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tchup on Your Cornflakes?』**는 “이건 어때?”라는 질문으로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이다. 엉뚱한 음식 조합을 통해 정답 없는 선택의 재미를 보여주며, 읽는 내내 아이가 자연스럽게 의견을 말하게 만든다. 놀이처럼 읽히지만,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즐거움을 알려주는 똑똑한 책이다.
Campbell First Stories 시리즈는 일상 속 경험을 단순하고 반복적인 이야기로 풀어낸 유아용 보드북이다. 두꺼운 페이지와 부드러운 그림은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고, 짧은 문장은 처음 책을 만나는 독자에게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책장을 넘기는 순간마다 **“이야기와 친해지는 첫 경험”**을 만들어 주는 시리즈다.
『Bee-bim Bop!』은 비빔밥을 만드는 과정을 경쾌한 리듬과 따뜻한 그림으로 담아낸 그림책이다. 반복되는 의성어와 짧은 문장은 소리 내어 읽는 즐거움을 주고, 가족이 함께 요리하고 나누는 순간의 온기를 전한다. 단순하지만 깊은 이야기로, 음식이 사람을 잇는 힘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