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작가를 모르고 책을 봤는데 그림이 너무 이뻐요. 아침보다는 밤에 더 가까운 어스름한 새벽의 느낌이 너무 예쁘면서도 외로운 느낌입니다. 성실한 소년! 저희 아이는 신문을 왜 아이가 배달하냐며ㅋㅋ 배경이야기도 좀 해주고요. 나중에 봤더니 작가가 데브 필키!! 응? 그 데브 필키? 너무 그 분 작품 스럽지 않은 잔잔한 책이라 사뭇 놀랐네요. 캡틴언더팬츠 같은 이야기 말고도 너무 잘 풀어내신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림이 너무 아름다운 책입니다. 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도 있고, 사물들의 특징을 간결하게 살려 그린 그림이 너무 아름다운 책이예요. 너무 철학적인 걸까요?; 아이는 너무 잔잔하다고 한번 읽더니 일단 옆으로 뒀어요 ㅋㅋ 개그코드 좋아하는 친구라서요.. 잔잔한 이야기 좋아하는 친구들이나 그림 예쁜거 좋아하는 친구들은 정말 좋아하면서 볼 것 같은 책입니다. 저는 너무 좋았거든요;
표지부터가 일단 재밌어서 구매했습니다. 이집트에 살던 악어서 프랑스 파리에 살게 되면서 겪게되는 이야기입니다. 글밥도 그렇게 많지는 않고, 내용도 재밌어서 잘 읽었지만 중간중간에 어려운 단어들이 툭툭 나옵니다. 그래서 그런지 처음보다 다음에 읽을때가 더 재밌다고하네요. 그 사이 아는 단어가 늘어나서 그런걸까요?; 읽다보니 익숙해져서 그런걸까요ㅋㅋ 개그코드 좋아하는 친구들 추천합니다!!
비빔밥! 말그래도 비빔밥 만드는 책이예요ㅋㅋ 저희 애들은 첨에 보더니 응? 비빔밥? 그 비빔밥?이라고 하더라구요. 신기해하면서 읽었어요. 색감이 쨍한 책은 아닌데 음식들이 아는 맛이 무섭다고 먹음직스럽게 그려져 있어서 저흰 좋았구요. 평소에 잘 안먹던 채소들 책보면서 같이 만들어서 비빔밥으로 나름 독후활동하고 먹었더니 잘 먹어서 좋았습니다. 우리나라 책 영어로 번역된 책들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데이비드 위즈너의 책은 아묻따 구입합니다. 사실 처음엔 뭐지? 싶었는데; 저보단 아이들이 더 이해를 잘하더라구요. 사진속의 사진속의 사진속 이야기예요. 그림이 무지하게 환상적입니다. 글자가 없어도 너무 어리면 좀 어렵지 않을까 싶구요. 조금 큰 아이들은 그림속에 숨은 그림찾기 하듯이 재밌게 잘 봅니다. 그냥 그림만으로도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 아닐까 합니다. 전면책장에 쭉 꽂아놓으면 그림 꽂아 놓은 듯이 예뻐서 좋네요.
에밀리 그로빗의 책은 저희 집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연필로 스케치한 것 같은 부드러운 느낌이 너무 좋거든요. 초기에 그림책도 물론 거의 다 소장하고 있고요. 이건 좀 더 단계가 있어서 이번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미어캣 써니가 모든 걸 가족들과 함께하는 것에 질려?; 완벽한 살 곳을 찾아떠나요. 다른 곳들에서 가족들에게 편지를 써보내는데 그 엽서들이 플랩입니다. 결국은 원래의 집으로 돌아온다는 이야기죠. 아이가 엽서 넘기는 재미가 있다고 다른 시리즈 한권 더 있다며 사달라고 하네요.
비교급, 최상급에 대해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그림도 단순하고 보기에도 표시가 확 나게 나와서 아이들이 아 이게 더~ 이게 가장~이구나 하고 알더라구요. 음원도 빠르지만 신나서 아이들이 음원들으면서 넘기려고 초 집중하면서 책 넘기는 거 보면 너무 귀엽기도 하구요. 초기에 꼭 가지고 있어야 할 영어 그림책 꼽으면 그중에 꼭 포함되는 책이니 없으신 분들은 꼭 구비하시길요
처음 영어책 접하는 친구들이 보기 아주 좋아요. 수잔은 ~한다. 주어 동사의 단순한 문장들과 그림만으로도 뜻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서 더 좋습니다.
게다가 저희집의 인기작가들 중 한분이신 토니 로스 작가님의 그림이라 더 재밌게 읽었어요. 마지막은 응? 잉? 하다가 아..하게 되는 나름의 반전과 생각할 거리가 있어서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기도 좋은 책입니다.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책이예요. 처음에 전권으로 구매하고 신간나올때마다 한권씩 업데이트해주고 있어요. 한글책으로도 워낙 유명하죠. 전 한글책 일부러 안보여주고 기다렸다가 영어책으로 바로 보여줬어요. 번역으로는 느끼지못하는 원서의 그 느낌으로 봤으면 해서요. 역시나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책이구요. 신간이 나올때마다 오잉? 할 만한 것들이ㅋ 단계에 비해서 삽화가 많고 글도 넉넉해서 두께에 비해 쉽게 접근가능합니다.
누가 보트를 가라앉게 했을까요?ㅋ 그림이 옛날 스타일이지만 내용이 재밌고, 이런 풍 그림 좋아하는 친구들은 재밌게 볼 거예요.
소, 당나귀, 양, 돼지 그리고 작은 생쥐가 날씨 좋은 날 뱃놀이 가려고 하는데 배가 진짜 작아요 ㅋㅋㅋ 거기 무거운 동물들 부터 한마리씩 올라가는데 배가 아슬아슬 한 게 그림으로도 느껴져서 너무 재밌어요. 결국은 배가 가라앉고 다들 축축하게 젖어서 물에 빠진 생쥐꼴로 집으로 돌아가는 이야기예요.
워낙에 유명한 책이잖아요. 처음 영어 배울때 위아래 위치들 배우기도 너무 좋고 반대말들을 배우기도 좋습니다. 팝업에 당기는 거에 아이가 여러가지로 조작하면 반복해서 옆에서 슬쩍 슬쩍 얘기해주면 놀면서 은근~히 배우는 느낌입니다. 듣고 있는 거야? 싶지만;; 어느순간 툭 단어를 말하기도 하더라구요. 처음에 영어 접하는 아이들이 거부감없이 즐겁게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캣 콩을 너무 재밌게 읽어서 시리즈격인 도그질라도 바로 구입했습니다. 역시 데브 필키!! 그만의 B급감성?ㅋ 너무 재밌습니다. 아이가 며칠을 계속 봤어요. 너무 재밌다구요. 생쥐들이 대책회의?하는 것도 너무 좋고 강아지가 귀여운데 무서운 거라고 나오는 것도 정말 재밌다고 합니다. 지금도 전면책장에 캣 콩이랑 도그질라랑 떡하니 표지보이게 놓여있네요. 그냥 막 재밌는 책이 읽고 싶을때 추천합니다!
아주 아주 많은 달이란 번역판도 매우 유명한 책입니다. 저흰 번역판이 집에 있는데 영어책으로 먼저 접했어요.. 아이랑 읽으면서 아니 무슨 소원이든지 들어준다는 아빠도 좀 문제 있는 거 아니냐ㅋ 그렇다고 공주도 너무 심한 소원을 얘기한 거 아니냐로 얘기 한참 나눴어요. 결국을 옛이야기에선 광대가 현명한 경우가 참 많은 것 같아요. 이를 뽑아도 새 이가 나듯이, 꽃을 잘라도 새 꽃이 올라오듯이 달을 공주의 목걸이로 만들어도 하늘의 달이 뜬다는 공주의 말이 재밌었어요.
그림이 아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추천받아서 구매했어요. 옛날이야기예요. 만두만드는 웃음이 많은 아줌마이야기요. 처음엔 에이 하다가 몇번 읽으니 재밌다고 하네요. 첨에 사실 이해가 좀 덜됐을지도요. 한번씩 이런 옛이야기도 같이 보면 좋더라구요. 이 작가의 티키티키템보를 훨씬 더 좋아하긴 하는데 그 작가의 책이라고 추천해주면 막 거부하는 건 아닌것 같아요. 이런 그림에 불호가 아닌 친구라면 재밌게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의 두께가 얇고 내용도 헐렁~한데 재밌어서 소설 입문하는 친구들이 첨에 편하게 보기 좋은 책이예요. 저희 아이는 green kangaroo를 첨에 읽고 나서는 이거 주디블룸이야? 작가야? 하더니 이 작가의 다른 책들도 보고 싶다고 해서 나머지 2권도 후딱 읽었습니다. 에이 소설별 거 없네 하는 느낌이 들었나봐요. 이후엔 소설에 대한 거부감이 많이 줄어서 긴 책들도 재밌게 읽고 있어요.
dc super pets 의 다른 시리즈를 사면서 보여서 이것도 샀어요! 역시나 이것도 저것도 다 재밌게 읽습니다 약간 잡지 스타일이라 아이가 별 부담없이 보는 것 같아요. 잡지보는 느낌으로다가요. 전 사실 히어로물을 안 좋아해서 몰랐는데 아이는 기본 챕터북으로 본 배경이 있어서 인지 다 알고 재밌다면서 설명 해주더라구요. 여기 포함안된 다른 책들 입고 알림걸어놓고 입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dc super heroes좋아하는 친구들 약간 번외편처럼 머리식히면서 같이 보기 좋아요~
아이가 히어로물에 빠져있을때 친구가 보는 걸 보더니 이거 너무 보고 싶다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세트외에 다른 책들도 있어서 다 같이 사려고 했는데 입고알림해놓고 못기다려서 이거 샀어요. 역시나 너무나 재밌게 봅니다!! 저흰 dc super heroes 챕터북을 보고나서 본 건데 먼저 배경지식?이 있으면 더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가 너무 재밌어 해서 다른 없는 책들도 입고 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가 고스트, 무서운 거에 관한 책 좀 구해달라고 해서 서치해서 찾은 책입니다. 제목이 딱 나 무서운 책이야!!잖아요? 표지가 빤짝여서 일단 예쁩니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플랩북이어서 뭔가 득템한 느낌이었어요. 무서운 책이지만 별로 무섭지 않은 내용이예요. 아이는 안무서운데~ 하면서도 좋아하네요. 고스트나 귀신 스푸키한 것에에 빠진 친구들있으면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보드북을 안 좋아합니다; 자리 많이 차지하고 비싸서요; 그래서 이 책의 구매를 미루다가 특가로 떴을때 샀는데 아유~ 그냥 좀 더 일찍 살껄 그랬어요. 물론 모 윌렘스작가는 아묻따 인기인 집이라 재밌게 봅니다만, 좀 더 일찍 배변훈련할때 샀으면 더 즐겁게 봤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책 읽고 나서는 please를 한동안 뭐 할때마다 붙이더라구요~ 그 모습도 되게 귀여운거 아시죠?ㅋ 저처럼 늦게사서 후회마시고 일찍 사셔서 뽕 뽑으시길요!
한동안 아이가 영어책 읽기에 흥미를 잃었을때 주위에 추천을 받아서 구매한 책입니다. 작가이름만 봐도 느낌이 팍 오잖아요. 데브 필키슨생님!! 저흰 캡틴언더팬츠를 너무 재밌게 본데다가 고양이도 너무 좋아해서 구매했는데 역시나 너무 재밌게 봤어요. 슬슬 영어책에 대한 재미가 돌아오고 있습니다. 킹콩 패러디예요. 고양이가 너무 귀엽고 내용이 너무 재밌습니다. 시리즈로 고질라를 강아지로 패러디한것도 있다고 해서 그것도 추가로 또 구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