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감동적인 책이예요. 특히 '위로'에 대해 말로 다 설명하지 못하는 것들을 아이에게 전해줄 수 있어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 동화라고 할 만큼 내용이 좋습니다.
아이가 속상하고 슬퍼할 때, 위로해준다고 많은 동물들이 지나가며 다양한 위로법을 건네요. 그리고 그 위로 법은 우리가 흔히 하거나, 우리가 흔히 옆에서 보는 그런 위로예요...
하지만 모든게 아이의 슬픈 마음을 달래주지는 못하더라구요.
그러다 마지막 토끼가..새로운 방법으로 다가오는데...
제가 읽으면서 나도 이런 토끼같은 사람이 되어야겠구나..
슬픈사람 옆에서 그사람이 스스로 슬픔을 이야기하고 토해내고 스스로 이겨낼때까지
가만히 옆에서 그 사람의 보폭에 맞추어 가줘야하는구나..
먼저...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할 필요없이..
그 슬픈 사람이 원하는대로..
그런걸 느낄수 있었어요
아마 그 전에 사줬어도 반응이 최고였을것 같은데
지금 사도 늦지 않았더라구요 ㅋㅋ
끼울수 있는 슬롯이 있고, 여러가지 보기옵션이 있어서 5가지 장면을 스토리로 만드는거예요~!
그런데 꼭 보기에서만 고르는게 아니라 섹터를 넘나들어서 이야기를 만드는데
그것도 엄청 재미있어하더라구요 ㅋㅋㅋ
뭐...말도안돼는 지나다가 마법의 변기통을 만나고 ㅋㅋㅋ 캐슬이랑 결혼하게 해달라고 빌고 ㅋㅋㅋㅋㅋ뭐 상상력으로 한참을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책입니다.
특히 같이 만들어가는것도 재미있지만 엄마랑 아이가 번갈아 가며
몰래 웃긴슬롯을 껴놓고 짠 하고 읽어보라고 하면 더 재미있게 놀 수 있습니다.
전 이거 읽어보고 아이가 친구에게도 동생에게도 추천해주고싶다고해서 선물용으로도 재구매합니다~!
원래 이 시리즈 중 Please, Mr Panda 만 보드북으로 가지고있었던 책이예요.
아이 어릴때부터 노출했는데 어릴땐 팬다의 무관심한 표정, 레무 캐릭터가 별로였는지 진짜 안좋아하더라구요.
그러다가 크면서 좀 꺼내오더니, 다른 시리즈도 있다는 것을 알고 다 사달라고 해서 아이의부탁으로 시리즈로 구매한 책입니다.
오자마자 전권을 다 읽고, 나온 표현을 따라하고, 그리고 알아서 손씻고 ㅋㅋㅋ
뭐 달라고 할때는 플리즈 붙이고 ㅋㅋ
아무튼 좋은 생활습관을 기르기에도 좋은 책이예요 ㅋ
개그소재도 많아서 재미있게 보면서 읽을 수 있습니다
책 그림도 너무 예쁘고,
꼭 시리즈 전체로 소장하시길 바래요~!!
이 책을 나중에 알고, 너무 구매하고 싶었으나 품절이었던 책이었어요.
그래서 뜨자마자 바로 구매했습니다 ㅋ
아이가 6세말 7세라...많이 늦은 감이있는 책이었습니다.
그래도 지나칠수 없는 여아들의 취향저격 책이었고 ㅋ
역시나 너무나 재미있었어요~!
특히 Lulu's Lunch 가 제일 재미있네요 ㅎ
마지막이 압권이요 ㅎ
그리고 아무래도여아라 shoes 책도 좋아했구요
일찍 들였다면 더 좋았을 책인거 같아요~!
누구나 생각하는 전개가 아닌 마지막 반전이 있는 책이라고 추천이 많아 구매하였어요
역시나 긴장감과 함께 마지막 반전까지.. ㅎㅎ
그런데 겁많은 여아에게는 마지막이 다소 충격적(?) 이었나봐요 ㅋ
저희 아이가 원하는 결말은 둘이 친하게 지내고 해피엔딩 뭐 이런거 좋아하는 취향이라서요 ㅋ
선과 악의 구분이 생기고 악(?) 무찌르는 통쾌함을 주는 책인데
저희아이는 아직 모두 선선선선...선만 찬양하는 중이라 ㅋㅋㅋ
그리고 입장이 바뀌었을뿐...같은 행동을 하는 것은 어찌...봐야하나? 라는 고민이 들더라구요
이건 알파벳이나 파닉스를 조금 하면서 글자에 대한 개념이 생기고 보면 좋을 책입니다~!
발음이 같으면서 스펠링도 다르고 뜻도 다른 아이들의 언어유희로 만든 책이예요~~
사슴에게 개미가 편지를 쓰며 동물원에 있는 친구들을 소개해주는건데
동음이의어를 써서 재미있게 표현했습니다
알파벳 구조를 조금 알고나서 읽으면 더 재미있게 읽을것 같습니다!즉 A is for ~~~ 이 구조를 익혀서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에 익숙해질때쯤 읽혀주면 반전재미를 느낄수있는 책이예요~ 7살 여아 책 아주아주 좋아아 하네요^^ 그리고 why? because~ 단순구조의 반복이라 이 구조도 익힐수있구요~ 추천합니다!!!
책보다는 교구느낌인데, 놀이를 하면서 영어를 접할 수도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What 카드에있는걸 How 방법에 맞추어 도화지에 그리면서 그림을 완성해 가는 놀이책입니다.
영어로 기본적인 도형, 줄 등을 익힐수있고, 또 어떻게 그려야할지에 대한 내용도 익힐수 있어요. 영어 단어중에선 exurbarantly 라는 단어가 나와서...검색검색 ㅋㅋㅋ 가끔 어려운 단어도있더라구요 ㅋㅋ
창의력을 키워주기 좋은것 같고, 따라하는대로 해보면 특이한 그림이 완성되어가는 재미도 느낄수있어요. 그리고 돌림판은 이 놀이 말고도 다른 놀이에도 사용할 수 있어서 ㅋㅋ 유용하네요~!
아이가 유치원에서 클래식 음악을 접하면서 동물의 사육제, 사계, 호두까기인형, 백조의호수 등 여러가지 음악을 알아와서 아이가 흥미가 생겼길래 이때 오케스트라 음악과 함께 그림, 영어까지 해줄수있는 책일 것 같다는 생각에 구매했는데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 아이도 무척 좋아합니다. 세트구매가 저렴해서 세트로 구매하였지만 아직 다 오픈하지는 않고 크리스마스라 호두까끼 인형만 오픈했는데 너무좋아해요~! 음악이 짧긴하지만 추가로 유투브에서 다시 또 확장해서 틀어줄수도있고, 우아한 발레 공연도 그 참에 한번씩 보여주고 하니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것 같아요. 아이가 음악틀고 발레를 춰보려고하는데 너무 짧게끝나서 아쉽긴합니다 ㅎㅎㅎㅎ
이 책은 엘라나와 나오미의 모험이란 책으로, 고대 유물을 발굴하던 중, 유물에 갇혀있던 악마가 나오게 되어 일어나는 일이고, 세 악마가 있는데 이 악마 셋이 모이면 많은 악마들이 들어올 수 있는 문을 열게되어 이걸 막아야하는 긴박감 넘치는 이야기예요.
문장은 좀 길지만 한 에피소드 정도의 스토리라고 생각하시며 될것 같아요~! 흥미롭게 읽히는 책이예요.
다만 아이는 이런 모험 이야기보다 공주 이야기를 좋아해서 다른 엘레나책을 더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아직 이 책은 관심을 못가졌는데 7세 넘어가면 관심 갖지 않을까 싶어요~
스텝인투리딩 스텝2 정도라 글밥은 두세줄 정도, 한 문장당 3~4단어로 이루어져있어요
짧은 문장들이지만 그래도 모아나를 알고 본다면 충분히 스토리가 이루어질 정도의 글밥입니다.
그리고 이 책 뒤쪽에는 모아나와 캐릭터들이 나와있는 카드가 있는데,
같은 그림은 아니지만 등장인물들이 2개씩 나와있어서 메모리게임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스텝1은 너무 짧아 스토리보다는 직관적인 어휘에 필요한것같고, 스토리를 좀 이해할 정도면 스텝2부터 하면 괜찮을것 같아요
음향효과가 가미된 리드어롱 시리즈라서 모아나를 보고 책을 읽으면 정말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갖게 됩니다. 천둥소리며 경쾌한 음악이며 배경에 맞는 음악이 계속 깔려있어요.
그리고 배우들의 음성도 섞여있어서 영화를 알고 본다면 효과가 좋을것 같아요
리드어롱 시리즈는 스토리가 탄탄하고 글이 길어서 직접 읽어주기는 좀 힘들지만 흘려듣기 용으로 괜찮은 것 같아요. 다 들으면 22분 정도 걸립니다~
토드 파 책은 우리나라에 번역서로도 한번 시리즈 나온적 있고,
시리즈로 묶어서도 파는데 정말 내용이 너무나 아름답고 좋은 책입니다.
토드 파 책 중 Thankful book 이랑 I'm not scared 책이랑, peace book을 제일 좋아하는데, 이 책을 읽으면 따뜻한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되는 것 같아요~ ~ 색깜 쨍하고 직관적인 내용이며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에서 다양성까지 함께 가져갈 수 있는 책입니다.
그림 때문에 호불호가 있을수도있긴하지만 두고두고 아이에게 인성교육, 사회교육쪽으로도 읽혀주고 싶은 책이예요
도레미곰에 있는 꿈나라 기차 쌍둥이 책 영어 버전입니다.
한글 번역서도 음악과 함께 아이들 잠자리 독서 책으로 정말 좋은 책인데
그래서 궁금해서 원서도 사서 봤어요~!
근데 진짜 라임이 정말 좋아요
원서로 꼭 사봐야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ㅎ
보드북이라 큼직한 그림의 느낌은 없지만 그래도 쫙쫙 잘 펴져서 눌림없이 다 볼 수 있어서 괜찮아요
유투브에서도 읽어주는 것 있으니 들어보세요~ 라임 좋습니다^^
소피라는 여자아이가 화나면 나타나는 감정의 변화를
드라마틱하고 강렬한 그림과 함께 표현한 그림책이예요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상도 받고 번역서도 있는 책이라 구매하였어요
아이가 자라면서 화를 낼때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서 아이의 감정을 책과 함께 표현할 수 있을까 해서요
많이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싫어하지는 않는 책입니다.
스스로 꺼내오거나 그러지는 않아도, 좋은 책이라고 유명하니 소장하고 필요한 때 보여주려고 해요
디즈니 시리즈에서 발견했는데 이런게 있었는지 몰랐었어요
아이가 영화로 된 디즈니에 관심을 많이 갖는데,
호기심에 주문해봤습니다.
영국식 고급진 발음의 여성 내레이터가 책을 읽어주구요
조금 빠르게 읽어줘서 따라가기엔 힘듭니다 ㅎ
그래도 영화화 된거라 영화 대사와 음향효과가 있는 CD와 함께 있어
영화를 보고 본다면 효과가 좋을 것 같아요.
책 읽고나서 영화를 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네요~
매달 매달 어려운 영어의 달(Month) 이름을 알기에 좋은 그림책입니다.
라임도 살아있으면서 2줄의 짧은 글밥이라서 읽기 부담없어요.
매 달별로 맞는 배경 그림들이있으면서, 거기서 숨은그림찾기 하듯이 찾으면서 단어도 공부할 수 있는 책입니다.
쉬운단어들도 있고, 어려운 단어들도 있고, 찾기 어려운 그림들도 있어요.
6세 아이 숨은그림찾기 하니 좋아하면서 보는 책입니다.
처음에는 큰 기대없이 읽었는데
읽고나서 너무나 감동하고 여운이 많이 남더라구요
설정은 할머니와 떨어져 지내며 틈틈히 안부를 전하는 우리들의 모습과 똑같아요
정말 아이의 할머니 모습과, 아이의 모습이 너무 잘 표현되어있고
커팅 기술을 사용하여 작은부분만 표현되는데, 책장을 넘겨 모든 것을 보고나면 아하 하는 느낌을 주는 책입니다.
아련한 마음까지 와 닿으며
영상통화를 하는 어색한 모습도 너무 우리의 삶과 닮아있어요.
할머니 생각도 많이 나고, 아이에게도 감정적으로 많은 울림을주는책입니다.
소장가치 높은 따뜻한 책이예요. 그림도 내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