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마지막 날... 우리의 주인공 Hubie는 만우절에 보여 줄 장난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찬 있네요. 소리나는 쿠션부터.. 고무로 만들어진 가짜 독거미, 얼음조각 속의 파리 등등...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은 더 강한 무언가를 찾고 있답니다. 재미있는 그림들이 읽는 재미를 더해주는 Black Lagoon 시리즈중에서 만우절에 대한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네요.
아서의 학교에서의 첫 날 수업이 끝나고 주변 친구들은 담임 선생님에 대한 으스한 이야기들을 해주는 군요. 불쌍한 아서군의 표정이란 ㅋ 교장 선생님은 스페링 콘테스트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시고 아서도 열심히 준비를 하는데... 남일같지가 않은 이 에피소드는 무척이나 기억에 남는 것 같네요. 좋은 결과를 얻은 아서군의 만족스러운 표정이 저도 같이 미소 짓게합니다.
처음 나온 아서 어드벤쳐 그림은 약간은 지못미스럽네요... 얼굴이 너무나도 길쭉한 아서의 모습에 그냥 웃음이 나네요. ㅋㅋ 아서가 눈이 많이 나빠서 머리가 아프기까지 하네요. 나쁜 시력때문에 학교 생활도 제대로 할 수가 없어서 아서의 부모님은 아서의 안경을 맞춰주려고 안과에 데려가는데... 학교에서 눈이 네 개라고 놀림을 받네요. 놀림을 받지 않으려고 도시락 속에 안경을 숨기고선 화장실을 가려다 곤경에 처하게 되는데..
Arthur는 학교에서 방학이 시작되기 하루전날... 갑작스런 단어 시험을 보게 되네요. 다른 반들은 모두 파티가 한창인데... 아이들의 실망스러운 표정들과 아서의 절망적인 눈빛이 완전 전해지는것 같아요. Arthur는 방학을 맞이해서 가족들과 여행을 떠나기 위해 짐을 꾸리고 멋진 여행을 기대하는데... 그런데 비가 너무나 많이 오고... 아서의 가족들의 여행은 어떻게 될까요?
아서에게 새로운 애완견 Pal 이 생긴 뒤로 아서는 무척 바빠진 것 같네요. 예전 엄마의 말씀처럼 ... 책임감이 무척 필요한 것 같아요. 친구와도 같은 존재이기 이름도 Pal이라고 지었나봐요. 애완견에게 집 안에서 같이 지내기 위해 훈련을 시키는데 마음같이 되지는 않고... 아서가 넘 힘들어 보이기까지 하네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이 넘 멋져요. 해피앤딩을 맞이하게 될까요?
Arthur starter 시리즈가 끝나면 주로 Arthur adventure 시리즈를 이르게 되는데... 테이지 수는 비슷하지만 어휘가 조금은 어려워지더라고요. 이 책은 여러번 반복해도 지키지 않는 것이 남자아이들 물론 좋아하지만.. 여자 아이에게도 추천해주고 싶네요. 아서는 캠프를 그리 좋아하지 않나봐요. 부모님의 추천에도 아서는 가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는데.. 과연 무슨 일들이 생기게 될까요? 아서의 활약을 지켜보세요!
할로윈 전 날.. 아서의 가족들은 할로윈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 집 안을 장식하느라 매우 분주하고요.아서는 너무 무서워서 잠을 설친답니다. 그 다음날 할로윈 아침은 아서에겐 더 힘들었네요. ㅋ 아서의 재미있는 여동생 D.W.가 할로윈 의상을 입고선 아서의 놀래킵니다. 오늘 하루가 왠지 아서에겐 나이트메어가 될 것 같네요. 재미있는 그림들이 책읽기의 재미를 더해주는 시리즈입니다.
아서는 크리스마스에 산타 클로스에게 선물을 주고 싶어합니다. 할머니 Thora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야 아서 집에 오시고 아서는 산타에게 드릴 선물에 대해 여쭈어보지요. 아서의 동생은 D.W.는 정말 흥분 모드인것 같네요. 아서는 온통 산타에게 줄 선물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차 있는 것 같아요.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아서는 좋은 생각이 떠오르는데.. 무슨 일이 생길까요?
유아를 가진 엄마라면 wee sing cd는 거의 기본으로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이 크리스마스 cd 이외에도 몇 종류가 더 있는게 이만한 양의 노래를 수록한 종류는 거의 없더라고요. 익숙한 노래도 있고 생전 처음 들어 본 곡들도 꽤 있지만 집에서 틀어주면 오다 가다 열심히 듣게 되더라구요. 동요를 듣고서 흥얼거리게 되는 것처럼 이 cd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ㅋㅋ
어느날 아서는 텔레비젼 광고인 the bionic bunny show를 보게 되는데.. 자신의 애완견 Pal을 위해서 간식 타임기(?)를 가지고 싶어하게 되고... 아서는 자신에게 충분한 용돈이 없다는건 알고서 여러가지 일들을 돕고선 조금씩 용돈을 모이게 된답니다. 아서에는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어서 항상 흥미있어 하는 것 같아요. 아서의 모험들을 지켜보세요~
Arhur시리즈는 쉽게는 D.W.이야기부터 시작되다가 Arthur Adventure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더 자극하고.. 글읽기가 제대로 된 아이들은 보통 챕터북을 들어가서 Arthur Chapter Book을 읽는 것 같더라구요. 시중에 나온 동영상들 때문인지 저희집 아이는 Arthur를 너무나 좋아해 준답니다. 이 책은 발렌타인 데이에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어요 ^^
화려한 색채들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심슨 태백의 대표적인 책이지요. 작가의 다른 책들도 이런 색으로 인해서 눈에 띄는게 사실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전래동화를 재미있게 표현한 작품인데요. 파리 한마리를 꺼내기 위해 조금씩 더 큰 동물들을 삼키시는 할머니... 게다가 마지막에는 슬프게도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되다니요... 허걱... 하는 스토리이기도 하지만 그림들때문에 가볍게 넘길수 있었네요.
우리 엄마는... 이라는 제목에서 보이듯이 이 책은 엄마에 대한 아이의 상상력으로 가득합니다. 엄마가 안락한 의자같기도 하고... 요리도 잘하고...지금은 나의 사랑하는 엄마이지만 예전엔 멋진 사장님이기도 하고 매력적인 영화배우였을지도 모른다는... 읽어주다 보니 저도 모르게 왠지 맘이 찡해지네요. 아이들에게 엄마의 세상을 알려주는 멋진 동화책이나 것 같아요.
초등학교 일학년들이 배경으로 한 것처럼 챕터북치곤 하지만 A.R. 읽기레벨은 그리 높지 않은 2점대의 책입니다. 아이가 처음 챕터북이 입문하기에 딱 알맞은 60 페이지 정도랍니다. 글씨체도 많이 큰 편이라서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 하지는 아니더라구여... 이 책은 Miss popper 선생님 반 아이들은 소방서로 소풍을 가는데요. 알람이 울리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랍니다.
프뢰* 테마 동화 전집에 나오는 동화책으로도 무척 유명한 책이네요. 눈 오는 날의 풍경을 아름다운 그림들도 표현하고 있습니다. 같은 장소에서 눈이 오기 전과 후의 하늘의 모습이라든지... 풍경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여주고 있지요. 어떻게 달라지는지 아이와 가벼운 대화를 시도해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건물.. 지붕위로 쌓여가는 눈들과 사람들의 표정을 살펴보세요.
이 책은 I learned to... 라는 문장이 여러번 반복되는 형태를 취하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문장을 익힐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고요. 아이가 여러 동물 친구들을 통해서 지구를 탐험하고 발차기도 배우고 꽃의 향기도 맡아보고.. 선생님에게서는 공부도 배우네요. 문장들을 통해 동물들의 특징을 배울 수도 있고요. 노래가 무척 경쾌해서 듣다보면 그냥 흥얼거리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원작이 유명해서 인지 무지개 물고기를 주인공으로 한 여러 종류의 책들이 많이 나와있지요. 번역되어 나온 책들도 꽤 있는 편이고... 저희 아이가 물고기 종류를 너무 좋아하던 때에 들였는데 너무나도 좋아해주더라는^^ 반짝이는 비늘을 많이 가지고 있던 무지개 물고기는 혼자 잘난척을 하고 다니면서 친구가 없이 외톨이가 된답니다. 친구들에게 하나씩 나누어 주면서 행복해진다는 나눔의 즐거움을 알려줍니다.
April Fool' day는 우리말로 만우절이지요. 3월의 마지막날... 상점들에서는 만우절을 맞이해서 온갖 물건들이 나와있구요. 친구들은 이런 저런 물건들을 마련하고 있구요. 학교에서 아서를 괴롭히는 Binky라는 덩치 큰 친구는 아서의 펜을 가져가 버리고 아서는 속이 상합니다. 그러던 중 마법을 보여준던 아서가 Binky를 혼내주려고 하는데... 항상 재미았는 에피소드를 보여주네요.
다섯마리 아기 오리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고 그림으로 보이는 여우 때문에 저희 아이는 너무나도 슬퍼했다는... ㅋ 하지만 모두 엄마 오리에게로 다 돌아온다는 해피앤딩이랍니다. 이 책은 다채로운 그림에서 숨은 그림들 찾기하는 재미가 있는 책이랍니다. 커다란 사이즈의 페이퍼 책이 그런 활동을 더 도와주긴할꺼예요. 글이 많지는 않지만 많은 활용을 할 수 있는 대표적인 노부영 책이네요.
쏟아진 우유가 정말 이 책속의 그림들 처럼 여러 모양으로 보이기도 하지요. 여러 종류의 동물로도 보이기도 하고 하늘에 떠 있는 구름 같기도 하고 나무처럼 촛불처럼... 여러 다양한 종류의 사물들로 보이기도 하지요. 노부영으로 유명하기도 하지만 단조로운 색채라서 더 집중이 되는 책이랍니다. 어린 연령의 아이들이 보는 책이지만 가끔 보노라면 왠지 맘이 따뜻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