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팔로는 작가의 다른 그림책에도 배경으로도 종종 등장하죠. 괴물이면서도 왜 이렇게 친숙하고 정겨운지 모르겠어요.
이 책은 단순히 눈으로만 읽지 말고 소리내어서 읽으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엄마가 읽어주셔도 좋고 아이가 읽을 수 있다면 아이와 함께 한페이지씩 번갈이 읽으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라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나서 다른 그루팔로 시리즈로 확장해 주면 좋습니다^^
이 작가의 책은 항상 찾아서 보는 편입니다. 이미 한번씩 빌려본 책들인데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세트로 구매했습니다. 저랑 첫째가 이 작가의 책을 항상 빌려보니 둘째는 도서관 가면 한글책으로 찾아서 저에게 꼭 읽어달라고 합니다. 여기 세트에 있는 책 말고도 다른 책도 찾아서 구매하고 있습니다. 다 모으고 싶어서요. ^^
리더스와 초기 챕터북을 읽고 있는 아이를 위해 소설 입문용으로 구매했습니다. 서점에서 보니 페이퍼백이 훨씬 저렴하지만 갱지와 작은 글씨에 질색하는 아이를 위해 2배 이상 비싸지만 그림책으로 사기로 하고 이 세트를 구매했습니다. 결과는 대박입니다. 같은 내용이지만 하얀 종이에 컬러 그림이 있는 이 책을 어렵지 않게 붙잡고 집듣도 하고 읽기도 합니다. 아이가 소설에 좀 더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그림책 세트 추천합니다. ^^
spooky tales를 좋아한 아이라면 이 책도 반드시 좋아할 것입니다.
spooky tales는 기괴하고 무서운 이야기라면 wonder tales는 명작과 비슷한데 조금 다른 이야기라고 아이가 이야기해 주네요. 패러디 한 것 같다고.. 결론은 이 시리즈 또한 무척 재미있다고 합니다.
유머를 사랑하는 아이라면~ 이 책을 좋아할 겁니다.
우리 아이는 감동 이런 건 전혀 안 먹히고 무조건 엽기, 패러디, 유머, 황당 이런 종류만 좋아하는 데 이 책을 무지 좋아했습니다.
도서관에서 한 권 빌려 보고는 웬디에서 3종 셋트로 구매했습니다.
이야기만 웃긴 것이 아니라 이 책은 그림도 너무너무 웃겨서 아이가 그림을 꼼꼼히 봅니다. 이런 책은 정말 책읽기를 휴식으로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그림책만 15권 정도 구매했는데 아이가 최고로 꼽은 책입니다. 두번째는 뭐냐구요? 같은 작가의 책인 squids will be squids입니다. 이 책은 이전에 읽은 적이 있기 때문에 2등이 된 것이지 사실 이 책도 1등이나 다름없습니다.
이 작가의 책을 모두 좋아하는데 역시나 이 책도 너무 웃기고 황당하다며 아기돼지들이 나쁘다고 말하네요.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자극하는 동화 같습니다.
엄마인 제가 가장 감동 받은 책입니다.
10살 남자아이는 그냥 무덤덤..하네요.
좀 더 자라면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겠지요.
엄마는 안나에게 코트를 새로 사 주고 싶어하지만 전쟁 후 물자가 부족해서 돈이 있어도 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양털부터 실잣기, 원단 짜기 등을 직접 엄마가 돌아다니면서 해결합니다. 그리고 1년만에 코트가 완성됩니다. 엄마의 따뜻한 사랑과 함께한 사람들의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는 이 책을 읽고 모리스와 보리스를 읽더니 이야기가 비슷하다고 하네요. 책을 다양하게 읽으니 비슷한 책도 기억해내는 걸 보니 무척 기특합니다. ^^;
세상구경을 하고 싶은 달팽이와 이를 도와주는 고래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