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ald McDermott 작가는 신화나 설화를 바탕으로 독특한 감각으로 재구성해 글을 쓰는걸로 유명하죠.
이 책또한 칼데콧상을 받은 작품이라는 것 때문에 관심이 가더군요.
그런데 다른분들 후기처럼 그림이 여느 책들과 달라 뭔가 적응이 안되고 약간 생소긴하지만
내용이 참신하고 그림도 이집트 벽화그림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어 색다릅니다.
알리키의 책은 언제나 이해하기 쉽게 쓰여져서 정말 좋습니다.
이 시리즈의 같은 단계 다른 책들보다 쉬운 것 같습니다.
이책과 더불어 시리즈 중에서 알리키의 My hands, My five sense, I'm growing! 도 함께 읽히면 좋습니다
이 책에서는 발이 하는 많은 일들을 보여주고 있어요. 일단계답게 그렇게 어려운 내용은 없어서 처음 읽는 과학책으로 좋은 책입니다. .
책을 읽고 나면 우리 손이 참 중요하고 하는 일이 많다는 것 느끼실 거에요.
2-3단계 책들은 다른 시리즈로도 비슷한 주제를 찾기가 쉬운데 이 시리즈의 일단계는 참 독특하고 다른 곳에서 찾을 수 없는 주제가 많은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그림체는 아니지만 아이가 스콜라스틱 디브디 콜력션보고 너무 좋아하게 된 케이스예요. 계속 dump it in smash it down drive around the trash town. 하며 다녔죠. 아이는 정말 좋아했어요.
전 내용도 별로 없고 그림도 맘에 안드는 엄마로서 사주기 싫었는데 가격도 비쌌거든요. 아무튼 아이는 재미 있었나봐요
글은 길어도 계속 반복된 문장에 색깔만 다르게 써 있어서
전혀 어렵지 않아요.^^
저는 caps for sale 사고 같은 연작인거 같아 구입했어요.
아기는 위의 책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선지 흥미로워 하지 않는데
그냥 cirus 주제로 묶어주려고 피터 스파이스 책인가 도 같이 구입했네요