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난 아이의 감정과 그것을 어떻게 보면 지혜롭게 해결하는 과정이 잘 드러난 책입니다~ 어린 아이도 화가 날 때가 많은데, 책을 읽다보면 아이도 자신의 마음을 만져주는 듯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일 거라 생각해요~ 아이가 짜증내거나 화가 났을 때는 이 책을 읽어주세요~ 소피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감정을 누그러뜨릴 수 있을 거예요 cd가 같이 있어서 더 좋은 책이에요
숲에 낀 뿌연 안개를 트레이싱 종이로 구성한 아이디어가 아주 좋아요~ 뒤에 과연 무엇이 등장할까 아이와 함께 맞혀보는 재미가 있어요~ 다만 이 종이와 인쇄 때문인지 독한 냄새가 나는데 냄새가 굉장히 늦게 빠지는 점이 난처했습니다 ~ 등장인물로 다른 명작에서 보았던 친구들이 나와서 깨알같은 재미와 유머가 있구요 아이가 흥미로워 하고 읽어달라고 가져오는 책입니다
아이가 피기 앤 엘리펀트 시리즈에서 카메오로 종종 출현하던 피죤을 너무 재미있어했어요 그래서 요것도 시리즈로 구입했는데 대부분 피죤 혼자 떠드는 원맨쇼라 그런지 피기 엘리펀트보다는 반응이 덜해요 아이가 아직 어려서 여기 나오는 영어 표현도 약간 더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다고 느껴져요 그래서 좀더 기다렸다 읽어주려고 합니다 그래도 작가의 재치와 유머가 있는 책이지요
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재미있는 팬티들이 등장하구요 ~~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선명하고 유쾌한 그림들로 되어있어요~ 여러가지 표현들을 직관적으로 자연스레 익힐 수 있어서 좋아요~ 쉽게 다양한 표현들을 익힐 수 있게 하는 건 이 작가 특유의 스타일 같아요~ 음원이 빠르고 신나는데 그렇지만 저희 아이는 생각보다 좋아하지 않았어서 아쉬워요. 그래도 종종 읽어주는 책입니다
엄마 오리를 잡아먹기 위해 유혹하는 여우.. 그리고 여우의 꼬임에 넘어가는 엄마 오리.. 그리고 엄마 오리에게 “그건 좋은 생각이 아니야!!!” 외치는 아기 오리들이 등장합니다 과연 여우는 엄마 오리를 잡아먹을 수 있을까요' 반복되는 표현으로 문장 익히기에 좋아요 특이할만한 건 이 책에 반전이 있다는 사실이에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모 윌렘스의 유머입니다
뒤늦게 공룡에 푹 빠진 6세 아이가 좋아할 만한 책을 찾다가 구입했네요~ 아이가 아주 좋아했던 책입니다.. 다양한 공룡들이 꽤 많이 나오고, 공룡 이름을 맞히는 것이 아이에게 큰 즐거움입니다.. 공룡이 다시 돌아온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하는 작가의 상상력도 아주 재미있구요~ 아이와 이 책에는 없는 또 다른 장면들을 상상해보는 것도 흥미로웠어요~ 음원도 좋아요
꼬므토끼의 원작이에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애착인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등장하는 너플 버니 인형은 다른 모 윌렘스 책에서도 종종 등장하죠.. 총 3가지 이야기로 주인공 트리시가 성장하는 이야기인데,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어요~ 특히 저희 아이는 세번째 이야기를 가장 좋아해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스토리, 추천하는 시리즈에요
강아지를 좋아하는 저희 집 아이가 좋아했던 책이에요. 조지는 강아지인데 자꾸 다른 동물의 소리를 내죠...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짤막하고 쉬운 내용이면서, 상당히 엽기적이면서도 재치있는 이야기에요. 여러가지 동물 울음 소리를 알 수 있어요. 마지막 장에서 조지가 삼켰을 만한 사람은 누구일까' 찾아내는 것도 이 책의 깨알 포인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