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r***"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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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4
그림이 너무 예뻐서 아이와 함께 감상하듯 읽었습니다. 물은 어디에나 있고 그 물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어디에서 쓰이는지 물처럼 자연스러운 흐름과 함께 소개해 줍니다. 별것 아닌 스토리 같지만 아이는 궁금증이 폭발하네요. 마지막 그림에서는 여기저기에 있는 물을 함께 찾아보면서 이야기도 나누어 보았습니다. 아이가 다양한 색채를 눈으로 느끼며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펼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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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 Sharratt 작가님의 책은 완전 빵빵 터졌는데 이 책은 아쉽지만 저희 아이에게는 그 정도는 아니네요. 아직 본격적으로 phonics 교육을 하지 않은 아이라 어렵게 느껴지는 것일까요? 아니면 스토리라인이 있는 책을 더 좋아해서 그런 것일까요? 알파벳 대문자 소문자가 같이 있어 좋구요. 그 letter로 시작되는 words가 귀여운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요. 문장으로 설명되지 않은 숨겨진 단어들도 여기저기 숨어 있어서 숨은그림찾기 느낌도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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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5.04
Oops!! 무언가 실수가 있을 때 아이들은 쉽게 울어버리거나 속상해 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크고 작은 실수들도 언제나 beautiful 할 수 있다는 것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책이에요. 작가님의 예술성이 책을 펼쳐놓고 보는 것만으로도 여러 가지 상상이 들게 하네요. 아이는 마지막에 telescope 장면을 너무 좋아해요. 닉 셰럿 작가님의 There's a shark in the park 책을 흉내내기도 하네요. 정말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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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4
아 진짜 닉 셰럿 작가님 진짜 천재인 듯. 처음에는 뭐지? 하고 어리둥절 하던 아이가 읽을수록 흥미진진하게 빠져서 No~~~!!! YES~~~~!!! 를 큰 목소리로 외치네요. 책은 위 아래가 나뉘어져 있고, 위 아래가 서로 어긋날 때 엉뚱한 조합이 되고, 딱 맞을 때는 멋진 조합이 됩니다. 아이의 경험상 잘 모르는 단어도 있지만 (We don't use talcum powder at home) 서로 맞지 않는 조합일 때는 바탕 색이 달라서 자연스럽게 아이가 어색함을 느낄 수 있어요.
완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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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ch 책은 영국 국립 초등 reception 추천 도서 목록에서도 본 듯 하고, 여러 추천이 있어 이번에 세트로 구입해봤어요. 형 누나들에 비해 어리고 작은 Titch. 어설프지만 titch의 작은 성장과 성취를 엿볼 수 있는 귀여운 책입니다. 내용이 잔잔해서 요즘 책 같이 눈길을 끄는 건 아니지만 아이가 더 커 버리기 전에 많이 많이 읽어주고 싶어요. 여아보다는 남아들이 더 감정이입 될 것 같기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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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5.04
아이들은 어디가 조금만 아파도 밴드를 붙여달라고 하지요. 관심과 사랑의 표현인 밴드 하나로 금방 씻은 듯이 낫기도 하구요. Ouch! I Need a Plaster! 이 책은 닉 셰럿 특유의 선명한 그림체가 귀엽고요. Nurse Ness가 가지고 있는 plasters를 하나씩 친구들에게 붙여주고, 몇 개가 남았나 세어 보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숫자세기도 되는 책이에요. 쉬운 책이지만 아이가 시시해 하지 않고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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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4
이 책은 글밥이 거의 없이 등장인물들의 짧은 대화(거의 단어 수준)로만 이어져 있어요.
하지만 그 표정을 살피고, 동시에 진행되는 할아버지와 아이의 기분의 변화를 살피면서 생각하고 이야기할 거리가 많은 것 같아요.
비가 왔을 때 할아버지 태도와 표정을 읽어주면서 Is he happy or sad? 또 아이가 모자도 주워주고 과자도 나누어 주었을 때 How is he now? 참 사랑스럽고 따뜻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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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4
3세 추천 도서로 보고 샀는데.. 만3세가 아니고 우리나이 3세면 적당할 것 같아요. ㅎㅎㅎ
Dear Zoo는 동물원에서 여러 동물을 보내주었지만 결국 귀여운 강아지가 마음에 들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꼭 Pop-up으로 구매하세요! 아이들이 플랩북을 열어 보며 동물 이름 맞추기도 하고 즐거운 상상력도 발휘해볼 수 있는 책이에요. 문장도 쉽고 간단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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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4
아니 이렇게 귀여운 책이 후기가 없네요!!
주인공 아이는 사랑스러운 Hug Machine 이에요 보이는 모든 것을 안아주지요.
개구진 얼굴과 달리 사랑이 넘치는 아이입니다.
그런데 하루 종일 안아 주느라 Hug Machine 이 지쳤을 때는 어떻게 하지요?
엄마가 꼬옥 안아주면 되지요~ ㅎㅎ
아이랑 같이 서로 꼬옥 안아주면서 읽어주니 아이도 흥미로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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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
일러스트레이션 상을 받은 작품이네요. 독특한 그림체가 구석구석 찾아볼 거리도 많고, 그림만으로도 이야기 거리를 많이 만들어냅니다. 그런데 어쩐지 저희집 꼬마는 이 그림체를 좋아하지 않아요 약간 정신없어 하는 듯요 ㅎㅎ 시처럼 운율이 즐거운 짧은 글들이 모여 있습니다. 그림과 같이 즐거운 일들이 이어지면서 정신 없이 엉망진창이 되는 내용이 재미있습니다. All Joi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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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
Pat Hutchins 작가의 책 중에 마음에 드는 책이 참 많네요. 동화책은 특히 마음에 드는 책이 있으면 시리즈나 세트로 자꾸 작가의 책을 더 모으게 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발음이 비슷한 단어를 헷갈려하는 모습이 우리 아이 같아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에 읽어주다가 엄마가 먼저 반하는 책입니다. 아이는 읽는 동안 발음이 비슷한 단어들을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라이밍에도 익숙해지게 되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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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
저희 아이가 이해하기에는 글밥이 좀 있고 약간 추상적인 개념도 있어서 쉽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따뜻한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예쁜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가 즐거워 했습니다. 모그는 깜빡깜빡 잘 잊어버리는 엄마 같을까요? ㅎㅎ 늘 혼나기만 하는 모그의 무용담에 함께 어깨를 조금 으쓱 해보아도 좋은 책 같아요.
저는 유명한 작가임에도 처음 접해보았고, 다른 책도 구매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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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
아이가 라임의 재미를 알기 시작할 때 읽어주면 좋은 책 같아요. 저희 아이는 아직 영어가 편하게 트이지 않았고 글자도 모르는 까막눈이지만, 엄마가 읽어주는 소리를 통해 라임의 즐거움을 조금씩 배우고 있는 중이에요. Oi Frog 는 바로 이 라임의 맛을 즐겁게 느껴볼 수 있는 책이에요.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영어 동화만이 줄 수 있는 라임의 즐거움에 푹 빠져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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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
아이와 함께 영어 공부 아닌 영어 공부를 하면서, 처음에는 유명한 리더스 북들도 많이 사보았지만, 문장이 쉽다고 아이가 잘 읽는 게 아니더라구요. 즐거운 내용, 스토리가 탄탄한 그림책, 우리말 책처럼 영어로 읽고 영어로 생각할 거리가 있는 책들이 결국 아이에게 잘 읽히고 사랑받는 것 같습니다. 영어 공부만 생각하면 안 되겠지요. 무엇이든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물고기! 아이와 함께 읽으며 생각하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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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
아이가 노래로 먼저 배운 건데, 책이 있길래 구입해 보았습니다.
읽을 때도 We're going on a bear hunt~ We can't go under it~ 흥얼흥얼 멜로디가 함께 나오네요. 너무 긴장감 있게 읽어주면 아이가 조금 무서워 할 때도 있어요 ㅋㅋ 마지막에 도망치는 부분은 엄마의 연기력이 뒷받침되어야 아이가 더 즐거워 하네요. 재미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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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목록에도 있던데 사는 김에 저렴한 가격으로 세트로 구매했습니다.
Hairy Maclary는 귀여운 강아지인데, 저희 아이처럼 강아지 좋아하는 아이들은 더욱 Hairy Maclary 캐릭터에 푸욱 빠져서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 같습니다. 문장이 길지 않으면서도 시처럼 라임이 잘 맞아서 엄마도 함께 읽어주는 맛이 있어요. 다음 것도 읽어달라고 조르는 시리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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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세 아이한테는 아직 좀 글밥이 많고 어려운 편이에요. 대박 책은 아니네요.
그림체도 귀엽거나 따스한 종류는 아니어서, 조금 더 큰 뒤에 보여주려고 책장에 꽂아 두었습니다. 여러가지 핑계거리를 설명하면서 동물의 명칭이나 특징 같은걸 이야기하는 부분이 재미있기는 합니다. 그래도 영국판 책들은 참 구하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웬디북스 알게 되어서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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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4
Whatever Next! 아기 곰돌이의 작은 모험 이야기인데, 어린 아이들에게 딱 좋은 이야기 같아요. 그림체도 너무 따뜻하고.. 자신만의 우주선을 만들어 달까지 다녀왔는데 그 엄청난 모험이라는 것이 고작 작은 피크닉이라니요! 심심해서 다시 돌아오는 아기 곰돌이ㅎㅎ 2~3세 아가들이 감정 이입하면서 보기 좋은 책 같아요. 엄마의 냉소적인 한 마디, Whatever Next! 곰돌이가 억울해하지 않았을까요?
미소가 지어지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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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4
I am a Tiger! 생쥐의 허풍이 즐거운 이야기가 됩니다!
본인이 스스로 tiger 라고 믿는 허풍쟁이 생쥐, 다른 동물들이 넌 tiger가 아니라고 말하지만 생쥐는 자신이 생쥐라고 힘껏 뽐대다가 진짜 tiger를 만나죠!
그런데 진짜 재밌는 부분은 생쥐가 tiger를 보고 넌 생쥐라고 말하고, 다른 동물들을 보고 하나씩 하찮은 것들로 설명하는 부분이에요. 그러다가 물에 비친 자신을 보고 깨닫죠.. 난 호랑이가 아니라... 악어였어!!
문장도 어렵지 않고 유머가 있어서 정말 재밌게 읽어주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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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4
도서관에 가거나 하면 꼭 비치되어 있는 듯한 the Gruffalo series.
가장 대표작으로 구매하여 봤는데, 스토리도 탄탄하고 문장도 읽는 맛이 있습니다. 일단 재밌어요. 가상의 괴물을 내세워 위기를 모면하는 생쥐, 그런데 상상대로 그루팔로가 나타나고, 다른 동물들이 그루팔로를 피해 도망가고 생쥐는 살아남고. 이렇게 유머와 재치가 있는 스토리들 저는 참 좋아하는데, 아직 어린 아가는 이해하기 조금 어려운 것 같아서 책장 한 켠에 꽂아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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