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의 영책읽기가 어느정도 수준이 되는 여자아이라면 다 좋아했던 재클리 윌슨.. 하지만 저희 아이는 안 좋아해서 엄마 애를 태우더니 이 책을 읽고는 좋아하게 됐습니다. 여자아이들간의 미묘한 신경전, 무리에 한명씩은 꼭 있는 bully? 내 편을 들어주는 친구들 얘기예요.
저희 아이와 전 같이 읽으면서 나빴다!를 반복하며ㅋ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 책을 계기로 작가확장도 할 수 있었던 고마운 책입니다,
저희 아이가 명작패러디를 많이 좋아해요. 신데렐라도 종류별로 거의 다 소장하고 있어서 이책도 제목듣자마자 소장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큰 줄기는 우리가 흔하게 알고있는 신데렐라 이야기 이지만 패러디책들이 그렇듯 작은 부분들이 소소하게 바뀌어 있습니다. 표지는 좀 무서운 것 같지만 유머러스한 부분들이 많아서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아이가 명작패러디책들을 좋아한다면 책읽기가 시들할때 요런 책들 골라서 읽혀도 좋을 것 같네요.
그림이 진짜 너무 이쁩니다. 마음이 몽글몽글 해져요. 합본책이라 엄청 크고 두껍고 무겁지만 내용이 너무 평화롭고, 그림이 아름다워서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피터래빗이랑 비슷한 그림스타일이예요. 이쁜 그림 좋아하는 친구들은 너무 좋아할 것 같습니다. 저희집 아이가 그림 이쁜 책을 무지 좋아하거든요. 저흰 그림이 너무 이뻐서 전명책장에 표지보이게 꽂아뒀더니 오가면서 그림이라도 한번 훑어보곤 하네요.
Mitchell Goes Bowling과 Mitchell's License가 한권에 들어있는 책이예요. 저희는 Mitchell's License를 너무 재밌게 봐서 이책을 발견하고 어 이것도 사면 되겠다 하고 샀는데 역시 재미있게 읽어요. 근데 제 예상과는 다르게 두권이 묶인 이 책이 크기가 좀 작아요. 원래 큰 판형을 좋아해서 전 좀 아쉽지만 내용은 무지하게 재밌습니다. 늘 깔깔대며 웃어요. 유머코드 좋아하는 친구들 이책 후회 안 할 것 같네요
그 전부터 살까말까 고민하던 책인데 아이가 요즘 정체기가 와서 책의 재미를 못느끼고 있었어요. 표지보여줬더니 일단 한권만 사볼까 하는 거 어짜피 두면 볼 것 같아서 6종세트로 구입했습니다. 세트로 안샀으면 후회할 뻔 했어요. 반복을 거의 안하는 아이인데 이 책은 오고나서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 반복하더니 본인이 좋아하는 시리즈 2위라고 합니다. 1위는 도크다이어리예요; 학교생활이나 사춘기때 고민거리들이 있어서 공감해가면서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갱지아니고 그림도 컬러라 더 좋아합니다.
역시 데이비드 윌리암스예요!!!
the world's worst children 3권세트를 너무 재밌게 봐서 이것도 구매했습니다! 다른 teacher이나 parents보다 pet이 좀 더 쉬워보여서 먼저 샀어요. 맨들맨들한 책이라 무개가 좀 나가요; 그래도 아이가 흰바탕에 재밌는 그림이라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 작가님의 유머코드가 저희 아이랑 잘 맞아서 그런지 모든 책을 재밌게 읽고, 듣고 있습니다. 어른인 제가 들을때는 웩 할때도 있는데ㅋㅋ 재밌게 봐요. 로알드달 좋아하는 아이들도 호불호 없이 잘 볼 거예요.
저희 아이 책 표지를 엄청나게 신경써서 보고 그거에 따라 읽고 안읽고 하는 아이인데요. 이 책은 표지보고 너무 웃기겠다면서 무조건 사달래서 구매했는데 허허 막상 받아보니 두께가 장난아닙니다. 윔피정도의 두께에요. 겁먹었는지 안 읽고 꽂아두었다고 우연히 한번 보더니 너무 재밌다고 앉은 자리에서 3권을 다 읽어버렸습니다.그러곤 며칠있다가 또 읽더니 처음보단 두번째 읽는 게 더 재밌다고 하네요. 일단 딱 보이는 두께만 극복한다면 코믹 좋아하는 아이들 무조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인것같아요.
저희 집 인기작가인 제임스 마샬 +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분야 명작패러디 이니 저희 집에선 무조건 재밌는 책입니다! 요 패러디 시리즈 처음에 3권 묶음으로 사고 나머지 권들은 보이는대로 사들이고 있는데 이 책으로 시리즈 완성?이네요. 그림이 재치있어서 좋아요. 내용도 다른 패러디보다 더 재미있다고 반복안하는 아이인데 한달에 한번정도는 읽어보는 것 같습니다. 명작패러디 좋아하는 친구들은 그냥 사시면 잘 볼 거예요
어릴때부터 명작패러디를 좋아했던 아이인데 웬만한 패러디는 다 봤다고 생각하는 데도 이 책은 늦게 접했네요; 표지보고 아 요즘 핑크 별로라고 하는데..하고 구매했는데 어머 웬일 오자마자 제목보고 딱 펼치더니 앉은 자리에서 후루룩~ 다 읽어버렸어요. 너무 재밌다고 하네요. 개구리왕자 이야기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와서 더욱 재밌게 볼 수 있다면서 친구들에게 추천한다고 합니다~
추천으로 보게 되었어요. 입고알림까지 해놓고 기다렸다가 받은 책입니다.
아직은 이책 어렵지 않을까?해서 같이 한번 보았어요. 일단 그림이 너무 멋스럽구요. 알지 못했던 지식까지 얻게 되었어요. 아는 부분이 나오니까 지식대 방출하시네요; 왜 오른쪽 발이라고 했을까하고 처음엔 지식만 알려주는 책이려니 했는데 뒤쪽에 뭔가 감동적인 포인트들도 있습니다. 아이가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라고도 하네요. 저도 조용히 다시 한번 읽어보려구요.
저희 아이가 한동안 재밌는 영어책 없다고 타령할때 주위분들이 추천해 주신 시리즈예요. 그때 4권까지 나왔었는데 너무 재밌게 마르고 닳도록 읽어서 신간이 나오면 바로바로 구입해 주는 시리즈입니다! 이번에 다른 책 사러 들어왔다가 못보던 표지가 보여서 물어보고 냉큼 구입해줬어요. 밤에 배송이 와서 아침에 보여줬는데 볼 거라고 학교에 가지고 갔습니다. 영책재밌는 거 찾는 아이들 이거 사세요~ 만화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재밌게 볼 수 있습니다!
재클리 윌슨의 책은 워낙에 유명해서 언제가는 접하겠지 했는데 요 두권은 두께도 얇고 컬러라 생각보다 일찍 접하게 되었네요. 아마도 그림이 익숙한 닉샤렛이라 더 친근했던 것 같아요. 원래 갱지책으로 미리 사 놓았었었는데 갱지보단 컬러를 더 집어들지 않을까 싶어서 할인할때 구매했어요. 색이 알록달록 이뻐요. 내용도 많이 어렵지 않고 재밌다고 하네요. monster story teller는 집에 한글책으로 있는데 그건 안보더니 영책으로 잘 잘 봤어요.
모 윌렘스 작가의 책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구입하는 집입니다. 모든 책이 best래요. 예전에 다람쥐시리즈 묶음으로 사고 따로 늦게 발견해서 산 책입니다. 여전히 내용도 재밌고 중간중간에 나오는 아재개그같은 말장난도 재밌어요. 아이가 물어보면 알아도 모르는 척 해주고 정답듣고 나서 아! 아쉽다!!하면 너무 좋아합니다. 사실 진짜로 답도 잘 모르겠어요 ㅋㅋ 단계가 낮은 편은 아니지만 재미로 극복할 수 있을 정도예요.
프리노트 형식의 노트를 반아이들이 막 쓴 느낌의 책이예요. 사실 사면서도 이거 아이가 안 좋아할 것 같은데...하면서 구매했었습니다. 갱지책도 별로 안 좋아하고 아직 요 수준은 아닌것 같아서요. 그런데 웬걸요 아이가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표지밖이나 안의 그림도 너무 아기자기 귀엽고, 글자들도 본인또래의 친구들이 쓴 느낌이라서 일까요? 초등학교 여학생 취향저격인가 봐요
게으른 제이미이야기입니다. 아내가 집을 비운 사이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 치우지 않고 있는데 pooka라는 당나귀처럼 생긴 동물?이 나타나서 정리해줍니다. 제이미는 그거 믿고 매일 어지르고 pooka가 매일 치워주는데 결국에 pooka는 남의 집 치워주는 벌을 다 했다면서 떠나고, 제이미는 아내에게 혼나는 이야기ㅋㅋ 몰랐는데 pooka가 아일랜드의 전설의 괴물이라고 하네요. 토미 드 파올라 특유의 문체와 그림을 좋아한다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미국 흑인 운동의 선구자 로자 파크스 이야기 입니다. 워낙에 유명하신 분이라 그 전에 한글책과 아랫단계의 영어책으로 많이 접했던 이야기라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어요. 이렇게 훌륭한 사람이다!를 과하게 강조한 게 아니고 그시대 흑인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평범한 일이라는 것을 쓴 듯한 이야기라 더 감동했어요. 물론 칼데콧 수상작 답게 그림도 멋있습니다. 높은 단계로 갈 수록 이런 지식이 필요한 책들을 많이 읽어줘야 할 것 같아요. 이거읽으면서 마틴루터킹, 넬슨 만델라 확장해서 같이 읽었습니다.
그림이 귀여워요ㅋㅋ 아직 이책을 읽기엔 실력이 덜 찬 것 같은데 cd와 세트여서 집중듣기 하려고 구매했어요. 음원이 잔잔한데 기차소리나고 하니까 아이가 즐겁게 듣네요. 기차의 마지막칸인 게 불만인 케이티 얘기인데 나중에 기차에서 떨어져 높은 나무 꼭대기에 걸리게 돼요. 마지막엔 마지막이 아닌 것처럼 끝나는데 아이가 이게 바로 열린 결말이라고하면서 좋아했어요. 그림이 귀엽고 음원도 잔잔한 편이예요. 그래도 기차라서 재밌게 볼 수 있었어요.
마법사 멀린이랑 아서왕이야기 입니다. 매직트리하우스 멀린미션으로 약간의 배경지식이 있어서 그런지 재밌게 봤습니다. 생각보다 글밥이 많아서 걱정했었는데 재밌다고 하네요. 무엇보다 그림이 너무 멋있어서 더 잘 볼 수 있었다고 해요. 아서왕보다는 멀린이 더 주인공인 책이랄까요? 아서왕이 왕이 되기 전의 이야기라 잘 못들어봤던 이야기라 더 흥미있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처음 영어시작할 때 내아이가 실력이 늘어서 봤으면 좋겠다하는 엄마에겐 꿈의 책이 몇권이 있는데요.이 책도 그중의 한권이었어요. 뭔가 표지부터 아우라가 뿜뿜!! 역시 받아보니 두께에 하드커버에 너무 멋있어서 꽂아놓기만 해도 기분이 좋았는데요. 아이가 첨엔 두께에 겁먹어 선뜻 안 펴보길래 같이 펴보기만 하자고 하고 펴보니 두께에 비해 멋진 삽화가 많아서 이정도면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하고 보게 됐어요. 생각보다 안 어렵다고 합니다. 이거 읽고 나서 영화도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요!
페파피그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특가로 나왔을때 선물로 구매했습니다. 예전에 이런 식의 활동책?을 사줬었는데 좋아했거든요. 짧은 이야기들도 있고 스티커붙이기, 색칠하기 등의 활동들이 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라서 더 재밌게 하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가끔 이런책들도 있어야 더 신나게 책 읽겠지 하는 마음으로 영책을 거부하지만 말아다오 하는 심정으로 구매합니다^^
저희 아이와 전 같이 읽으면서 나빴다!를 반복하며ㅋ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 책을 계기로 작가확장도 할 수 있었던 고마운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