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애가 정말 재밌게 잘 봤던 책이예요~
인터넷으로 노부영 율동 검색하면 공주옷 입은 여자선생님이 신나게 율동하는거랑 스토리텔링 해주는거 나오는데 그 동영상 보면서
정말 재밌게 잘 봤던 책이예요~셋째 아이도 보려는데 테이프 붙인거랑
너무 너덜너덜해져서 한권더 주문했어요..
역시나 노부영 율동하면서 보여주니 책장 넘기면서 재밌다고 좋아하네요~
강추해요^^
영어책 읽기에 지루해할 무렵~
교육카페에 흉내내는말 많고 오버스러운 책 추천 부탁 했더니 몇분이 로버트먼치 작가를 추천해줬어요~
로버트먼치 작가 공홈에 들어가서 음원 들어 보더니 재밌겠다고 주문해주라해서 바로 주문했던 책이에요~
작가의 정말 오버스러운 이야기에 딸아이가 귀쫑긋 배꼽잡고 본 책이에요~
아~ 그리고 책 내용 그대로 음원이 있는것도 있지만 we share everything 같은 몇몇 책은 주인공이름 바꾸거나 내용 살짝살짝 바꿔서 스토리텔링 식으로 읽는거 녹음한 음원도 있었어요~물론 재밌긴 했지만요^^
울 초2 딸 아이는 공주, 마녀 나오는 책은 별로라면서,,
읽긴 읽어도 시큰둥 한데.
사랑스런 동물들 나오는 책은 정말 좋아했어요~
특히 핸리앤 머지는 정말 대박 책이여서 권당 20번도 넘게 들었던 책이에요~핸리앤 머지에 나오는 머지가 너무너무 사랑스럽다고 좋아했었거든요~
그래서 웬디북에서 같은 작가가 쓴 책을 검색해보니~
핸리 앤 머지에 나오는 핸리의 사촌이 주인공인 annie and snowball도 잘 봤고~ 그 기세를 몰아 같은 작가 책인 mr. putter and tebby 도 주문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 나오는 책이라 딸애 반응이 별로면 어쩌나 했는데
역시나 테비라는 귀여운 고양이가 나와주니 동물들 좋아하는 울딸 너무 좋아하네요!
five little monkey 시리즈는 음원이 반복되고 중간중간 아이들 깔깔 거리는 소리가 나오면 같이 웃고~ 리듬도 신나서 금새 노래외워서 같이 따라부르면서 울 아이가 영어가 재밌다고 처음 얘기 해준 고마운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