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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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0
지식책이라 느낄 수 없을 만큼 예쁜 그림책이에요.
바다 가운데 섬이 어떻게 생겨날까.
바위가 생기고 씨앗이 날아와서 나무가 자라는 모습, 동물이 살고 사람이 들어와 마을을 이루는 과정들.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거나 재미있지는 않지만 아이는 아는 이야기지만 그림으로 표현되니 신기했나 봐요. 그다지 쉽지 않는 내용에 간혹 어려운 단어들이 있지만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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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아놀드 작가의 이름만 보고도 읽어보겠다고 한 책이에요.
청소 로봇 로버그에게 청소를 명령하는데 난장판이 더 난장판이 되네요.
결국 주인공 제이크가 다 치우게 되는 이야기예요.
직관적인 그림으로 내용을 이해하기도 쉽지만 짧은 문장의 반복으로 이야기가 이어지기는 게 재미있기도 합니다. 처음 영어책 읽기를 시작하는 꼬마 친구들에게 권합니다. 특유의 부리부리 왕눈이 캐릭터들이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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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1.20
알파벳 책은 워낙 많이 읽어봐서 식상하기 마련인데 이 책은 재미있게 보았어요. 순서대로 나열하는 다른 책들과는 달리 무스가 중간에 끼어드는 장면이 재미의 요소였습니다. 참을성 없이 새치기하는 무스를 얼룩말이 훈계하는데 그건 엄마보고 읽어보라고 하네요. 무스의 표정까지 흉내내며 음독하는 모습에 이 작가님의 시리즈를 더 찾아보기까지 했답니다. 알파벳 책 중에서 단연 으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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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1.20
한글을 그대로 표현해놓은 제목부터 눈길을 끌고 중간중간 나오는 한글에 흥미로운가 봅니다. 남자아이인데도 비빔밥 만드는 과정을 영어로 읽으니 더욱 재미있나 봐요. 고추장이 발음 그대로 쓰인 것을 보곤 아주 깔깔 넘어갑니다. 우리나라의 문화가 영어책으로 소개되니 영어를 더 잘해야겠다는 마음이 드는지 애국심까지 한껏 고취되었답니다.그림까지 꼼꼼히 살펴보며 두 번을 내리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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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3.11.20
I love lemonade를 먼저 읽고 너무 재미있어 해서 전작인 이 책을 품절 풀리자마자 구입했어요. 똑똑한 양과 바보 같은 칠면조의 대화를 아이와 서로 주고 받으면서 읽는데 엄마는 항상 칠면조를 맡습니다. 질문을 반복해서 물어보는 형식으로 대화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문장을 익히고, 반복 속에서 재치를 발휘하는 양의 대화에 웃음이 터지는 내용이라 한 번씩 다시 꺼내 읽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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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이 나올 때마다 구매하는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가 제본이 튼튼하지 못해서 조심스럽게 읽어야 하는 단점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심스럽게 여러번 반복하는 책입니다. 남자아이는 물론이고 여자아이도 정말 좋아하는 시리즈라서 계속 신간이 나오길 바라는 시리즈이기도 하고요. 영어책 읽기를 꺼리는 친구들에게도 권합니다. 아마 두려움을 극복하고 재미를 찾는 대박책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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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불만 가득한 펭귄이 자신의 모습을 비롯해서 생활까지 어느 하나 마음에 드는 게 없는 자신의 처지를 투덜거립니다. 하지만 바다코끼리에게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이야기를 들으며 조금은?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글밥이 별로 많지 않아 만만하게 봤지만 바다코끼리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한바닥 빼곡하게 있어서 쓰윽 훑어보더니 자기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라는 메세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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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3.11.13
두께를 극복하게 해준 정말 고마운 시리즈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나왔다 하니 정말 좋아하면서도 완결이라 하니 얼마나 슬퍼하던지요.반복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인데도 이 시리즈는 아무 층이나 골라 꺼내보곤 한답니다. 엉뚱하기도 하고 엽기적이기도 한 앤디와 테리의 집 짓기 때문에 책을 읽는 내내 즐거워했는데 더 이상 볼 수 없다니 정말 아쉽습니다. 소장하며 두고두고 보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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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를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 신간이 나왔다 하니 읽고 싶어했어요.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글밥이 많은데도 부담 없이 읽을 수는 있지만
모든 대화가 대문자로 되어 있어서 가독성은 떨어지는데도 불구하고 그다지 개의치 않는 것을 보면 내용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재미가 있나 봅니다.
아기자기한 그림의 캐릭터와 거칠지 않은 내용이라 신간이 계속 나오기를 바라는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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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층 버스를 정말 재미있게 읽어서 이 책을 보자마자 무척 좋아했답니다.
아이도 만들기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그런지 100층 버스보다 더 오래 살펴보았어요. 글밥은 별로 없지만 작은 그림을 하나하나 다 보는데 100층이니 얼마나 오래 걸렸겠어요. 마지막장을 펼쳐보며 또 1층부터 100층까지 한 층 한 층 다 살펴보았습니다. 비록 읽을거리는 적지만 영어책에 대한 호감도는 100% 올려준 고마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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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아놀드는 Fly Guy부터 좋아해서 신간이 나올 때마다 구입해서 보고 있어요.
만화 형식이라 접근이 쉽지만 글밥은 꽤 많은 편이에요. 하지만 어렵지 않은 수준이라 내용에 집중하며 볼 수 있답니다. 이름도 같고 바보스러움도 같은 맥과 맥을 혼자서 번갈아 연기하듯 읽으며 깔깔 웃습니다. 그리고 또 1권부터 다시 꺼내 읽는 대박 책 중의 대박 책 시리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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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성 없는 애벌레가 고치를 틀고 기다리기 힘들어하는 내용부터 시작하는데 정말 말이 많습니다. ^^ 끊임없이 수다를 떨어요. 그래서 엄마와 번갈아 읽기에 아주 좋은 시리즈입니다. 꽤 어려운 과학적 단어가 나오긴 하는데 내용상 유추가 가능해서 시리즈를 다 읽을 즈음이면 이미 번데기, 변태, 야행성 등의 단어를 익히게 됩니다. 말은 많지만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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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받은 책을 읽혀보면 그리 반응이 좋지 않은데 이 책은 웃음이 터지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지 반복해서 읽은 책입니다. 알에서 부화하면서부터 기사를 꿈꾸는 올빼미. 드디어 기사가 되고 밤 보초를 서게 됩니다. 그리고 맞닥뜨린 침입자를 알리려 Whoo Whoo 외치는데 침입자는 Who로 듣는 장면에서 웃음이 터집니다. 그래서 아이는 원서로 읽어야 더 재미있을 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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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y the Dinosaur 시리즈 중 1권을 먼저 보고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듯해요.
아들공룡을 바라보는 아빠 공룡의 사랑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리즈거든요.
그림이 아기자기해서 초등 고학년인라 거부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좋아했어요.
글밥도 적고 쉬운 단어와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그림과 느낌에 집중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처음 영어책 읽는 친구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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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바넷, 존 클라센 작가의 조합이 아이에게 실패한 적이 없어서 망설임 없이 책을 선택합니다. 한글책으로든 영어책으로든 많이 접한 이야기라서 내용에 기대를 가지고 읽지는 않으나 아이는 역시나 작가의 이름만 보고 재미있을 거라 기대하더군요. 트롤이 염소를 요리하는 상상을 할 때 낯선 단어가 꽤 나왔고, 세 번째 염소가 등장했을 때는 과장된 크기에 웃음 포인트도 있어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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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1.13
그림이 아이 취향은 아니라 읽을까 의문이었는데 제목의 지워진 부분을 살펴보더니 Birthday를 지우고 다시 쓴 거라며 호감을 가졌습니다.
내용도 낙서하듯이 지우고 다시 쓴 것들이 많아 산만해보이는데도 아이는 오히려 그것을 더 재미있어 했어요. 그림까지도 연필로 그려놓은 듯해서 더 정신이 없는 책이었어요. 하지만 아이는 원래의 내용도 읽어보고 수정본(?^^)도 다시 읽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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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클라센과 맥바넷 두 작가의 합작품이라면 필독서죠!
아이가 어렸을 때 책이나 영화를 볼 때 한 번씩 물어보곤 했었어요.
산타할아버지가 어디로 들어오시는 거냐고 물으면 글쎄~ 하고 어디일까? 하고 반문하고 말았어요. 그런데 이렇게 책으로 같이 묻고 상상해 보니 이제 아이는 컸는데도 재미있나 봐요. 순록들의 시크한 표정이나 엉뚱한 행동에는 웃음이 빵빵 터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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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1.13
샘 어셔의 작품은 기적 시리즈로 많이 접해봤는데 작가만의 따뜻한 느낌이 좋아서 아이에게 많이 권하거든요. 그런데 이 작품은 일상의 소재도 아니고 까만 분위기의 표지 때문인지 샘 어셔의 작품이 아니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책장을 넘겨보면 그림에서 바로 느낄 수 있고 작가만의 온화한 분위기를 바로 느낄 수 있답니다. 아이와 할아버지 간의 사랑이 미소 짓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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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을 애완용으로 산다는 설정 자체부터 흥미로웠는지 읽어가며 그림까지 꼼꼼히 살펴보았어요. 짧은 글밥이지만 도입부터 전개에 절정까지 이야기의 흐름이 탄탄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잔뜩 까매진 구름이 방을 뒤덮을 때는 함께 걱정하며 구름 키우는 설명서도 다시 한 번 읽어 보았답니다. 마지막에 구름을 떠나 보낼 때는 안타까워하더라구요. 상상력을 자극하는 예쁜 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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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3.11.12
요시타케 신스케 작가의 책을 영문판으로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하드커버라 가격의 압박이 있지만 여러번 반복해서 보니 아깝지 않아요. 그림 하나하나 볼 때마다 다른 느낌이 들고, 글은 작은 표현 하나도 그냥 넘길 수 없어요. 아주 흔히 볼 수 있는 소재, 내 주변의 이야기를 가지고 풀어가는 내용이 기발해서 그런지 초등 고학년인데도 애정하는 작가입니다. 계속 소장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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