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녀가 특별한 애완동물을 가지고 싶어하면서 공룡,문어,유니콘,나무늘보를 애완동물로 가지면 이라고 상상하는 시리즈의 책입니다~ 주제가 흥미롭고 그림은 귀여워서 아이들이 처음에는 잘 보는데 글은 영어 원서를 읽은지 몇달 되지 않은 아이에게는 어렵고 글밥도 긴지 중간에 집중력이 좀 떨어졌어요~ㅠㅜ 그래서 중간중간 너는 만약에~ 질문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어야했어요~
아기곰에게 팬티를 입히려는 아빠곰의 모습이 담긴 재미있는 책입니다~ 아기곰의 모습에서 장난꾸러기 저의 첫째아들이 보입니다~ㅋ 책읽어주니 아들이 아기곰은 나쁜곰이라고 해서 너도 엄마가 옷입자하면 장난치며 잘 안입지 않냐니까 할말을 잃고 웃기만 하네요~ 아들은 아직 완전히 알아차리지는 못하지만 동음이의어와 라임이 살아있어서 엄마도 읽으면서 재미가 있는 책이라 추천합니다~
반복되는 문장이 계속나와서 첫 페이지만 지나면 영어를 잘 몰라도 그림자를 보며 추측하면서 아이가 집중해서 잘 봅니다~ 상품평 쓰려고 어제 잠자리 독서때 다시 읽었는데 아이가 잠자기 싫어서? 인지 재미있어서인지 끝없이 그림자보며 이것저것 이야기하며 읽는데 잠자는 시간이 많이 늦어졌어요~ 엄마에겐 잠자리 독서로는 비추하는 책이지만 아이와 이야기나누기 좋은책임에 틀림없습니다~
작은 생쥐가 자기가 tiger라고 우기는 재미난 책이지요~ 다른 동물들이 너는 tiger가 아니라고 하지만 자기는 tiger맞다고 어이없는 이유를 되더니 결국 진짜 호랑이가 나타나지만 호랑이한테 여러 이유로 호랑이가 아니라고 하지요~ 그리고 호랑이가 그러면 자신이 호랑이가 아니면 다른동물들은 뭐냐하니 다른동물들에게도 다른거라고 하지요~ 물가를 지나가다가 물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더니 호랑이가 아는걸 알아차리게 되는데 자신이 쥐라고 하였을까요? 반전이 있는 재미난 책이고 아이도 너무 재미있어해요~ tiger라는 단어도 확실히 알게되었어요~ㅋ
한글책이 있어서 읽었다가 효린파파님 덕분에 원서도 있다는거 알게되어서 읽게 되었는데 역시나 아이가 재미있어했어요~ 원서 읽은지 얼마 안되는 5세 아이이라 글이 많거나 복잡하면 지루해하고 집중력이 떨어지지만 한글책도 읽었고 아이가 버튼 누르고 참여할수 있는 부분도 있어서 읽어주느 재미있어하며 집중하면서 듣더라고요~ 영어책 읽기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