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뷰트에 음원이 올라와있어서 듣기도 했어요.
듣고나니 자연스레 읽게되더라구요.
엄마랑 같이도 읽었구요.
어린 오리 ping,어머니 아버지 다섯명의 형제자매.. 열한명의 고모와 숙모 일곱명의 삼촌과 마흔두명의 사촌들과 함께 배에서 살고 있는데..
어느날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어린 오리 ping의 모험으로 함께 떠나보세요.
집이 얼마나 편안하고 좋은지.. 교훈을 주기도 하네요.
지인이 쟌브랫의 그림책들을 엄청 이야길 많이해서 세트로 들였어요.
그중에서 trolls 책 재밌게 특히 더 재밌다네요.
주인공이 개를 위해 troll에게 장갑을 벗어주는 것을 보고는 이렇다 다 벗게 되는거 아니냐면서 걱정을 하더니.. 역시나네요 ㅎㅎ
잰브렛의 책들은 보면 하눈에 알아볼 수 있겠더라구요...
북유럽, 추운 겨울 배경으로한 이야기가 많아서 그쪽 태생일줄 알았는데 작가는 미국사람이네요..
용감하고 영리한 소녀가 트롤들에게 개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재치를 발휘하는 이야기..
그림보는 재미가 역시나 최고.
하드커버인줄 모르고 샀어요 ㅠ
책이 받아보니 제가 생각한것보다 너무 작아서 당황스러웠는데..
역시나 잰브렛의 그림책이라 맘에 듭니다.
매티가 오븐을 빨리 연 탓에 아기 생각 쿠키가 오븐에서 나와 도망을 칩니다.
매티의 엄마와 아빠. 개와 고양이 그리고 다른 등장인물들 모두가 아기 생강 쿠키를 쫓아가고 원작과는 다르게 진저브레드가 계속 살아나요.
겨울 풍경이 너무 아릅다고 ..
그림이 정말 예뻐요.
시 라임으로 분류된 책이죠.
번역본은 "중요한 사실"로 출간되어 있구요.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 각각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지
비... 데이지... 꽃.. 풀 등 일상에 대해 보여주고 그 사실을 시적으로 표현해놓은 책입니다..
마지막에 젤 감동적인 것은
나에게 있어 제일 중요한 사실은 '나" 라는 것..
멋진책입니다.
추천이요.
몇번씩 반복해서 볼 책입니다.
단계가 생각보다 높더라구요.
단계에 비해서는 글밥도 적고 삽화도 많아서 읽을만 합니다
20년만에 찾아온 엄청난 안개가 자욱한 바닷가 마을의 고요한 풍경이 잔잔하면서도 묘한 매력이 있어서 아이도 저도 함께 빠져서 읽었어요.
생각나면 한번씩 꺼내서 보고 볼때마다 삽화이야기를 꼭 해주는 책입니다.
분위기 있고 포근하고 .. 그런 배경이면 색감이 참 멋진 책이예요.
비버리 클리어리싀 ramona를 워낙 재밌어해서요 8권을순식간에 다 봤어요.
그후로 같은 작가의 henry huggins 까지 보고 그다음 요시리즈입니다
왜 3권밖에 없냐면서 너무 아쉬워하더라구요.
비버리 클리어리가 좋아하는 작가가 된 것임에 틀림없어요.
이렇게 같은 작가의 시리즈를 쭈욱 본 적도 없거든요.
미리미리 주문해서 준비해두기 잘한거 같아요.
그래서 사 모으고 있는데 웬디에 거의 없어서 아쉽더라구요.
이 책이 웬디에 있어서 얼마나 반갑던지요..
조용하고 평화로운 wump에 어느날 이상한 외계생명체들이 나타나는데...
그로인해 오염되어가고 자연이 파괴되고..
아이와 함께 읽어보세요.
생각할 거리를 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