 있어서 코팅을 해서 아이와 단어 인지 공부를 하여도 좋고요. 이 책 외에도 몇권 더 있는데.. 스토리도 재미있어서 좋아하더라구요. 스토리북을 쉽게 읽어내도록 도와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